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6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안수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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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6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일시 : 2017.11.13(월) 14:00
장소 : 울산 남구의회 5층 본회의장
내용 : 종하체육관 재개발 방안에 대하여
○안수일의원 존경하는 35만 남구민 여러분! 박미라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서동욱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신정1, 2, 3, 5동 지역구 안수일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남구 신정동에 소재한 종하체육관의 재개발 방안에 대하여 제안하고자 합니다. 종하체육관은 1977년도에 준공되어 40년이 경과한 울산 최초의 종합실내체육관으로, 그 당시 체육시설이 전무한 울산 종하체육관은 스포츠와 휴식이 공존하는 시설로 울산시의 교통요지인 공업탑로터리 인근 도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 때문에 각종 단체의 행사장 또는 생활체육경기장으로 활용이 되어 왔으며, 초창기 인근의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종하체육관은 지난 2000년 동천체육관이 건립되면서 효용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고, 현 실태는 울산시 체육회에서 일부 시설을 사용 허가 득하여 사용하고 있고, 주 건물인 체육관은 노후화되어 경로행사, 종교행사, 관변봉사단체 행사 등 소규모 행사에 전용되고 있어 사실상 생활체육인들이 체육관을 활용하는 실적은 극히 저조합니다. 이는 시설의 노후화도 원인이지만 턱없이 부족한 주차 공간 때문이기도 합니다. 현재 80여 면의 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하다 보니 인근 주민이나 상가 이용객이 주로 주차를 하므로 거의 만차 상태이고, 주차난이 극심하여 주민 간 주차 분쟁도 빈번히 발생하는 곳입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울산시민들에게서 점점 외면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본 의원은 40여 년간 울산시민의 체육․문화․복지 행사에 폭넓게 이용되어 온 종하체육관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고민하고 검토를 해보았습니다. 우선은 이 일대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하여 주차타워를 설치하여 주변의 상권을 활성화함이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도심에 설치된 운동시설을 없애고 주차장을 조성한다고 하면 반대할 여론도 있겠지만, 종하체육관 일부 건물은 다용도 문화센터로 활용하고 일부 부지만 주차타워를 건립하면 스포츠와 휴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설로서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게 될 것입니다. 현재 울산광역시에서는 남구 무거동 울산체육공원 일원에 총 사업비 428억 원을 투입하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제2 실내종합체육관 건립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우리 울산은 인구의 연령층이 타 도시에 비해 월등히 젊은 도시로 생활체육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제2실내체육관의 건립은 광역시에 걸맞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은 물론 울산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통한 삶의 질이 향상될 것입니다. 제2실내체육관의 건립 목적 중 하나가 종하체육관이 노후화되어 소규모 행사에 전용되어 있는 문제점이 있어 건립한다고 하면 본 의원이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일부를 주차타워로 조성하고 나머지 소규모는 다용도 문화센터로 활용토록 하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가공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고 행복한 백세 시대를 누릴 수 있는 스포츠복지 도시로 한 발짝 다가서게 될 것을 기대하며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