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 전체메뉴
  • 외부링크
  • 검색
  • 검색
  • 사이트맵
  • 글자를 크게
  • 글자를 보통으로
  • 글자를 작게

맨위로 이동


신뢰받는 의회, 발전하는 남구

울산남구의회입니다.

> 의회소식 > 보도자료

남구의회 이소영 복지건설위원장, 탄소중립 기본계획 실효성 점검 필요성 제기

  • 카카오톡
  • 프린터
  • 이전으로
  • 공유하기

보도자료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남구의회 이소영 복지건설위원장, 탄소중립 기본계획 실효성 점검 필요성 제기 이소영 의원 2025-11-26 조회수 95

 

남구의회 이소영 복지건설위원장, 탄소중립 기본계획 실효성 점검 필요성 제기

- 64개 온실가스 감축사업, 단순 나열 아닌 전략적·통합적 관리체계 필요

- 시 소관 사업 포함의 적정성도 검토해야

 

울산 남구의회 이소영 복지건설위원장은 26일 교통환경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남구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이 실제 감축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의 내실화와 총괄 부서의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먼저 남구는 올해 2월 주민설명회, 3월 최종보고 및 심의를 거쳐 4월에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64개 감축 사업을 부서별로 추진 중이지만, 2025년 원년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각 사업이 계획대로 정상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탄소중립 사업은 11개 부서가 동시에 추진하는 구조로, 총괄 부서인 환경관리과가 각 부서의 진행 상황·성과·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어떤 방식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는지 명확히 확인되어야 한다고 질의했다.

 

또한 64개 감축 사업의 구성 방식에 대한 구조적 문제도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대부분이 각 부서에서 기존에 개별적으로 추진해 오던 사업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전략적 재구성이 충분했을지 의문이라며 남구의 온실가스 배출 구조를 기준으로 한 우선순위 설정과 통합 관리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환경자원과 사업 목록에 포함된 소각장 폐열 자원화와 관련해 성암소각장 재건립 등 폐열 자원화 사업은 전적으로 시 소관 사업으로 알고 있는데 이를 남구 감축 사업으로 포함하는 것이 적정한 지 검토가 필요하다향후 남구가 해당 사업에 관여하거나 주관할 부분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이소영 위원장은 탄소중립 기본계획은 향후 10년간 남구 환경정책의 뼈대를 이루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각 사업의 추진 실적을 넘어 실제 감축 효과가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총괄 부서에서 정책의 내실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구의회 이소영 복지건설위원장, 탄소중립 기본계획 실효성 점검 필요성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