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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박인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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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일시 : 2019.7.22.(월) 14:00
장소 : 울산 남구의회 5층 본회의장
내용 :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

○박인서의원 존경하는 김동학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주민이 먼저인 따뜻한 행복 남구를 위해 노력하시는 김진규 남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복지건설위원회 박인서의원입니다.
공동육아 나눔터는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갈 수 있는 곳, 유모차를 끌고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되어야 하므로 지금 남구에는 야음장생포동 해피 투게더타운 1곳과 대현동(대현체육관 앞)에 2곳이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남구의 나머지 12개 동에도 공동육아나눔터를 1곳씩 만들어 공보육의 틈새를 지켜내는 육아 돌봄 뿐만 아니라 품앗이 조직을 통한 주민조직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공동육아나눔터를 확대하여 가족 친화마을, 지역공동체를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여성가족부에서 2019년 공동육아나눔터를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한 만큼 우리 남구에서도 적극적으로 수요조사나 설치 가능성 여부를 조사하여 지역 내 더 많이 설치하여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남구가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 아이를 성장시키기 위해선 온 마을이 필요 하다고 했으며, 아이들은 무리 속에서 어울려 놀면서 공동체를 경험하고 사회성이 발달하게 됩니다. 국가가 함께 키우려 노력해도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부부가 늘고 있고,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아이를 기르는 게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들이 좀 더 편안하게 자라기 위해선 작은 나눔이 필요합니다.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돌봄 체계가 구축되면 그 속에서 가족도 만들 수 있고, 돌봄 문제도 해결할 수 있으며, 남녀 간 역할분담도 변화할 수 있고, 일자리 문제도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남성과 여성이 함께 자녀를 돌보는 사회문화를 조성하고, 정부와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협업이 가능해집니다.​ 여성과 가족을 위한 정책을 이루어 나아가 지속적으로 살고 싶어 하는 양육 친화도시가 되고, 돌봄 공동체를 통해 육아가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우리 남구에 많아지기를 기대하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