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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남구의원, 무인 악취 포집기 ‘촘촘한 관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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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김예나 남구의원, 무인 악취 포집기 ‘촘촘한 관리’ 촉구 김예나 의원 2025-11-26 조회수 87

김예나 남구의원, 무인 악취 포집기 촘촘한 관리촉구

- 용연동 무인 악취 포집기 발생원과 2km 떨어져 무용지물’ 

 

울산 남구의회 김예나 의원은 26일 교통환경국 환경관리과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남구가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도입한 무인 악취 포집기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촘촘한 관리를 촉구했다.

 

김예나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용연동 일대, 특히 특정 사업장 인근의 악취 문제 해결을 주문했으나 악취 민원이 지속되고 있고 남구청의 후속 조치가 미흡해 보인다 고 지적했다.

 

이어 남구가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해당 지적 사항에 대해 환경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무인 악취 포집기 2대를 설치한 후 이를 완결된 사안으로 보고했다그러나 설치된 무인 악취 포집기의 위치는 장생포 고래박물관장생포 119안전센터로 실제 악취발생원으로 지목된 사업장과는 직선거리로 2km 이상 떨어져 있어 제대로 된 포집이 어려워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 ‘악취방지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악취 시료 채취 위치를 사업장의 부지경계선또는 배출구(굴뚝)’로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냄새가 바람을 타고 흩어지는 특성을 고려할 때 2km나 떨어진 곳에서의 시료 채취는 해당 사업장의 악취 오염도를 입증할 수 있는 데이터로서의 가치가 전혀 없다라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남구민들의 건강권과 직결된 악취 문제를 흉내 내기식 행정으로 덮으려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공단이 밀집한 용잠동, 매암동 일대에 악취방지법 기준에 맞춰 악취 배출구(굴뚝) 및 사업장 부지 경계선으로 재배치해 실질적인 단속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예나 남구의원, 무인 악취 포집기 ‘촘촘한 관리’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