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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방인섭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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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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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일시 : 2021. 5. 10.(월) 14:00
장소 : 울산 남구의회 5층 본회의장
내용 : 동해남부선 수요 대비 태화강역 주차장 확보 시급

○방인섭의원 존경하는 32만 남구민 여러분 삼산, 야음장생포동 방인섭 구의원입니다. 산업수도 울산을 만드는 데 막중한 역할을 할 울산 철도가 1921년 성남동에서 출발하여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다가오는 9월, 복선전철 개통을 시작으로 청량리까지 운행되는 준고속열차가 내년 말 도입되면 울산은 영남권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그만큼 태화강역은 아주 중요한 위치에서 산업, 관광, 경제를 더욱 더 빛나게 할 교통허브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경주, 부산을 준고속열차로는 30분, 복선전철로는 60분 이내로 도시간 동시 생활권에 들게 되고, 또한 신경주역에서는 KTX, SRT까지 환승 가능하며 추후 창원 마산을 비롯한 영덕, 삼척까지 더한다면 사통팔달 교통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울산시의 추진사항을 보니 중요한 부분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신축역사와 광장은 비교적 순조롭지만 중요한 시설 중 하나인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자료에 따르면 복선전철 완료 이후 태화강역의 하루 평균 예측 이용객이 1만 3,000여 명인데 주차장 계획은 248면에 불과합니다. 코로나 이전인 2019년 기준으로 인근 울산역은 하루 평균 이용객 1만 6,000여 명, 신경주역은 1일 5,800여 명입니다. 울산역은 사설주차장 포함 1,500면 이상이지만 아직 부족하고, 신경주역도 주차장 부족으로 연말까지 450면을 증설하면 1,000면이 넘게 됩니다. 이렇게 태화강역 248면, 신경주역 1,000면, 울산역 1,500면입니다. 현재, 울산의 중심 상권 중 하나인 현대백화점 뒤 공영주차장은 240면입니다. 증설을 앞두고 있지만 주차면수 부족으로 빚어지는 교통체증과 시민 불편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비교적 장기주차가 많을 태화강역은 인근 이면도로 및 그 주변이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을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도약하는 울산, 그 중심이 되는 남구가 가치를 높이려면 주변 인프라 구성과 함께 주차장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울산시는 이러한 심각성을 알고 주차장 입체화 또는 삼산매립장 등 주변 부지를 활용하여 향후 영남권 메가시티 중심이 될 울산에 걸맞은 주차장을 건립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