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인 의원, “지역축제는 행정의 무대 아닌 시민의 무대로 돌아와야” 이혜인 의원 2025-11-17 조회수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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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인 의원, “지역축제는 행정의 무대 아닌 시민의 무대로 돌아와야” – 울산공업축제·고래축제 등 행정 중심 운영 비판, 김천김밥축제 사례 제시
울산 남구의회(의장 이상기) 이혜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행정관청이 주도하는 지역축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울산고래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이혜인 의원은 “지난 10월 열린 울산공업축제는 산업도시의 상징을 기념하는 뜻 깊은 취지였지만 퍼레이드 행렬의 주체는 시민이 아닌 행정의 통제와 의전이 주도했다”며 “또한 장생포 고래축제 역시 여전히 단체 중심의 행렬과 교통 통제, 상권 불편이 반복되며 결국 시민은 구경꾼이 되고 축제의 주체는 행정이 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안으로 경북 김천시의 ‘김밥축제’ 사례를 제시하며 “김천 김밥축제는 한 공무원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행정이 틀을 마련하고, 시민·상인·청년이 함께 참여한 결과 진정한 시민 축제로 완성됐다”며 “개막식의 긴 인사 대신 시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고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김밥을 제작해 대부분 매진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천시는 뻥튀기로 만든 접시를 사용해 쓰레기를 줄이고, 친환경 부스와 재활용 포장재를 도입해 단순한 음식 축제를 상생과 지속가능성의 축제로 발전시켰다”며 “행정은 조력자가 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이런 구조가 울산 축제의 새로운 방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혜인 의원은 “공업탑 도로가 시민의 발걸음으로 채워지고 장생포 바다가 고래 이야기와 웃음으로 물들 때 그곳은 더 이상 행정의 무대가 아니라 시민의 무대이며 진정한 울산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일상 속 축제로의 전환을 통해 내년에는 새롭게 변화된 고래축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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