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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서 남구의원, 왕리단길 상징조형물 설치 지연 관련 구정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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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질문과답변 |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본문
박인서 남구의원, 왕리단길 상징조형물 설치 지연 관련 구정질문 울산남구의회 2024-09-02 조회수 463

박인서 남구의원, 왕리단길 상징조형물 설치 지연 관련 구정질문

- 13억원 상징조형물 설치 사업 수차례 지연에 구청장의 답변 요구

- 무리한 사업 변경, 방만한 예산 편성 질타

 

울산 남구가 13억 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삼산동 왕리단길 상징조형물 설치 사업이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은 2일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당초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이었던 왕리단길 상징조형물 설치 사업이 수차례 지연되며 착공조차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인서 의원은 지난해 9월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통해 높이 10m, 지름 30m 규모의 왕관디자인 대형조형물 1식 실치안이 선정됐지만 저조한 사업 진행률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됐다당시 담당 부서는 디자인 선정 및 여론조사 과정에서 공사비·공사 기간 증가로 사업 기간이 지난해 5~11월에서 올해 상반기 준공으로 연장됐다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월 사업 소관 부서가 변경되고 5월에서야 1년여에 걸친 실시설계 용역과 지반조사 용역이 완료됐다현재 준공 예정 시기를 이미 넘긴 가운데 협의중이다’.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고 있다등의 이야기만 들리고 있다며 사업추진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사업 지연 사유와 주된 문제점 관련기관(한전, 통신사 등) 협의 진행 상황 및 내용 사업추진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고, 사업 진행이 불투명하다면 이미 편성된 예산 13억 원(시비 6억 원, 구비 7억 원)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등 향후 대책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끝으로 조형물 사업에 피로감을 느끼는 주민들도 있고 상권 활성화 효과도 높지 않다고 보는 시각도 있다. 전시성 행정이라는 비판도 끊이지 않고 있다지역경제·민생 회복을 위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사업을 우선 발굴해 집행할 의향은 없는지에 대해 답변을 요구했다.

 

한편 삼산동 왕리단길 상징 조형물 설치 사업은 왕생로 인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왕생로40번길 일대 대형 랜드마크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이다. 사업비는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구비 6억 원 편성, 같은 해 4월 울산시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시비 6억 원을 교부받아 2회 추경을 통해 기존 구비를 시비로 재원 변경 한데에 이어, 지난해 12월 제3회 추경에서 사업비가 증액돼 구비 7억 원을 추가 편성하면서 총 12686만 원이 명시이월됐다.

 



박인서 남구의원, 왕리단길 상징조형물 설치 지연 관련 구정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