제22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박인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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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2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일시 : 2019.12.11.(수) 14:00
장소 : 울산 남구의회 5층 본회의장
내용 : 남산과 동굴피아를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박인서의원 사랑하는 남구 주민 여러분, 존경하는 김동학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상찬 구청장 권한대행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복지건설위원회 박인서의원입니다. 지난 7월 12일 전남 순천만에 이어 제2호의 국가정원이 된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은 태화교에서 삼호교 구간의 둔치 내 83만 5,452㎡에 이릅니다. 한때 죽음의 강으로 불렸던 곳이 이제는 생명의 강이 되었고, 인근은 국가의 정원이 되어 울산 역사에 기적 같은 매우 의미 있는 곳이 되었습니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은 울산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도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이제 태화강 국가정원은 울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 도시로의 발돋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정원으로 지정되기 전, 지방정원일 때부터 관광객이 늘어나고 경제적인 효과도 나타나기 시작했으나 앞으로는 울산시에서 태화강 국가정원에 관광객을 본격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고 합니다. 이에 우리 남구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태화강 국가정원을 관망할 수 있는 남산에 전망대를 설치해 주시기를 울산시에 건의합니다. 태화강 국가정원은 사계절 푸르른 대숲과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발해 아름다운 모습을 자아내고 있지만 그런 풍경을 한눈에 살펴볼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남구에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인접한 좋은 남산이 있습니다. 최근 관광 트렌드 중 하나는 멋진 포토존을 보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산에 전망대를 설치하면 사계절이 모두 아름다운 태화강 국가정원의 모습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전국 관광객을 이끌 멋진 포토존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조명으로 아름다운 정원의 밤을 야간 관광과도 연계시킬 수 있어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관광이 가능한 곳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는 관광객이 남구와 중구를 함께 관광할 수 있도록 연결통로를 만들어 줄 것을 시에 건의합니다. 도심 속 공원인 남산 근린공원과 남산루, 그리고 수변 광장의 인공폭포와 동굴피아를 태화강 국가정원과 연결되는 관광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매년 들어가는 운영비만 5억 6,000만 원, 관람객은 점점 줄어들고 활성화 방안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애물단지가 되어가는 동굴피아의 주인은 울산시입니다. 처음 동굴피아 계획서를 보면 울산의 관문이라는 표현으로 동굴피아 사업에 150여억 원의 예산을 들여 만들어 놓은 만큼 남구청에만 맡겨놓고 보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사업을 승인해준 울산시에서도 책임을 지고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해야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도 국가정원과 태화강, 그리고 우리 남구의 남산을 연계한 관광 개발이 어느 때보다도 시급하다고 생각하며 태화강 국가정원의 관광객에게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시간 내 울산시는 우리 남구와 함께 남산과 동굴피아를 활용한 관광개발 프로그램을 만들어 태화강 국가정원이 울산시민의 정원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의 정원 더 나아가 세계적인 정원이 되기를 희망하며 그 곁에 우리 남구가 함께 하기를 희망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