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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임용식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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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일시 : 2018.4.17.(화) 14:00
장소 : 울산 남구의회 5층 본회의장
내용 : 여름철 주민 식중독 예방 관련

○임용식의원 꿈과 희망의 의회, 35만 남구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박미라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미래를 향해 변화하는 더 큰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서동욱 청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무거·삼호동 지역구 출신 임용식의원입니다. 본의원은 오늘 매월 6월이 되면 장마의 시작과 함께 우리 곁으로 찾아오는 불청객의 하나인 식중독의 선제적 예방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있으며, 그중 여름철에는 최고로 35도가 넘게 올라 우리들의 삶을 짜증나게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높은 기온으로 인해 식중독 사고의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열대성 기후로 진입하고 있는 지금은 식중독 사고의 예방과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식중독 그 자체가 구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지만 음식물을 통해 발병한다는 특성상 한 번 발병되면 인근 지역은 물론이고 경제적으로도 큰 타격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식중독 문제를 단순히 사람이 아프고 피해를 입는 단순한 보건·위생의 범주에서 벗어나 우리 울산의 경제를 살리고 지키는 방안으로 시야를 넓혀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이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홍보와 예방교육을 통하여 위생 관리를 깨끗하게 하는 것이 돈이 들고 귀찮은 것이 아니라, 경제적 이윤을 창출하는 훌륭한 마케팅 방법이며, 이는 사업주와 손님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 하나의 식중독 문제는 최근의 식중독 발생경향이 점차 집단화 되는 추세이며, 특히 집단급식 시설에서의 식중독 사고가 빈번하게 보고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 남구청에서도 집단 급식소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위생관리를 위한 예방교육과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식중독 발생 이력이나 식품위생법 위반 내역이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불시 점검과 함께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실시하고 식중독 원인 규명을 위한 과학적 기반 구축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본의원이 언급한 문제들에 대하여 체계적인 예방 계획을 마련해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여름철 한 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또한 여름철 장마, 홍수, 태풍에도 피해가 없도록 사전 점검 및 대책에도 만전을 기하여, 우리 남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우리 남구가 더욱 우뚝 설 수 있도록 청장님의 깊은 관심과 시민 모두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그간 4년 동안 열과 성을 다하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그간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5분 자유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