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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안대룡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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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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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7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
일시 : 2015. 7. 24(금) 14:00
장소 : 남구의회 5층 본회의장
내용 :여름 장마철 폭우대비에 대하여

존경하는 35만 남구민 여러분! 안수일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행복남구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서동욱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또한 의회를 사랑하는 모임 남구지회 회원 여러분, 의정8기 회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무거․삼호동 지역구 출신 안대룡의원입니다. 오늘 본의원이 발언하고자 하는 것은 여름 장마철 풍수해 대비와 관련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기상청에 의하면 장마후 국지성 집중호우가 많고 엘리뇨 등 기상이변으로 평년보다 태풍이 강할 것이라고 합니다. 최근 지구온난화현상 등으로 급격한 기후변화와 폭우, 폭염이 잦아지고 있으며 우리는 지난 세월, 풍수해 피해로 가슴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2002년 발생한 태풍 루사는 사망과 실종 246명과 5조원의 피해를, 2003년 태풍 매미는 6만 여명의 이재민과 4조원이 넘는 피해를, 2012년 발생한 볼라벤은 190만명의 주민에게 정전피해를 입히고 800억원의 재산피해를 냈을 만큼 역대 위력적인 태풍이 많았습니다. 우리 남구 또한 지난해 여름철 집중폭우로 인하여 두왕사거리가 물에 잠기고 신복로터리 맨홀이 넘쳐 우수가 역류되기도 하고 삼산로변 급경사지 흙더미가 무너져 내리는 등 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폭우와 같이 사전대비로는 한계가 있을만큼 예상을 넘어선 집중호우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자연재해가 결코 남의 일이 아닌 만큼 배수시설 확장, 우수관로 정비, 절개지 안전조치 등 도시기반시설을 재정비하여 언제 발생할지 모를 대형재난에 대하여 대비책을 강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해마다 되풀이 되는 수해가 천재인 경우도 있었지만 안전불감증과 허술한 재난관리시스템 등에 의한 인재도 적지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상습침수지역은 물론이고 하천, 제방, 상단절개지, 건축공사현장 등 비 피해가 예상되는 곳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선 남구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매뉴얼, 지반침하 사고대응 행동매뉴얼 등 구조방재시스템부터 하나하나 제점검해야 합니다. 재난대비의 기본은 행동매뉴얼의 정비입니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 제 취약지역 관리지침, 세부지침에 보완 개선할 점이 없는지 누락된 매뉴얼이 없는지 철저히 점검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취약지역이나 도로에 대한 정보 등을 평상시에 구민들에게 적극 알려 구민 부주의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여름철 호우피해는 짧은 시간에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면서 제대로 우수를 흘려보내지 못함으로써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천재지변이라 할 수 있는 자연재해 앞에 인간의 힘으로 막아서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만 기후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한다면 그 피해는 최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본의원은 도시계획도로 공사를 할때도 집중호우로 인한 사전방재대책을 강화하여 주민피해를 최소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삼호동 약수터 인근 마을은 해마다 장마나 태풍이 올 때 우수관로를 통한 삼호산으로부터 토사가 유입되어 역류하기 때문에 마을 전체가 토사로 뒤덮이고 있습니다. 또한 주택가 지하 차고지는 여지없이 침수되는 현상이 매년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므로 우수관로 정비 등 대책마련이 시급한 지역입니다. 이와 함께 와와삼거리 하부도로와 신복로터리의 커피숍 부근 또한 우수관로가 정비된지 오래되어 상습적인 침수가 발생하는 등 지역별 우수관로의 체계적인 정비가 필요하다 할 것입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