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8회울산광역시남구의회
울산광역시남구의회사무국
일시 2026년7월14일(화) 오전 10시
의사일정(제7차 본회의)
1. 제9대 전반기 의장 선거의 건
2. 제9대 전반기 부의장 선거의 건
3. 제9대 전반기 상임위원장 및 윤리특별위원장 선거의 건
4. 제278회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5. 제278회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6. 제9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부의된 안건
3. 제9대 전반기 상임위원장 및 윤리특별위원장 선거의 건
(10시00분 개의)
○의장직무대행 이양임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8회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김현정의원의석에서-의장님, 신상발언 있습니다.)
김현정의원님의 신상발언 신청이 있어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정의원님은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정의원 혼란한 와중에 신상발언의 기회를 주신 이양임 의장직무대행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상발언 시작하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존경하는 31만 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대현동, 선암동 지역구 김현정의원입니다.
오늘은 정치적인 논쟁을 내려놓고 의원이기 전에 한 사람의 구민으로서 허심탄회하게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제7대 남구 의원을 지냈고 4년의 공백을 거쳐 현재 제9대 남구 의원으로 다시 이 자리에 함께 서게 되었습니다. 현재 9대 의원님들 중에 저를 포함한 두 분을 제외하면 나머지 열한 분의 의원님들은 연속해서 재선과 3선을 하셨거나 아니면 의회에 새로 입성하신 초선 의원님들이십니다.
지난 4년 동안 평범한 남구민으로 돌아가 다시 삶의 현장에서 일상을 살며 제7대 의원 시절을 종종 되돌아보곤 했습니다. 참으로 힘들었지만 보람 있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딱 3개월의 시간만 제외하면 말입니다. 제 의정활동 역사에서 유일하게 후회와 부끄러움으로 남은 그 시간은 바로 7대 후반기 원구성이 이루어지지 않아 양당의 대립이 극심했던 파행의 시기였습니다.
당시에는 공당의 의원으로서 우리가 하는 이 투쟁이 맞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그시간 속에 있던 양당의 모든 의원이 그것이 정의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의회밖으로 걸어나와보니 깨달았습니다. 정당은 우리에게 주민을 위해 봉사하라 했지 의회를 마비시킨 적이 없었습니다. 그저 당시 눈앞의 당리당략과 이성을 잃은 진영논리 그리고 서로의 자존심이 만들어 낸 낮부끄러운 촌극에 당의 이름을 팔아먹은 것에 불과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연속해서 재선을 했다면 오만함에 가려 이런 성찰을 하지 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의회 밖에서 확실하게 깨달은 것은 아무리 내 입장에서 명분쌓기를 열심히 해봐야 결국 주민들의 눈에는 의원 14명 전체가 싸잡아 손가락질받는 일뿐이라는 것입니다.
당신이 틀리고 내 말이 맞다고 악을 쓸수록 결국 내 얼굴에 침뱉기였습니다. 말과 행동으로 쌓은 구업들이 결국 나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엄연한 진리를 이제는 알고 있기 때문에 이 파행의 시간들이 주민들 앞에 참으로 송구하고 고통스럽습니다.
지난 4년 저는 건설기술인으로 돌아가 다시 땀 흘리는 건설현장에서 근무했습니다. 그곳에는 정만 다양한 직종과 기술 그리고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하루에도 100여명이넘게 드나듭니다. 하는 일도 다르고 학력도 성별도 인종도 다릅니다. 때로는 공정간의 작업 조율 때문에 거칠게 언성을 높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수백 명의 각기 다른 사람들이 결국은 단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갑니다. 바로 안전하게 완벽 시공을 해서 약속된 준공날짜에 발주자에게 건물을 인도하고 묵묵히 다음 현장으로 떠나는 것입니다.
건물이 준공되는 날 저는 그 뜨거운 현장을 드나들었던 수많은 노동자의 얼굴을 떠올렸습니다. 이름 없이 묵묵히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모든 분의 숭고함에 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그리고 요즘 저는 현장에서 일했던 그분들이 생각나 부끄러움에 다시 고개가 숙여집니다.
요즘 같은 40도를 웃도는 폭염에서는 아스팔트와 철근이 뿜어내는 현장의 열기가 50도에 육박합니다. 그런 살인적인 폭염 속에서도 현장의 노동자들은 제빙기 얼음 한 바가지 주머니에 넣고 다시 불덩이 같은 현장으로 뛰어듭니다.
시원한 에어컨 밑에 앉아 또다시 역사의 후회로 남을 짓을 반복하고 있는 제 자신이 그리고 그 땀방울 앞에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오늘 한 언론사에서는 외부의 조정자가 필요할지도 모른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우리 남구의회의 일을 우리 손으로 못 풀어내는 무능한 남구 의원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제9대 남구의회라는 건물은 우리 14명의 존경하는 의원님들이 함께 완벽하게 완공해서 구민들께 인도해야 할 소중한 민생의 현장입니다.
앞으로 4년간 함께 할 동료 의원 여러분! 서로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는 주지 않기를 바랍니다. 소신껏 순리대로 그리고 4년 뒤 정말 우리의 임기가 끝나는 날 주민들 앞에서 그리고 저 자신에게 후회하지 않을 선택과 결단을 해 주시기를 정말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현정의원 퇴장)
○의장직무대행 이양임 김현정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사전에 안정원의원님의 의사진행발언 신청이 있어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안정원의원님은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정원의원 존경하는 31만 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신정 1․2․3․5동 지역구 국민의힘 안정원의원입니다.
의회는 갈등을 해결하는 곳이지 갈등을 만드는 곳이 아닙니다. 지금 남구에는 해결해야 할 민생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원구성이라는 절차적 문제에 매몰되어 본연의 임무를 방기하는 것은 주민에 대한 도리가 아닙니다. 협상은 이미 충분히 진행되었습니다. 7월 7일자 울산신문 기사를 통해 원구성 배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대내외에 알려진 바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우리 국민의힘은 해당 보도에 적시된 여야 간에 논의 흐름과 그 결과를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약속은 문서에 새겨진 잉크보다 그것을 대하는 태도에서 증명되는 것입니다. 국민의 힘은 대화의 문을 단 한 번도 닫은 적이 없으며, 합의의 정신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더불어민주당이 답할 차례입니다. 명분 없는 출석 거부를 중단하고 당당히 의회로 돌아와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그것이 31만 남구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행 이양임 안정원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우성의원님의 의사진행발언 신청이 있어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우성의원님은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우성의원 존경하는 31만 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무거·삼호 지역구 국민의힘 의원 김우성입니다.
저는 오늘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정치를 시작하며 다짐했던 첫 마음은 주민의 곁에서 힘이 되는 의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남구의회는 원구성 문제로 멈춰 서 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께 돌아가고 있습니다.
동네 의원으로서 주민들 뵙기가 참으로 부끄럽고 죄송스럽습니다. 우리는 이미 대화의 길을 열어두었습니다. 앞서 안정원의원님께서 말씀하셨듯 지난 7월 7일 울산신문 보도와 회의록 등을 보면 이미 합의문 내용이 다 나와 있습니다.
저와 저를 포함한 우리 국민의힘 의원분들께서는 당시 보도된 이 협의의 취지와 내용에 대해서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정치는 약속을 지키는 과정이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약속했던 내용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주민들의 시선이 우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조속히 본회의장으로 돌아와 함께 민생을 논의합시다. 주민들께 실망이 아닌 희망을 드리는 의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행 이양임 김우성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태훈의원님의 의사진행발언 신청이 있어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태훈의원님은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태훈의원 존경하는 31만 남구 주민 여러분. 또 존경하는 우리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옥동, 신정4동 김태훈의원입니다.
여러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오늘 파란색 계열의 넥타이를 매고 나왔습니다. 제가 한때 7대 의원일 적에, 민주당 의원일 적에 주로 매고 다녔던 넥타이였습니다. 한동안 저는 이 넥타이를 안 맨 시간이 또 있었습니다. 제가 7대 의회 때 오늘 마침 김현정의원님께서 7대 의회 후반기 우리 원구성 파행에 대해서 후회한다 하시는 말씀을 하시기에 저도 한말씀드리겠습니다.
그 당시 저는 민주당 의원으로서 상대당, 지금으로 치면 국민의힘 쪽이겠죠. 문서까지 써가면서 한 약속에 대해서 지켜야 한다라고 당에서 홀로 얘기를 하다가 그게 해당행위라고 해서 당에서 윤리위 제소돼서 징계까지 받았습니다. 심지어는 저는 당시 유일한 민주당 국회의원 앞에서도 약속은 지켜야 된다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다가 징계받고 결국 공천에서 컷오프 됐습니다. 이 컷오프 된 저를 받아주신 당이 바로 우리 국민의힘입니다. 그래서 저는 민주당에 대해서는 원망하는 마음이 크고 우리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굉장히 고마운 마음이 큽니다.
저는 오늘 이 원구성 파행과 관련해서 마음속으로 이런 다짐을 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저를 아실 겁니다. 저는 약속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는 검증된 사람입니다. 아십니다. ‘저 사람은 약속을 확실히 지키는 사람이다.’ 민주당 의원님들! 저만이라도 믿어주십시오. 제가 제 정치생명을 걸고 약속 지키겠습니다. 부디 이번 원구성 파행 대승적인 결단을 하고 오늘 마지막으로 의장 선출을 위한 이 간곡한 호소를 더 이상 외면하지 마시고 대승적인 결단이라고 지난번에도 말씀하셨듯이 이번에 한 번 더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 주십시오.
오늘 원구성 해야 됩니다. 그 첫 시작은 의장 선출입니다. 민주당 의원님들께서 지금 제 발언을 듣고 계실 겁니다. 제 정치생명을 걸겠습니다. 믿고 본회의장으로 오셔서 오늘 원구성을 위한 의장 선출부터 시작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행 이양임 김태훈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현정의원께서 신상발언을 마친 후 본 회의장에서 퇴장하였습니다.
현재 재적의원 14명 중 출석의원은 7명으로 지방자치법 제73조에 따른 의결정족수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회의장 출석과 의장 선거 참여는 구민의 대표인 의원으로서 의회 운영에 참여하는 기본적인 책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 다시 한번 요청드리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께서는 원구성 파행이 더 이상 장기화되지 않도록 즉시 본회의장으로 복귀하여 의장 선거 절차에 참여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의장 선거는 선택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절차가 아니라 제9대 전반기 남구의회의 정상적인 출발을 위하여 반드시 진행되어야 할 절차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께서는 즉시 본회의장으로 복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의견 차이가 있다면 본회의장에서 발언하고 토론하고 투표를 통해 의사를 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현재 시간이 10시 16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본회의장으로 즉시 복귀하시어 의장 선거 원구성에 대한 상정을 할 수 있도록 들어오시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상기의원의석에서-신상발언 있습니다.)
예, 이상기의원님.
(○이상기의원의석에서-잠시 정회하고 10시 40분에 속개하는 게 어떠냐는 생각입니다.)
한 10분 정도는 기다려주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그냥 바로 정회를 하자는 말씀이십니까?
(○이상기의원의석에서-예. 10시 40분에 속개하는 걸로요.)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지금 10시 17분에 정회를 선포한 후에 10시 40분에 개의를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17분 회의중지)
(10시40분 계속개의)
○의장직무대행 이양임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현재 재적의원 14명 중 출석의원 국민의힘 의원만 일곱 분 출석하여 계십니다. 저희들의 원구성에 대한 상정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께 여러 번 반복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본회의장에 들어오지 않고 계십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님을 대표해서 신상발언을 하신 김현정의원님의 말씀은 정말 구민들께 저희들도 부끄러운 일이기도 하고, 앞으로 우리 남구의회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는가에 대해서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다른 의원님들께서도 함께 생각해 보시고 의논하셔서 본회의장에 들어오셔서 원구성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빠른 시간 안에 복귀하여 주시기를 간곡하게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연일 보도에 따르면 남구의회의 원구성 파행에 대해서 보도되고 있습니다. 31만 남구민께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 무엇을 원하는지 저희들은 모르는 바 아닙니다. 하지만 어떤 약속에 의해서 자리를 주는 것은 아닙니다. 원구성을 이루어서 의회의 일을 하고 구민들의 민원을 경청하고 우리가 결과를 도출해 내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 듣고 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기다리고, 기다리고, 이게 반복되어서 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하시고 원구성 상정할 수 있도록 빠른 시간 안에 본회의에 참석해 주시기를 간곡하게 또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혹시 다른 의원님들 발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저희들은 지난주부터 많은 시간 기다리고 협의하자고 손을 내밀고, 또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경청하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자고 먼저 제의하고 제안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께서도 표결로 하시든 어떤 의사진행을 말씀하시든 본회의장에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5분 회의중지)
(17시29분 계속개의)
○의장직무대행 박인서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제9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을 선출하기 위해 지방자치법 제63조의 규정에 따라 의장직무대행을 맡은 박인서의원입니다.
먼저 제9대 의회 동료의원 여러분과 함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제9대 전반기를 이끌어 가실 의장을 선출하는 아주 중요한 회의인 만큼 최선을 다해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선거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우선 의사진행발언 신청이 있어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태훈의원님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태훈의원 존경하는 31만 남구 주민 여러분!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더불어민주당 동료의원 여러분! 국민의 힘 동료의원 여러분!
저는 오늘 지금 가슴 벅찬 마음으로 이 발언대에 나왔습니다. 준비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제 우리는 대립과 파행을 끝내고 민생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할 때입니다. 그동안 양당은 전․후반기 의장직과 상임위원장 배분이라는 큰 틀의 상생안에 대해서 오랜 기간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토론하여 오늘 합의를 도출해냈습니다.
비록 최종 합의문에 양당 의원들의 서명을 남기는 방식에 대해서는 서로 생각의 차이가 있었으나 약속의 실체와 협치의 정신만큼은 양당 모두 한치의 의심도 없이 확고합니다.
이제 저희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양당의 상생 약속을 보다 공신력있고 떳떳한 방법으로 보증하고 실천하고자 합니다.
지난 7월 6일부터 보도된 울산매일, 울산신문, 울산MBC 등의 보도 내용으로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원구성과 관련하여 국민의힘 의원 전원은 원만한 협상을 지지하며 그 내용을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희는 오늘 이 신성한 단상 위에서 그동안 언론에 공식적으로 보도된 원구성 협의내용과 사흘간 본회의장에서 나눈 약속들을 양당의 가장 무겁고 엄숙한 최종합의로 갈음할 것을 제안합니다.
종이 위에 쓰는 서명보다 더 확실한 약속은 바로 31만 남구민 전체가 지켜보고 있는 언론보도 내용이며, 우리의 말과 행동을 고스란히 기록하고 있는 본회의장 속기록입니다.
이에 우리 국민의힘 남구 의원 7명 전원은 본회의장 속기록과 언론에 보도된 전․후반기 의장 및 상임위원장 상생 교차 배분안의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이를 양당간 공식합의로 갈음하여 성실히 이행할 것을 구민 여러분 앞에 엄숙히 확약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약속의 담보는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러분께서도 저희 국민의힘 전원의 진정성있는 결단과 구민 앞에 엄숙한 확약을 믿고 오늘이 새로운 협치의 시작점이 될 수 있기를 함께 해 주시기를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행 박인서 김태훈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현정의원님의 의사진행발언 신청이 있어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정의원님은 발언대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현정의원 존경하는 31만 남구민 여러분! 의장직무대행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김현정의원입니다.
참으로 길고 무거운 침묵의 시간이었습니다. 구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써 다시 한번 깊이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방금 전(全)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의 이름으로 선언해 주신 전향적인 결단과 엄숙한 확약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의원님들의 제안을 전격적으로 수용하겠습니다.
동료 의원님들의 말씀대로 종이 위에 남기는 서명보다 31만 남구민이 지켜보고 있는 언론보도 내용과 이 신성한 본회의장의 속기록이야말로 그 어떤 문서보다 무겁고 엄숙한 최고의 보증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국민의힘 7명 전원이 본회의장 마이크 앞에서 온 구민을 향해 약속한 전․후반기 의장 및 상임위원장 상생교차 배분에 대한 공식 확약을 신뢰하며, 이를 양당 간의 최종합의로 갈음하여 원구성에 임하고자 합니다.
비온 뒤에 땅이 더 단단해지듯 진통 끝에 마련된 이 무거운 약속은 9대 남구의회를 지탱하는 가장 견고한 협의의 주춧돌이 될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오직 민생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7명의 의원은 지금 이 순간부터 국민의힘 동료 의원님들과 손을 맞잡고 지체된 시간만큼 2배, 3배 더 뜨겁게 주민의 삶속으로 뛰어들겠습니다.
품격 있는 결단으로 의회 정상화의 문을 열어주신 국민의힘 의원님들께 거듭 감사드리며, 조속히 의장단 선출 및 원구성 표결 절차를 진행해 주실 것을 의장직무대행님께 요청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행 박인서 김현정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17시37분)
○의장직무대행 박인서 의사일정 제1항 제9대 전반기 의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장 선거는 지방자치법 제74조에 따라 무기명 투표로 선거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먼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의장선거 등 선거 규정 제3조에 따라 감표위원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연하자 순으로 2명을 선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강지윤의원, 김우성의원을 감표위원으로 선임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앞으로 나오셔서 강지윤의원께서는 명패·투표용지 교부석에 앉으시고, 김우성의원께서는 명패함, 투표함석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투표 준비가 되었으므로 의사주무관으로부터 투표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들은 다음 의원 호명 순서에 따라 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주무관 백다연 투표 방법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사전에 의원님께 미리 배부해 드린 의장단 및 위원장 선거방법을 봐 주시기 바랍니다.
1페이지입니다. 투표순서는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의장 선거 등 선거 규정 제4조에 따라 의장석에서 보아 오른편 앞줄부터 좌측 의석 순으로 하되 호명의원 순으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호명순서에 따라 사무직원으로부터 명패 및 투표용지를 교부받아 기표소에서 지정 기표용구로 기표하신 다음 명패는 명패함에 투표용지는 투표함에 각각 넣고 의석으로 돌아가 앉아주시고, 의장직무대행께서는 선거 규정 제5조에 따라 사무직원이 명패와 투표용지를 전달하여 투표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순서는 3페이지 투표순서도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투표용지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투표용지 전면에는 의장, 부의장, 의회운영위원장, 행정자치위원장, 복지건설위원장, 윤리특별위원장 선거용으로 표기하였고, 그 위에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청인을 날인하였으며, 뒷면에는 열네 분 전 의원님의 성명과 기표란이 선거구와 비례대표 순으로 인쇄되어 있습니다. 4페이지 투표용지 견본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페이지 무효표 및 기권표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무효투표는 규정의 투표용지를 사용하지 않은 것, 투표용지에 울산광역시 남구의회의 청인이 누락된 것, 어느 란에 기표한 것인지 식별할 수 없는 것, 2개 이상의 란에 기표를 한 것, 동일후보자란에 2개 이상 기표된 것, 기표란에 기표용구를 사용하지 않고 약자·숫자 등을 기재한 것, 기표란 외에 기표된 것, 인주 등으로 오손된 것, 기표용구 이외의 용구로 기표한 것, 당선된 의원에게 기표한 것은 무효투표가 되겠으며, 투표용지에 아무 표시도 안 한 투표용지는 기권으로 처리되겠습니다. 이외의 사항에 대해서는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의장선거 등 선거 규정 제6조 제3항에 따라 감표위원의 결정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선자 결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및 윤리특별위원장은 의회에서 무기명 투표로 선거하여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되게 됩니다.
그리고 1차 투표결과 당선자가 없을 경우 2차 투표를 실시하고, 2차 투표결과 당선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실시하게 됩니다. 결선투표는 최고득표자가 1인이면 최고 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해 투표를 하고, 최고득표자가 2인 이상이면 최고득표자에 대해 투표를 하게 됩니다. 결선투표는 다수득표자가 당선이 되며, 득표수가 같을 경우에는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회의 규칙 제8조 제3항에 따라 연장자가 당선이 됩니다.
이상으로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의장 선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에 앞서 기표소, 명패함, 투표함 점검이 있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기표소, 명패함, 투표함을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표소, 명패함, 투표함 점검)
투표준비가 끝났으므로 호명하는 순서대로 나오셔서 투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호명)
(17시42분 투표개시)
다음은 의장직무대행께서는 사무직원이 명패와 투표용지를 전달하여 투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직무대행 투표)
마지막으로 감표위원의 투표 순서입니다.
(감표위원 투표)
이상으로 투표를 마치겠습니다.
(17시50분 투표종료)
○의장직무대행 박인서 의원님들께서는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다 하셨으므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개표는 감표위원 참관하에 사무직원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개표 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발표하겠으니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의장 선거 1차 투표 개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명패수 14개입니다. 투표수 14매입니다. 총 투표수 14표 중 이양임의원 13표, 무효표 1표입니다.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회의 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를 한 이양임의원이 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으로 수고하신 두 분 의원께서는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제9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신 이양임의원님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당선 인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이양임 제9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이양임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본 의원을 제9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의장 선출은 여야 7대7이라는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서로의 입장은 달랐지만 결국 우리는 대립보다 협치를, 갈등보다 대화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오늘의 결과가 남구의회 의원 모두가 성숙한 민주주의를 함께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장은 어느 한 정당의 의장이 아니라 모든 의원의 의장입니다. 여야를 떠나 모든 의원의 목소리를 공정하게 듣고 소통과 신뢰로 함께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집행부와는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견제할 것은 원칙 있게 견제하며 오직 구민의 행복과 남구의 발전만 바라보겠습니다. 오늘의 선택이 남구의회 협치의 새로운 출발이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보내주신 믿음에 감사드리며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보다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행 박인서 이양임 의장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의원 여러분, 의장 선거에 협조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당선되신 이양임 의장님께서는 의장석으로 나오셔서 회의를 주재해 주시겠습니다.
(박인서 의장직무대행, 이양임 의장과 사회교대)
○의장 이양임 의장직무대행을 원만하게 진행해 주신 박인서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17시58분)
○의장 이양임 의사일정 제2항 제9대 전반기 부의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부의장 선거도 의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무기명 투표로 선거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먼저 감표위원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의장 선거에 수고해 주신 강지윤의원, 김우성의원을 감표위원으로 선임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부의장 선거에 대하여 의사주무관으로부터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의원 호명에 따라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주무관 백다연 부의장 선거 투표요령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의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부의장 1명을 무기명투표로 선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유의하실 사항은 당선되신 의장님께 기표하시면 무효표가 되며, 후보자 한 분에게만 기표란에 기표용구로 기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에 앞서 기표소, 명패함, 투표함 점검이 있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기표소, 명패함, 투표함을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표소, 명패함, 투표함 점검)
투표준비가 끝났으므로 호명하는 순서대로 나오셔서 투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호명)
(18시00분 투표개시)
다음은 의장님께서 투표하시겠습니다. 사무직원이 명패와 투표용지를 전달하여 투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투표)
마지막으로 감표위원의 투표순서입니다.
(감표위원 투표)
이상으로 투표를 마치겠습니다.
(18시05분 투표종료)
○의장 이양임 의원님들께서는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다 하셨으므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개표는 감표위원 참관하에 사무직원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개표 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발표하겠으니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부의장 선거 1차 투표 개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명패수 14개입니다. 투표수 14매입니다. 총 투표수 14표 중 김현정의원 14표입니다.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회의 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를 한 김현정의원이 부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으로 수고하신 두 분 의원께서는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제9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당선되신 김현정의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당선 인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의장 김현정 존경하는 31만 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제9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된 김현정의원입니다.
먼저 부족한 저에게 부의장이라는 과분하고도 무거운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개원 과정에서 우리 남구의회는 팽팽한 긴장과 갈등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순히 자리를 다투는 싸움이 아니라 7대7이라는 절묘한 구도 속에서 향후 4년간 어떻게 하면 독식과 파행 없이 상생의 협치를 이뤄낼 것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했던 건강한 성장통이었습니다. 더 단단해진 제9대 남구의회의 부의장으로서 낮고 겸손한 자세로 이양임 의장님과 동료 의원님들을 잘 보필해서 일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3. 제9대 전반기 상임위원장 및 윤리특별위원장 선거의 건
(18시10분)
○의장 이양임 의사일정 제3항 제9대 전반기 상임위원장 및 윤리특별위원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장 및 윤리특별위원장 선거는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6조 및 제9조의 2에 따라 의회운영위원장, 행정자치위원장, 복지건설위원장, 윤리특별위원장 총 네 분의 위원장을 의원 중에서 의장 선거의 예에 준하여 무기명투표로 실시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 네 분 위원장님을 동시에 선거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감표위원을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의장, 부의장 선거에 수고해 주신 강지윤의원, 김우성의원을 감표위원으로 선임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방법에 대하여 의사주무관으로부터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의원 호명에 따라 위원장 선거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주무관 백다연 의사주무관 백다연입니다. 위원장 선거 투표요령은 의장·부의장 선거와 같습니다. 다만, 네 분 위원장 선거를 한꺼번에 실시하게 됨에 따라 투표용지 4매를 잘 확인하신 다음 기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미 당선되신 이양임 의장님과 김현정 부의장님께 기표를 하시면 무효표가 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투표에 앞서 기표소, 명패함, 투표함 점검이 있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기표소, 명패함, 투표함을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표소, 명패함, 투표함 점검)
투표준비가 끝났으므로 투표순서대로 호명하겠습니다.
(의원호명)
(18시12분 투표개시)
다음은 의장님께서 투표하시겠습니다. 사무직원이 명패와 투표용지를 전달하여 투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투표)
마지막으로 감표위원의 투표순서입니다.
(감표위원 투표)
이상으로 투표를 마치겠습니다.
(18시24분 투표종료)
○의장 이양임 의원님들께서는 투표를 다하셨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투표를 다 하셨으므로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개표는 감표위원 참관 하에 사무직원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개표 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발표하겠으니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계표)
개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 개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 1차투표 개표 결과 명패수 14개입니다. 투표수 14매입니다. 총 투표수 14표 중 안정원의원 14표입니다.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6조 및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회의 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를 한 안정원의원이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선거 개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1차투표 개표 결과 명패수 14개입니다. 투표수 14매입니다. 총 투표수 14표 중 김태훈의원 14표입니다.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6조 및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회의 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를 한 김태훈의원이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 선거 개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복지건설위원장 1차투표 개표 결과 명패 수 14개입니다. 투표수 14매입니다. 총 투표수 14표 중 이혜인의원 14표입니다.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6조 및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회의 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를 한 이혜인의원이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선거 개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윤리특별위원장 1차투표 개표 결과 명패 수 14개입니다. 투표수 14매입니다. 총 투표수 14표 중 강지윤의원 14표입니다.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6조 및 9조의 2,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회의 규칙 제8조의 규정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를 한 강지윤의원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으로 수고하여 주신 두 분 의원께서는 의석으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제9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전반기 상임·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안정원의원,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김태훈의원,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 이혜인의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강지윤의원 네 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먼저 제9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안정원의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당선 인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운영위원장 안정원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안정원입니다.
먼저 오늘 이양임 의장님을 비롯해 오늘 당선되신 우리 의원님들 다시 한번 축하 말씀드리고, 양당 의원님들과 잘 협의하여서, 의회사무국과 협의하여서 원만한 의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구민만 바라보는 의회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양임 안정원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제9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전반기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신 김태훈의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당선 인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자치위원장 김태훈 먼저 오늘 원구성이 될 때까지 우리 수고해 주신 김미현 사무국장님을 비롯한 의회사무국 직원 여러분! 정말 노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눈치 보시면서, 가슴 졸이시면서 원구성이 하루빨리 되기를 마음속으로 많이 바라셨을 텐데 오늘 극적으로 원구성이 되어서 죄송한 마음이 조금 덜해졌습니다. 앞으로 우리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오늘 의장으로 당선되신 우리 이양임의원님, 의장으로 선출되신 것을 축하드리고, 또 나머지 상임위원장이 되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저는 행정자치위원장으로 되었습니다. 제가 7대 때도 행정자치위원장을 한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배운다는 자세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행정자치위원장으로서 의사진행을 할 적에 항상 균형감을 계속 가지고 진행을 하겠습니다. 당리당략을 떠나서 우리 의원 여러분들께서 각 당의 입장에서 발언할 수 있는 기회도 충분히 드리면서 균형 있게 의사진행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원만한 원구성에 협조해 주신 우리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존경하는 마음을 다시 마음에 담아서 말씀드리며, 앞으로 우리 의회가 협치의 출발점에서 새롭게 내일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양임 김태훈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제9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전반기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신 이혜인의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당선 인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건설위원장 이혜인 안녕하십니까? 신정4동, 옥동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이혜인의원입니다.
제9대 남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으로 더 큰 책임을 맡게 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원장이라는 자리가 사실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실 원구성을 거치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는데, 정치라는 것이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양당이 서로 입장을 갖추면서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서 하나라는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정말 어려운 산 하나를 넘겼다라는 사실에 정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생각이라는 것은 다를 수 있습니다. 의견이라는 것도 다를 수 있습니다. 서로의 의견이라든지 이야기를 듣고 조율하는 그 과정 자체가 정치의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번 복지건설위원장을 맡게 되면서 운영을 하면서도 그 과정에 대해서 치열하게 논의하고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서 긴 시간이 지나도 저는 그 하나의, 주민을 위한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서 이바지할 것입니다.
복지건설위원회 자체가 생활에 밀접한 환경·안전·복지, 주민에게 정말 밀접한 위원회입니다. 위원 여러분과 함께 생활을 반영하고 집행부에는 단호하게 견제하고 또 필요한 곳에서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저 역시 함께 하겠습니다.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 과정에서 얻게 되는 이번 원구성을 위해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분 한분 의원님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극적인 타결이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회의를 공정하게 운영하고 의원님들의 회의 운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저 역시 자리로서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와 과정을 증명하는 것으로 열심히 뛰겠습니다.
더 많이 듣겠습니다. 더 많이 고민하겠습니다. 이양임 의장님 그리고 김현정 부의장님 그리고 세 분의 위원장님과 함께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양임 이혜인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제9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신 강지윤의원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당선 인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리특별위원장 강지윤 부족한 저를 윤리특별위원장으로 뽑아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2년간 윤리위원회가 안 열리길 바라며, 앞으로도 협치하며 서로 믿고 남구 31만 주민들을 위해 함께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양임 강지윤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9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선거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권순용의원의석에서-잠깐만요! 신상발언 신청하겠습니다.)
권순용의원님의 신상발언 신청이 있어 듣도록 하겠습니다. 발언대로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군순용의원 권순용의원입니다. 마치기 전에 신상발언 신청을 받아주신 당선되신 이양임 의장님께 감사드리고, 오늘 당선되신 이양임 의장님, 김현정 부의장님, 이혜인 복지건설위원장님, 김태훈 행정자치위원장님, 안정원 의회운영위원장님, 강지윤 윤리특별위원장님 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신상발언을 오늘 모든 산거가 끝난 상황에서 선거 과정, 원구성 과정에 논의를 했던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순용의원으로 섰는데요. 여러분들 오늘 어떠십니까? 문서와 약속과 신뢰와 도장 그런 게 오늘 모두가 그동안 얘기했던 게, 그렇게 요구하고 서로 그런 거 가지고 시간을 끌었던 게 오늘 투표 결과를 보고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게 중요할까요?
제가 처음에 양당이 서로 협의를 시작했을 때는 시작함에 있어서 합의추대하는 것도 참 좋은 모습이겠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오늘 참 좋은 결과로 극적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었는데, 한가지가 참 아쉽더라고요. 뭔지는 여러분들 다 아실 겁니다. 그래서 제가 한말씀 드립니다. 그토록 신뢰를 바탕으로 하자라고 얘기를 하면서 서명과 뭐 여러 가지를 했던 결과가 이겁니까? 또 부끄럽습니다. 왜, 왜 그럽니까? 잘해 와놓고, 막판에 그거 하나가 뭐시라고, 결국 그거 자기 욕심입니다. 자기 사리사욕 채우는 겁니다. 결과로 지금 증명되었습니다. 똑똑히 기억해 주시고요. 저희 의원들 여러분들께 말씀드렸듯 약속, 신뢰 그대로 실천했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다시 한번 오늘 당선되신 분들 축하드리고요.
그러지 맙시다. 제발 이제는 남구민들 보고 다 같이 목소리 내는데요. 여기 뒤통수치지 맙시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수현의원의석에서-신상발언 신청하겠습니다.)
○의장 이양임 권순용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수현의원님의 신상발언 신청이 있어 듣도록 하겠습니다. 발언대에 나오셔서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이수현의원 안녕하십니까? 무거·삼호동 지역구 남구의원 이수현입니다.
저는 아까 의장 선거에서 실수로 제 이름을 투표했습니다. 그리고 이양임 후보님의 성함에 투표해서 무효표를 만들었습니다.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켜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의원으로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당과 당의 협약에 있어서 이러한 개인의 실수를 깊이 반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 계신 의원 여러분께 오해 없으시기를 당부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제278회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18시49분)
○의장 이양임 의사일정 제4항 제278회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기는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과 같이 제9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전반기 원구성 등을 위해 7월 6일부터 7월 15일까지 10일간 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참조】
의사일정
5. 제278회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18시50분)
○의장 이양임 의사일정 제5항 제278회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회의 규칙 제52조에 따라 회의록 서명의원을 선출하여야 하므로 선거구 순서에 따라 강지윤의원, 안정원의원을 선임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찬반 의원 성명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제278회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8차 본회의는 7월 15일 오전 10시에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의회사무국 직원들! 애쓰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51분 산회)
【이의유무 찬반의원 성명】
○제278회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재석의원(14인)
-찬성의원(14인)
이양임 김현정 안정원 김태훈
이혜인 강지윤 박인서 이상기
류왕도 고미영 권순용 함영진
이수현 김우성
○제278회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재석의원(14인)
-찬성의원(14인)
이양임 김현정 안정원 김태훈
이혜인 강지윤 박인서 이상기
류왕도 고미영 권순용 함영진
이수현 김우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