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9회울산광역시남구의회
울산광역시남구의회사무국
일시 2026년7월23일(목) 오전 10시
장소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
심사된 안건
(10시00분 개의)
○위원장 김태훈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9회 임시회 제3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은 문화관광국, 도시관리공단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0시01분)
○위원장 김태훈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회의진행은 담당국장의 총괄보고와 부서별 업무보고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문화관광국 소관 업무에 대해 총괄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반갑습니다. 문화관광국장 서영일입니다.
먼저 제9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출범을 축하드리며, 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으로 선출되신 김태훈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도 축하의 말씀과 함께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문화관광국 업무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부서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은주 문화예술과장입니다. 손원전 관광과장입니다. 김용성 체육지원과장입니다. 김혜금 위생과장입니다.
지금부터 문화관광국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총괄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은 4개 과, 13개 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원 59명에 현원 5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예산 현황은 391억 933만 원입니다.
다음은 부서별 주요업무계획입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입니다.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문화기반시설을 연계하여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생활문화 기반을 확대하고 사계절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운영하여 남구만의 문화브랜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남구만의 특화된 문화 아뜰리에와 장생포문화창고, 생활문화센터를 통해 다채로운 문화 활동 여건을 마련하였으며, 구립교향악단과 합창단 운영, 예술단체 지원으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겠습니다. 또한,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울산 개운포 경상좌수영성을 비롯한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역사문화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문화도시 기반을 다져가겠습니다.
다음, 관광과 소관입니다.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구현을 목표로 사계절 관광 콘텐츠와 축제, 신규 관광인프라를 연계한 365일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를 대표 관광 축제로 추진하고, 계절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또한,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 및 연계사업인 웨일즈카트, The Wave, 고래잠, 고래등길 등 신규 관광자원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관광벨트 구축을 통해 체험·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NEW 장생포」 탐방 프로그램과전략적인 온·오프라인 관광마케팅 및 관광기념품 개발 등을 추진하여 남구 관광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다시 찾는 관광도시 남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다음, 체육지원과 소관입니다.
생활체육지도자를 활용한 생활체육 아카데미 운영으로 주민 생활체육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각종 생활체육대회 개최와 동호인 및 종목단체 지원을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구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습니다.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정기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이용실태를 반영한 시설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노후 행정정보통신장비 점검을 강화하여 행정업무의 연속성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생활밀착형 홍보매체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구정 홍보 효과를 높이겠습니다.
다음, 위생과 소관입니다.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공중위생과 식품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현장에서 신뢰받는 위생행정을 추진하겠습니다.
공중위생업소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와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업소별 맞춤형 교육과 지원으로 이용객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겠습니다.
아울러 어린이ㆍ사회복지 급식관리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취약계층의 영양섭취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고, 외식업소 식품안심업소 확대와 시설개선 지원으로 구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위생업소에 대한 지도ㆍ점검과 식중독 예방을 위한 선제적 관리로 구민의 건강관리와 안전한 위생업소 환경조성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국 소관 2026년 주요업무계획 총괄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태훈 서영일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부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타 과장들께서는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공무원 퇴실)
문화예술과장께서는 소관사항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최은주 반갑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최은주입니다.
먼저 제9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전반기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끌어가실 김태훈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가 일상이 되고 남구의 미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예술과 주무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황호 문화예술주무관입니다. 최주현 문화산업주무관입니다. 주명원 문화유산주무관입니다.
지금부터 2026년 문화예술과 주요업무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주요업무보고)
○위원장 김태훈 최은주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고사항과 관련,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인서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박인서위원 우리 문화관광국의 서영일 국장님을 비롯한 문화예술과 우리 최은주 과장님, 삼산동장으로 있을 때보다 살이 더 빠졌습니다. 많이 힘든가 봅니다. 우리 남구의 문화예술을 위해서 다들 수고하시는 우리 주무관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본 위원은 12-5쪽에 우리 이거 제가 작년에 그때 남구 무슨 행사 끝에 여기를 들렀던 것 같은데, 안 들릴까 하다가 혹시나 해서 들러봤을 때 너무 사람들이 많고 분위기가 너무 좋은 거예요. 이거 그 행사 맞죠?
○문화예술과장 최은주 맞습니다.
○박인서위원 그때 예산이 부족해서 그날 하루 했지 않았어요?
○문화예술과장 최은주 예. 하루하고 예산이 6,000만 원 들었습니다.
○박인서위원 그때 하루 했죠?
○문화예술과장 최은주 예.
○박인서위원 그래서 하루 하기에는 너무 아쉬운 행사였거든요. 그래서 이틀 정도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이틀 정도 하면은 예산이 얼마나 더 필요합니까?
○문화예술과장 최은주 저희가 작년에 이 행사가 너무 호응도 좋고 상권활성화에도 조금 기여한 바가 있어가지고 올해는 빛축제 장소를 이쪽으로 옮겨가지고 콘텐츠도 다양화하고 지역상권 참여도 확대를 해서 1박 2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박인서위원 저는 문화행사 중에 그때 그 행사가 제일 기억에 남았어요. 작년에 가본 결과, 다양한 사람들이 그렇게 참여를 하고 어떻게 소문을 듣고 왔는지 울산에 계신 분들이 아닌데도 참여들을 정말 많이 했어요. 그래서 그 콘텐츠를, 물론 우리 훌륭하신 서영일 국장님께서 하셨겠지만 다양한 연령층이 오게끔 하는 그런 문화행사로서는 짧은 기간 안에 굉장히 많은 성과를 냈다라고 보여지거든요.
그래서 제가 작년에도 ‘야, 이 행사는 하루 하기에 너무 아깝다. 한 이틀은 해야 될 것 같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또 그렇게 하신다고 하니까 지역주민들이나 예술인들이나 또 마켓이나 소상공인분들 그다음에 지역상권을 살리는 데도 한몫할 것 같아서 참여도를 더 높여서 활성화를 시켰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인데, 아무튼 그때 우리 최은주 과장님이 그때 삼산동장을 하셨기 때문에 우리 지역주민에 대한 실태를 더 잘 아실 것 같아요. 그래서 올해 축제 준비 잘해 주시고 성황리에 잘 마무리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제가 제안을 드릴게요. 12-7쪽에 보면 오케스트라, 합창단 뭐 이렇게 쭉 있습니다. 우리가 남구에서 하고 있는 예술단체의 지원인데 여기에서 남구 시니어합창단, 요새는 시니어라고 하는 말을 싫어해요. 시니어라고 하면 내가 늙은 것 같아서 시니어라는 말을 안 쓰고 요새는 ‘청춘’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거를 청춘의 시니어합창단만 하는 게 아니고 노래는 우리가 늙지 않는다고 하잖아요. 노래를 하면 늙지 않는 게 아니고 노래는 늙지 않는다라고 다들 문화인들, 어르신들도 그렇게 말씀을 하셔요. 그런 부분들을 요새는 노래 합창만 하는 걸로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지를 않고 다양성이 결여된다고 하나? 노래 하나만 하는 게 아니고 요새는 다양한 그거를 ‘쇼콰이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렇게 뮤지컬처럼, 제가 찾아보니까 합창에다가 안무를 더하고 무대 연출을 더하고 연기나 대사가 들어가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청춘 쇼콰이어’ 이런 식으로다가 다른 지자체에서도 이런 걸 추진하고 있는 걸 제가 봤거든요.
그래서 우리 남구의 시니어합창단이라는 건 나이 든 여성들만 이렇게 들어간다라는 그런 관념을 깨서, 이거는 59세부터 시작을 해서 다양한 연령층이 쭉 들어와서 거기에 자기의 끼를 발휘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참여도를 높였으면 좋겠다. 그런 쇼콰이어, 청춘, 시니어가 아닌 청춘으로다가 바꿔주십사 제안을 드리고요.
그리고 우리 남구 같은 경우에는 어린이합창단이나 청소년합창단이 없거든요. 청소년도 청소년이라고 안 하고 이것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청년이라고 하거든요. ‘드림’이라고 하더라고요. ‘드림 쇼콰이어’ 이런 식으로 해서 다양한 계층의 청년들이나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를 해서 그런 부분들을 만들어내면 우리 남구에도 획기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잘 좀 검토해 봐 주시고 국장님도 한번 찾아보세요. 한번 찾아보시고, 이런 부분에서 우리 남구 예술인들이 이렇게 확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서 손님들 안 오는 합창대회 같은 거 하지 말고 재미를 더해서 그렇게 하면 참여도도 높고 우리 일반 시민들도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안을 좀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태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강지윤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강지윤위원 안녕하세요. 저는 12-11페이지에 보면 성범죄 및 아동학대범죄 전력자 취업제한 점검을 연 1회 한다고 되어 있는데요. 1회로 부족하지 않나, 아니면은 취업을, 구인을 많이 하지 않아서 연 1회밖에 안 하는 건지, 저는 이거 횟수가 너무 적은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문화예술과장 최은주 저희가 허가 낼 때 전체적으로 성범죄 조회를 한번 다 하고 허가나 등록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업주가 성범죄 전력이나 이런 거는 관리를 하게 되어 있고요. 저희가 그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는 수시로 점검을 하는데, 1회 정도는 저희가 전반적으로 전수조사를 한번 해볼까 해서 계획을 이렇게 잡았습니다. 수시로 관리가 되고 있습니다.
○강지윤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태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김현정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김현정위원 고생 많으십니다. 12-3쪽에 보면 노래연습장 및 게임장에 게임제공업이 555개거든요. 게임제공업이라는 게 우리 삼삼동에도 있던데 ‘성인게임장 여성우대’ 그런 것도 포함되는 거잖아요.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최은주 예, 성인 PC방도 게임제공업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김현정위원 불법 사행성 게임 같은 게 또 거기서 성행하고 그러니까 요즘 MZ들이나 아니면 타지에서 일하러 오신 분들이 거기 가면 밥도 주고 과일도 챙겨주고 이렇게 해준다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도박에 빠져들게 되고 하는데, 합동단속을 했다는데 저희 남구에 적발된 건수나 안 그러면은 징계 처분받은 데가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최은주 저희가 지금 경찰청하고 합동으로 성인PC방에 대해서 대대적으로 단속을 하고 있고, 경찰서에서 집중적으로 단속을 하면 저희들한테 행정처분 의뢰를 보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금 경찰서에서 보낸 게 한 달에 50여 건이 되고 있고, 그래서 저희가 행정처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저희가 연간 한 29건 정도 처분을 했었고요. 거기서 등록 취소가 한 10건 정도 나왔습니다. 등록 취소가 되는 경우는 불법 환전이라든지 그렇게 하면 등록 취소가 바로 되는 거고 경미한 시설위반 같은 경우는 경고부터 이렇게 단계를 밟아가고 있습니다.
○김현정위원 업주들이 단속 피하려고 바지사장 세우거나 안 그러면은 영업정지 처분 중에 사업자 명의만 바꿔가지고 다시 사업 재개하는 편법도 쓰고 하는 것 같던데, 그러니까 동일 장소, 동일 명의자 이런 거에 대해서 신규 인허가 제한이나 이런 거에 대한 규제는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최은주 지금 그 규제가 조금 부족해서 경찰청하고 저희하고 협동으로 중앙에 법률 개정을 건의할 계획에 있습니다.
○김현정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태훈 더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께서는 퇴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공무원 퇴실)
다음은 관광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관광과장께서는 소관사항에 대하여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손원전 반갑습니다. 관광과장 손원전입니다.
먼저 제9대 남구의회 전반기 행정자치위원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끌어 가실 김태훈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관광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관광과 담당주무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선영 관광진흥주무관입니다. 김성환 특구관리주무관입니다. 정준희 남부권개발주무관입니다. 윤지혜 관광마케팅주무관입니다.
이어서 관광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주요업무보고)
○김현정위원 얼마 전에 신문에 나온 남방큰돌고래 ‘안목이’ 지금 치료받고 있어요? 상태 어때요?
○관광과장 손원전 예, 그렇습니다.
○김현정위원 상태 어때요?
○관광과장 손원전 저희가 고래생태체험관이 치료기관으로 지정이 돼 있어서 치료를 받고 있고, 들어온 날 확인을 해 봤는데 상처는 조금 아물어가는 단계고 저희가 집중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현정위원 그러면 치료 다 되면 바다로 다시 돌려보낼 거잖아요?
○관광과장 손원전 그거는 해수부와 중앙정부와 협의가 필요한 사항이고 저희가 결정할 사항은 아닙니다.
○김현정위원 저희 수족관에 있는 돌고래가 다이지에서 들여온 큰돌고래고, 얘는 남방큰돌고래고?
○관광과장 손원전 그러니까 이번에 들어온 친구가 어디 쪽에 집중적으로 있었는지는 유전자 검사를 해서 결과가 나와 봐야 알 수가 있습니다.
○김현정위원 그거는 해수부하고 협의해가지고 나중에 바다에 보낼지 말지를 결정한다는 거네요?
○관광과장 손원전 협의라기 보다는 이 주관이 해수부고요. 치료기관이 육지에서 저희가 제일 효용성이 있다 보니 협조 요청이 와서 저희가 협조를 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김현정위원 지금 다른 고래하고 분리돼 있죠?
○관광과장 손원전 예, 그렇습니다.
○김현정위원 이거는 또 번외인데, 고래축제를 꼭 장생포에서 해야 될까요? 장소를 옮겨볼 계획은 혹시 어느 분이 하신 적이 없을까요?
○관광과장 손원전 그거는 기관장님의 큰 방침이 필요하고 또 고래축제 같은 경우에는 전담으로 운영하는 고래문화재단이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에는 장생포로 확정이 돼서 여러 가지 사항이 진행이 많이 되었습니다. 올해까지는 장생포는 확정이고요. 내년도부터에 있어서는 아직 미정입니다.
○김현정위원 그래요? 30회나 됐으면 고래축제도 성인의 반열에 올라갔는데 차라리 장생포가 아니라 삼산동에서 술고래고래축제 같은 거 하면 어떨까, 장소가 일단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고요. 수국이든 뭐든 공모사업도 하고 이렇게 예산도 많이 받아와서 했는데, 거기에 대비해서 실효성이 많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거든요. 그냥 저희가 장소를 찾아서 여기 사람을 오게 하지 말고 어차피 사람 많은 삼산동 가서 거기에 그냥 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우리 예전에는 고래 먹는 고래축제였는데 지금은 그게 아예 아니잖아요. 문화관광 축제고 하니까 사람 많이 있는 데서 거기에서 차라리 전을 펼쳐 놓고 하는 게 예산도 절반 이하로 들 것 같고 더 효율성도 좋은 것 같고 일부러 오게 노력 안 해도 되고 하니까 획기적으로 그런 것도 한번 고민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광과장 손원전 예, 위원님.
○위원장 김태훈 박인서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박인서위원 우리 관광과에 손원전 과장님을 비롯한 우리 주무관님들 이번에 진짜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압니다, 고생한 그 과정. 서동욱 청장님 가시면서도 끝까지 잘 챙기시던데 거의 장생포에 살다시피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진짜 고생 많이 하셨어요. 말을 안 해도 제가 다 알기 때문에. 그런데 너무 급하게 하다 보니까 조금씩 언론에 보도되는 내용들이 있어요. 그래서 좀 조심스러운 질문이고 또 고생들 하셨는데 내가 질문하기도 그렇기는 해요. 근데 또 안 짚고 넘어가기도 그렇고. 지금 코스터카트 같은 경우에 혹시 안전성 검증이라든가 보험 같은 거, 예를 들어서 사고 같은 게 날 수 있으니까 그런 거는 가입이 되어 있어요?
○관광과장 손원전 안전성 검사는 저희가 다 통과를 했고 보험도 다 돼 있고, 이게 어떤 중대한 하자나 그런 게 아니고요. 저희가 특정구간에서 1초도 아닌 그 순간에 퍼센트로 따지면 1시간에 1회∼2회 꼴 정도로, 이게 와이파이를 잡아서 운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때 그 특정 구간에서 신호를 살짝 잃게 됩니다. 그래서 그거를 짧게는 1초, 늦어도 3초 내로 복구가 돼서 타고 계신 이용자분들은 라벤더가 많이 피워져 있을 때, 라벤더 구간입니다. ‘라벤더를 구경하라고 하나?’ 이런 정도 느낄 정도인데 사실 그것도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그거를 저희가 소프트웨어 상의 문제인가 싶어서, 제작사는 독일입니다. 그래서 독일과 함께 계속 트라이얼을 해봤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서 저희가 수신기나 구조적으로 해서, 다음 주 주말이 지나면 그 작업이 완료돼서, 그게 에러입니다. 에러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거든요. 에러도 제로화가 될 예정이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인서위원 그럼 ‘고래잠’은 지금 한 달 정도 연기된 거죠?
○관광과장 손원전 그게 연기는 아니고요.
○박인서위원 예약 시스템이 그렇게 된 거예요?
○관광과장 손원전 그것보다는 원래 이 흐름대로 가야 되는데, 저희가 준공식을 조금 당겨서 한 거는 있다라고 말씀을 드리고요. 그래서 다음 주 화요일 날 저희가 정식 오픈을 하고, 어저께 관광숙박업 등록이나 이런 것들의 행정적인 절차가 다 마무리가 되어서 다음 주 화요일 개장 예정입니다.
○박인서위원 그러면 예약은 언제부터 받는 거예요?
○관광과장 손원전 도시관리공단에서 해당 시스템사에 자료가 넘어갔고, 등록되는 기간이 한 4일∼5일 정도 걸리기 때문에 다음 주 화요일 날 오픈 예정이고요. 그렇습니다.
○박인서위원 그럼 다음 주가 지나면 예약 시스템 제대로 돌아가겠죠?
○관광과장 손원전 예, 가능합니다.
○박인서위원 야놀자에서 예약을 하나요?
○관광과장 손원전 예, 맞습니다.
○박인서위원 그럼 일반인들 예약을 할 수 있네요?
○관광과장 손원전 맞습니다, 위원님.
○박인서위원 그리고 미디어파사드 그것도 멈춰 섰다고 막 언론보도되는 건 뭐예요?
○관광과장 손원전 그것도 참 저희는 아쉬운데, 멈춰 선 게 아니고 저희가 본 LED 판에 올라가는 전기라인에 대한 정리 작업이 필요해서, 저희가 원칙상으로 보면 그거를 수국축제 전에 했었어야 되는데 수국축제에는 그걸 멈춰 세울 수 없었기에 수국축제 때 기간에 한 번 돌리고 그렇게 작업을 했고 그렇게 완료가 된 사항입니다.
○박인서위원 제가 맨 처음에 준공식 하는 날 가봤는데, 맨 처음에 저도 그걸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 해놓고 나니까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근데 구간이 약간 짧아서 아쉽기는 했어요. 구간이 짧아서 예산이 좀 수반됐으면 더 길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차피 도심으로 이렇게 도롯가로 나오는 데는 바닷가나 이런 게 보이는 게 아니고 도로하고 상가밖에 안 보이기 때문에 예산이 수반된다면 그 앞에까지 미디어파사드 이렇게 보면서 가는 것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관광과장 손원전 부위원장님 말씀대로 더웨이브가 유아를 동반한 가족 또 어르신들을 동반한 가족들로부터 아주 폭발적인 인기를, 입소문도 많이 나고 있습니다.
○박인서위원 나중에 하게 되면은 사업평가라든가 KPI 우리 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관광과장 손원전 예.
○박인서위원 그런 거 결과 나오고 하면은 우리 행자위원님들한테 행감하기 전에 와서 설명을 한번 해주시고 자료도 주십시오.
○관광과장 손원전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인서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태훈 권순용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권순용위원 권순용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이거 하면서 문화특구에 453억이 내년까지 들어가잖아요. 그렇죠? 그동안에 이만큼의 큰 예산이 들어간 만큼 아마 우리 과에서도 일이 굉장히 많았을 걸로 생각이 되고요. 그래서 앞서 우리 박인서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고생하셨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하지만 아직 예산이 남아 있는 관계로 내년까지 마무리하거나 이렇게 해야 될 일이 아직 남아서 앞으로 더 고생을 하셔야 되겠다라는 격려의 말씀도 드리고요. 추후에 이 예산이 다 소진되면 그러면 우리 이쪽으로는 어느 정도 완성형 단계가 되는 건가요, 아니면 또 어떤 장기적인 계획을 가질 계획이 있을까, 거기에 대해서 짤막하게 한번 여쭤봅니다.
○관광과장 손원전 일단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이 2027년도까지의 계속비사업인데요. 작년 2025년 8월에 2026년도 예산에 대한 수요조사를 문체부에서 받으면서 광역시의 업무보고도 한번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게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 계정입니다. 그 계정 자체의 파이가 국비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면서 그거를 총괄하는 계정의 관리 주체가 문체부에서 광역시로 또 바뀌게 되었고요. 앞으로 저희가 확보해야 될 금액이 230억을 더 확보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금액이 과연 내려올까라는 거는 광역도 마찬가지고 저희도 의구심을 갖고 있고, 당장 다음 달 정도에 수요조사를 받을 건데 그거는 광역과 중앙과 협의를 해 나가야 될 것이고, 그래서 그거에 맞춰서 저희가 계획된 2단계 사업도 조금 조정이 필요할 것 같고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권순용위원 실제로 이 문화특구나 관광특구하고는 차이가 많은데, 우리가 장생포 쪽에 관광특구로 될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까? 어떻게 됩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지금 관광특구가 고래문화특구 중에 고래라는 이름이 들어간 건 전국에 유일하거든요. 그래서 사실 인근 지자체인 포항에서도 고래라는 거를 갖고 가고 싶어 하는데 저희가 선점을 해놓은 상황이라서 그래서 특구 자체가 관광이 붙는다 안 붙는다고 해서 저희가 어떤 베네핏이 더 있고 없고는 아니기 때문에…….
○권순용위원 관광특구가 되려면 외국인이 연간 10만 명 이상 와야 되고 그렇게 되면은 예산도 중앙에서 거의 30억 이상 이렇게 내려오는데, 그렇게 되면 거의 모든 시설이 관광에 집중된 시설이 돼야 되다 보니까 아직까지 봤을 때는 어려운데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아마 오히려 타 지역에 있는 것보다도 우리 그쪽이 훨씬 더 잘 준비를 하면 오히려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는 생각도 되어져서…….
○관광과장 손원전 위원님 말씀 맞습니다. 저희가 고래문화특구를 보유한 게 어떻게 보면 남구의 큰 자산입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그래서 저희는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고 지금 현재 남부권 연계사업 준공이 이루어졌고 또 준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시설들이 좀 더 활성화가 된다라고 한다면 방문객 수는 더 많이 늘어나고, 그렇다고 한다면 저희 지역에 오는 체류 인구도 더 많이 늘어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권순용위원 예, 늘 수고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광과장 손원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김태훈 더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관광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관광과장께서는 퇴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3분 회의중지)
(10시56분 계속개의)
○위원장 김태훈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체육지원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체육지원과장께서는 소관사항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지원과장 김용성 반갑습니다. 체육지원과장 김용성입니다.
새롭게 구성된 제9대 의회 김태훈 행정자치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체육지원과 소관 업무를 보고드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체육지원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체육지원과 주무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정숙 체육지원주무관입니다. 정세환 체육시설주무관입니다. 이효섭 스마트통신주무관입니다.
지금부터 체육지원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주요업무보고)
○위원장 김태훈 김용성 체육지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고사항과 관련,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체육지원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체육지원과장께서는 퇴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공무원 퇴실)
다음은 위생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생과장께서는 소관사항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생과장 김혜금 반갑습니다. 위생과장 김혜금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제9대 울산광 역시 남구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구의 위생 수준 향상과 미식 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으실 우리 김태훈 행정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위생과 담당주무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송윤창 위생정책주무관입니다. 강태길 식품위생주무관입니다. 김현경 위생지도주무관입니다.
지금부터 위생과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주요업무보고)
○위원장 김태훈 김혜금 위생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고사항과 관련,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인서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박인서위원 우리 위생과에 김혜금 과장님을 비롯한 우리 주무관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요즘 외식업계가 다들 힘들어서 폐업률이 굉장히 높은 걸로 알고 있어요. 이번에 임현철 구청장님 주된 공약사업으로 선거 때도 다녀보니까 거의 한 집 걸러 한 집이 다 임대를 내놓고, 저도 다녀보니까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또 외식업이 지금 많이 침체되어 있는 건 사실입니다. 보통 보면 외식업 상권이 삼산동에 밀집되어 있고 달동 쪽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한 가지, 아까 우리 국장님한테도 살짝 말씀을 드렸지만 롯데백화점 시외버스터미널 뒤쪽 그쪽 라인이에요. 우리가 한 번도 그쪽 라인에서는 행사를 해본 적은 없습니다. 왕생로 이쪽 부근에서는 해본 적이 있는데. 소상공인 축제도 삼산동 그 앞에 공원에서는 축제 행사를 하기는 하는데 이게 상인들한테 직접적으로 연결되지는 않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들을 그쪽 지역으로다가, 상권들이 아마 고깃집만 40개소가 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40개소가 넘고, 한 60여 개 업소가 그쪽에서 다들 외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인데 그쪽 길목을, 왜냐하면 고속버스 터미널하고도 연계돼 있고 태화강역하고도 인근에 있어서 교통편도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그래서 외부에서 오시는 분들도 그쪽으로다가, 먹자골목이 따로 이렇게 지정돼 있는 건 아닌데 저 같은 경우에도 그쪽을 많이 이용을 하기는 해요. 그래서 그쪽 상권을 좀 살렸으면 좋겠는데, 어느 날 가보면 이 집이 간판 이름이 바뀌어져 있어요. 또 장사가 좀 잘된다 싶으면 또 바뀌어져 있어요. 그게 우리가 바깥에서 봤을 때는 되는 것 같은데 안 된다는 거거든요.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거니까 거기를 외식업 쪽으로다가 활성화를 시키는 방법 중에 하나를 제안을 드리자면, 그쪽 골목상권을 살려보자는 취지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쪽에 주된 먹거리가 고깃집들이 제일 밀집돼 있어요. 고깃집들이 밀집돼 있는 상황이라서 8대 때도 상인분들 요청이 굉장히 많았어요. “우리 거리를 한번 살려 달라, 우리 상권을 살려 달라.” 맨날 이용하는 단체들만 불러놓고 하는 축제 말고 정말 우리 소상공인들, 자영업자들 그다음에 외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그런 행사를 만들어 달라는 요구가 7대 때도 그랬고 8대 때도 그렇고, 그런데 한 번도 이루어진 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우리 어차피 2027년도 당초예산 우리가 편성하고 우리가 준비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쪽에 제안하고 싶은 게 ‘미식축제’를 한번 해보자. 그래서 남구의 미식 대표 브랜드 사업도 하고, 그쪽 길에 위축되어있는 상권들도 살려보자는 취지에서 제안을 드립니다.
무엇보다 거기 또 상인분들의 의지가 대단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분들이 또 참여나 도움을 주지 않으면 저희 행정에서 아무리 상권을 살려주려고 해도 안 되는 입장이거든요. 그래서 그분들하고 외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그런 요구사항들이 많기 때문에, 한 번 해보고 안 되면 그다음부터 안 하면 되니까 한 번쯤은 그런 축제를 없던 걸 한번 만들어 보자. 먹거리 쪽으로다가는 그쪽 달삼로 쪽이 제일 많이 가는 지역이긴 하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제가 과장님께 한번 여쭤볼 게, 우리 자영업자들 폐업이 제가 이렇게 자료를 찾아봐도 심각해요. 심각한데, 과장님은 현장을 많이 나가시니까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도는 어느 정도가 될까요?
○위생과장 김혜금 저희가 내부적으로 시스템상에는 폐업률이 24∼25년도를 보면 약 2.5% 정도가 되고요. 올해 상반기를 보면 약간 상회를 합니다. 신규업소가 조금 느는 편인데, 현장에 나가 보면 장사는 안되지만 그래도 문은 열어놔야 내 존재를 알고 지나가던 손님도 오고 옛날 단골들도 또 찾아오고 이렇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 어려운 형편입니다. 전부 다 마지못해서 하시고 그리고 오래 한 자리에서 영업하시던 분들이 요즘 폐업을 많이 하세요. 그래서 조금 안타깝습니다.
○박인서위원 그런 부분들이 저도 지나가다 보면 실질적으로 폐업률이 그렇게 많고 마지못해 가게 문을 여시는 건 맞아요. 그리고 정말 장사가 안돼서 손님들이 없으니까 종업원들 다 내보내고 사장님 혼자 영업하시는 분도 꽤 계신 걸로 알고 있거든요.
달동 그쪽 상권도 침체가 지금 심각하잖아요? 거기에 따른 우리 남구 담당부서에서나 아니면 우리 남구청이나 이런 데 대책 같은 건 있습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
○위생과장 김혜금 저희 과 차원에서는 어떻게든 청년창업자 지원도 해보고 오래된 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도 해보고 여러 가지를 해보지만 그분들에게는 약간 만족스럽지 못한 듯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는지 항상 고민은 하고 있습니다. 오늘 위원님 제안 주신 의견을 깊게 검토해 보겠습니다.
○박인서위원 저희가 위생용품 지급을 한다든가 이런 부분들은 지속적으로 해왔던 걸로 본 위원은 알고 있는데 저도 현장에 가보면 그런 부분 갖고는 전혀 도움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로 상권을 살리고 외식업계들을 살리려고 하면 근본적인 우리 행정에서 한 번쯤은 도와줘야 될 필요가 있다라고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그분들한테도 사기도 북돋아주고 그리고 울산의 중심 먹거리 테마는 롯데백화점 뒤쪽이거든요. 그쪽 뒤쪽인데, 특히 달삼로 주변 그쪽이 복작복작해요. 복작복작한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 같은 거를 갖고 있는 게 있는지, 그리고 우리 남구의 미식 수준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이 있는지 과장님한테 여쭙고 싶습니다.
○위생과장 김혜금 저번에 그쪽 상인 회장님이 저희 사무실을 찾아오셔서 전국적으로 이렇게 밀집도가 높은 상가는 없다, 이렇게 피력을 하셨습니다. 하셨고, 저희가 그 내용은 들어서 알고 있고 가서 보고도 저희가 느꼈습니다. 느낀 점도 있고 그래서 만약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희가 지금 위생단체들도 많이 있습니다. 미용이라든지 이용, 목욕 뭐 이렇게 많은데 그분들도 회원 업소가 줄어들다 보니 대변은 하고 싶지만 힘을 발휘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분들과 함께 의견을 모아서 상인들의 의견도 모으고 그래서 저희가 여러 위생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든지 그런 고민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인프라가 좋은 게 주변에 백화점도 있고 교통시설, 시외버스터미널 뭐 그런 것들이 있다 보니 2년 뒤에 열리는 국제행사 거기에도 저희가 행사가 커지고 자리매김을 한다면 큰 몫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박인서위원 그래서 아무튼 우리 서영일 국장님께서, 지금 임현철 구청장님의 생각도 우리가 얘기하는 거랑 방향이 비슷한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연계해서 새로운 청장님이 오셨으니까 새로운 사업들도 발굴을 해야 되는데 이게 기존에 있던 이런 축제하고는 달라야 돼요. 좀 달라야 돼서 우리 남구만의 특색 있는 미식 축제 같은 거는 한번 추진해 볼만 합니다. 그리고 그 거리가 디자인거리도 있고 쭉 있어요. 제가 봤을 때는 한 곳에 이렇게 밀집되어 있는 데가 딱 그 장소가 터미널 그쪽, 롯데백화점 뒤쪽 그쪽이 한 번은 해볼 만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상권 활성화나 침체된 그런 사람들 때문에라도 한 번쯤은 해봐야 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부분들에 모든 협조는 아마 상인분들이 협조를 다 해주실 거라고 보거든요. 그거는 우리 과장님께서 알아서 상인분들하고 계속 접촉을 하고 계시니까 잘하실 거라고 보고요.
우리 위생과는 사업이나 축제 같은 거는 없죠? 뭐 다른 게 없죠? 그래서 한 번쯤은, 문화예술과나 관광과나 소상공인과나 이런 데는 전반적으로 축제나 다른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외식업 쪽으로는 위생과가 적합한 것 같아요. 그래서 위생과에서도 한 번쯤 이런 사업을 추진해 보는 게 괜찮지 않겠나 싶어서 제가 제안을 드리는 부분이니까 국장님께서도 적극적으로 이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한번 청장님하고 집행부에서도 고민을 해봐서 추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지역구를 살리기 위해서도. 권순용위원님도 저랑 같은 생각이에요. 그러니까 꼭 좀 추진해봐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이게 위생과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고 제가 봤을 때는 남구청이 총력을 다해야 되는 사업이지 않을까, 그래서 흩어진 축제나 분산돼 있는 걸 소상공인이나 집중을 할 수 있는, 전 실과가 합심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하여튼 집중적으로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김태훈 강지윤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강지윤위원 안녕하세요. 강지윤입니다. 15-7페이지에 식품안심업소랑 모범음식점 이렇게 명칭이 있고, 그다음에 15-8페이지에는 안심식당이라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게 유사한 취지의 지정 제도를 운영하는 걸로 보여지는데요. 지정 기준과 그다음에 지원 내용 그다음에 관리 방법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생과장 김혜금 간단하게 식당들의 개념에 대해서 잠시 설명드리겠습니다. 식품안심업소라는 것은 저희가 기존에 위생등급제라고 식당에 들어가다 보면 별이 1개, 2개, 3개 이렇게 팻말이 붙어 있는 업소가 있습니다. 그 기준이고 그 용어가 바뀌어가지고, 4월 달부터 바뀌었습니다. 그게 식품안심업소로 바뀌었고요. 별을 1개, 2개, 3개 이렇게 하다 보니 업주분들이 이게 무슨 등급을 매기는 거냐 그러는데 그런 거는 아닙니다. 지금은 별이 5개 그려져 있는 팻말로 통일되고요. 그렇게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모범음식점 이거는 2017년도 정도 만들어졌는데, 이제 28년도 되면 없어질 제도입니다. 그래서 이 모범업소들을 식품안심업소로 흡수시키려고 저희가 계속 노력 중이고요. 그리고 평가기준에 시설 개보수 내용이 좀 있다 보니 모범음식점들이 옛날부터 지정된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시설 개보수로 들어가다 보면 비용적인 측면 때문에 조금 어려워하셔서 아직 못 하고 계신 집들이 한 15군데 정도 계십니다. 28년도까지 지속적으로 편입될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심식당 그거는 농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제도인데요. 위생적인 수저관리, 위생적인 손 씻기 이거는 언제 생겼냐 하면 코로나 시절에 방역수칙 기준 하다가 그때 생긴 제도입니다. 안심식당이라고요. 그래서 그것도 지정 기준이 있긴 합니다. 그것도 저희가 운영하고 있고요. 지정이 되면은 배달 앱에 표출을 시켜준다든지 위생용품을 지원해 드린다든지 이런 편의가 있습니다.
○강지윤위원 감사합니다. 근데 이게 보면 일반 주민들이라든가 저희들은 세 가지를 잘 구분 못 하는 비슷한 그런 제도로 보여지잖아요. 그래서 이거 통합이 가능한지가 궁금했었고, 필요하다면 이런 정비 같은 게 필요할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태훈 권순용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권순용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아까 우리 박인서위원님 얘기하신 걸 제가 조금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은데요. 다들 아시겠지만 예전 같으면 시내, 성남동, 삼산동 이래서 상권 활성화 시대가 조금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지역의 동네상권이 오히려 조막조막하게 더 잘되는 것 같고, 달동 같은 경우도 처음에 작게 시작했던 게 활성화가 돼서 지금은 커진 상황이고요. 예전에는 지역의 동네상권이 활성화가 안 되다 보니까 삼산이라든지 이런 데 특정 지역이 많이 번화가 됐다면 지금은 사회적 문제로 인해서 조금 침체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손님이 없거나 임대가 나가고 이거는 여러 가지 임대료도 문제 있을 것이고 식자재 수급이나 인건비나 여러 가지 문제가 많겠죠. 그렇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박인서위원님 말씀하신 거에 저도 동감하는 거는 뭐냐 하면, 우리가 행정적으로 여러 가지를 지원해 줄 수 있는 건 한계가 있겠죠. 그리고 본인들이 자생력도 키워야 되겠지만 우리가 행정에서 도와줄 수 있는 그런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한번 만들어 주자는 의미에서는 그런 부분에서 우리가 한번 해볼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한번 고민을 해봐 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고요.
물론 거기에 대해 우리가 다 만들어 줄 수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본인들 또한 그만큼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고 노력을 해야 될 부분이다, 이렇게 생각이 되어지고요. 그거 말고 위생과 쪽으로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 오히려 요즘에 정말 구석구석에 조그맣게 배달 전문점이 너무 많아요. 우리 일반 가정에서도 예전에 나가서 외식하던 문화보다 집에서 배달시키는 문화가 훨씬 많아진 것 같은데, 그런 조그마한 데 뒤에 골목에 있고 그런 배달업소에서 과연 위생적으로 안전할까에 대해서 한 번씩 제가 의문을 가진 적이 있거든요.
물론 적은 인력으로 그런 걸 다 점검하려면 힘들겠지만 애초에 그렇게 등록을 한다든지 중간이라든지 이렇게 해서 한 번씩은 또 챙겨보는 게 우리 남구민들 건강을 위해서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어집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생과장 김혜금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위원장 김태훈 저도 한 가지 말씀드릴 게 있는데요. 제가 항상 위생과 업무보고라든지 옛날에 행감 할 때마다 여러 차례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는데 전혀 검토를 안 하셨더라고요. 어떤 부분이냐면, 지금 자영업자들이 많이 폐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특히 식당의 경우만 놓고 봤을 적에 폐업하는 이유는 손님들이 안 오셔서 그렇겠죠. 직설적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처음에 왔다가 그다음에 재방문이 안 되는 거죠. 한 번 정도는 올 수 있잖아요. 근데 재방문이 안 된다는 게 이유가 뭐겠습니까? 대부분 우리나라 사람들 특징이 아무리 시골 골짜기에 있어도 맛집이라고 하면은 차를 타고도 찾아갑니다. 그러니까 맛집 스스로가, 음식점 스스로가 경쟁력이 없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냉정하게 재방문을 안 하는 거죠.
한 번 정도는 아는 사람 집이어서 갈 수는 있지만, 심지어 아는 사람 집이라 할지라도 예의상 한 번 갔지만 그다음에는 재방문을 안 하는 경우가 허다하거든요. 근데 가게는 이미 식당 임대료라든지 여러 가지 준비를 많이 하시고 들어간 매몰 비용이 많지만, 문제는 재방문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맛이 없어서 안 가는 경우가 많겠죠.
우리가 요즘 유튜브를 통해서 보면 시골도 갑니다. 유튜버가 와서 맛집이라고 소개해 주면 바로 찾아갑니다. 그게 요즘 소비자들의 트렌드입니다. 저번에도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은 우리가 결국 중요한 거는 음식점만 놓고 봤을 때 레시피가 중요한데 레시피에 대한 경쟁력을 높일 필요가 있고요. 우리 미용업에 대해서는 우리 위생과에서 교육 차원에서의 어떤 행사도 예산을 지출하지만 특히 요식업 같은 경우에 레시피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부분은 제가 이렇게 책자를 봐도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전국에 보면 유명 맛집들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우리 지자체 간의 교류도 많이 하지 않습니까? 우호도시도 하고 자매결연도 맺는데, 우호도시나 자매결연 맺을 적에 단순하게 어떤 의미에서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실질적으로 우리가 요식업 경쟁력을 올리기 위해서 우호도시나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 아니면 새롭게 우리가 자매결연을 맺는 도시에 대해서 그 지역 안에 맛집이 있을 거 아니에요? 우리 울산에 서 음식점을 준비하시는 분이나 기존에 하고 계신 분들이 내가 레시피가 적당하지 않아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아직까지 못 받은 게 아닌가라고 생각이 드신 분들이 계신다면 그분들이 거기에 가서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를 우리 관에서 MOU를 맺어서 열어주는 그런 거를 한번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가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거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개인이 전국에 어디 있는 맛집 알아도 그거 찾아가면 가르쳐 주겠습니까? 안 가르쳐 줄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중간에 우리 지자체 간에 교류하면서 MOU 맺으면서 만약에 그쪽에서 레시피를 가르쳐 준다면 로열티를 좀 줄 수도 있잖아요. 그리고 그 집 입장에서는 타 지역에 멀리 떨어진 지역이니까 자기가 상권침해, 영업방해든지 그 침해를 안 받을 소지도 크고 또 레시피 가르쳐 주고 로열티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있고 심지어는 프랜차이즈도 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약간 전향적으로 검토를 해보시면 어떨까라고 옛날에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어요. 근데 전혀 반응이 없으셔서 저도 말씀드리다가 말았는데, 아무튼 이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고민을 해보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마지막으로 드립니다.
○위생과장 김혜금 위원장님 좋은 의견을 제가 오늘 들은 것 같고요. 그 부분 관련해서 저희 남구가 23년∼24년 이렇게 레시피를 개발해서 보급을 해주려고 관에서 업체에 맡겨가지고 레시피를 만들어서 저희가 위생교육 할 때 나눠드리고 ‘레시피 드립니다, 쓰십시오’ 이렇게 안내를 드렸는데도 원하는 곳이 아무 데도 없었어요.
그래서 영업하시는 분들이 내 레시피를 바꿔서 써본다는 게 참 쉽지 않습니다. 내가 해오던 방식을 바꿔가지고 저거를 써보고 하는 게 쉽지 않은데, 그런 방법을 저희가 어떻게든, 꼭 그렇게 아니더라도 다르게 응용을 해서 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김태훈 이런 것도 있죠. 뭐냐면 유명하신 분들 초청해서 요즘에 원데이클래스라고 하지 않습니까? 짧게라도 배울 수 있는 거. 그러니까 약간 포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도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분들 유명인들 초청해서 간단하게 원데이클래스로 배울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 본다든지, 얼마든지 고민을 해보면 레시피를 우리가 전수받을 수 있는 어떤 기회나 방법들은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 자영업자분들, 특히 음식점 하시는 분들이 자체 경쟁력을 올려야지 식당의 폐업률을 낮출 수가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위생과장 김혜금 의견 감사드립니다.
○위원장 김태훈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위생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위생과장께서는 퇴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관계공무원 퇴실)
다음은 도시관리공단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장께서는 소관사항에 대해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 반갑습니다.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이춘실입니다.
먼저 지난 6.3지방선거에서 당선되신 위원님들께 축하를 드리며 김태훈 행정자치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앞으로 저희 공단업무에 많은 성원과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공단의 간부 직원을 소개드리겠습니다. 박해운 기획경영실장입니다. 이상구 사업운영실장입니다. 이태형 안전환경팀장입니다. 홍상원 혁신기획팀장입니다. 이유석 총무인사팀장입니다. 서경수 고래관광팀장입니다. 이채희 고래문화마을팀장입니다. 최성열 문화레저팀장입니다. 김종윤 체육시설1팀장입니다. 안일평 체육시설2팀장입니다. 김성곤 교통시설팀장입니다. 김철성 시설지원팀장입니다.
우리 공단은 구청으로부터 위탁받은 각종 시설물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여 구민의 편익 도모와 고객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금년 한 해도 저희 공단 직원 모두는 주민과 함께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일류 공기업으로서 소통․안전․역량강화․혁신 경영을 기반으로 다시 뛰는 남구, 다시 서는 민생경제 실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6년도 도시관리공단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기본현황, 2026년 주요업무실적 순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8-1페이지, 기본현황입니다.
공단의 기구는 이사장과 비상임이사 6명, 감사 1명을 두고 있으며, 2실 10개 팀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습니다.
직원 현원은 이사장을 포함한 일반직 및 계약직 73명, 무기계약직 68명, 기간제근로자 114명 등 모두 255명입니다.
18-2페이지입니다. 중점사업은 교통시설, 체육시설, 공원·문화시설, 환경시설 등 4개 분야 28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사협의회, 인사위원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인권위원회, 제안심사위원회, ESG경영자문위원회 등 총 7개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단은 정관과 이사회 운영규정 등 39개 규정과 인사규정 시행내규 등 29개 내규, 유연근무제 운영지침 등 21개의 예규로 총 90개 법규에 따라 운영 중입니다.
18-3페이지, 2026년 예산현황입니다
2026년도 예산은 283억 5,780 1,000원이며, 5월 31일 기준 예산 집행액은 97억 9,980만 8,000원입니다.
위원장님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및 실적은 기획경영실장이 상세하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획경영실장님 박해운 도시관리공단 기획경영실장 박해운입니다.
먼저 민선9기 남구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행정자치위원회 김태훈 위원장님과 박인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행자위 위원님들께 2026년도 저희 공단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면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드리겠습니다.
(2026년도주요업무보고)
○위원장 김태훈 이춘실 이사장님, 박해운 기획경영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고사항과 관련,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순용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권순용위원 반갑습니다. 권순용입니다. 가까운 일로 보면 수국축제 관련해서 얘기가 가장 많은데요. 수국축제 이번에 UBC 하면서 기존보다 조금 기간이 줄었던 거죠?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 한 5일쯤 줄었습니다.
○권순용위원 5일 정도 줄었고, 5일 정도 줄었는데 그래도 제가 받았던 자료에 보면 6월 2일부터 해서 28일 정도 해서 거의 특구 전체 56만 명, 작년보다도 그래도 한 6만 명 가까이 늘은 셈이다, 그죠?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 예.
○권순용위원 작년 25년도에는 안전사고가 있었는데, 올해는 인원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가 하나도 없었다는 게 참 좋은 일인 것 같고요.
물론 특구 안에 여러 가지 시설이나 그런 부분에 공사도 있었고 저희도 가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은 예산으로 가장 큰 효과를 보는 우리 남구 행사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되어지고요. 어쨌든 이 적은 예산으로 해서 이렇게 56만 명, 거의 한 달 안 되는 기간에 이렇게 우리 관광객들이 다녀갔다는 거는 대단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참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근데 기간을 좀 줄이고 하니까 이번에 뭐 다른 문제점은 없었던가요? 고생하셨는데.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 이 수국이 본래 여름꽃인데 우리 마을에 있는 수국이 40여 종, 한 3만 7,000여 본이 있는데 이게 개화 시기가 다 다릅니다. 그래서 이 수국 페스티벌 하는 기간을 특정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는 6월 6일부터 시작을 했고, 올해는 개막식을 6월 19일 날 했는데 꽃이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하기가 참 어렵기 때문에 그때그때 상황을 봐서 한 2∼3개월 전에 페스티벌 날짜를 정하는데 그런 부분이 제일 어렵습니다.
○권순용위원 이번에는 예전하고 다르게 고래광장에서 포토존하고 이런 걸 했었잖아요. 그렇죠? 제가 그전에 몇 년 가본 거하고 또 이번에 그렇게 하니까 색다르고 훨씬 이색적으로 괜찮았다. 확 트여 있으니까 또 다른 느낌이 있더라고요.
많은 고심을 앞으로도 하실 것 같고 이렇게 기대치가 높은 만큼 앞으로 걱정이 많이 됩니다. 고심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일단 이번에 수국축제는 고생하셨다라고 말씀드리고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 감사합니다.
○권순용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태훈 박인서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박인서위원 우리 공단 이사장님, 직원분들 너무 많이 오셔가지고 주눅이 들어갖고, 또 저 뒤에 전에 우리 국장님들 계시는데 우리가 예우를 해드려야 되는데 뒤에 앉아 계신 거 보니까 또 그렇습니다.
모든 우리 시설 관련해서 이춘실 이사장님을 비롯한 공단에 우리 직원분들 다들 고생하시고 계신데, 이번에 종량제봉투 사업 지금은 수급하는 데 뭐 별 문제없죠?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 예. 지금은 문제없습니다.
○위원장 김태훈 지금은 원활하게 1인 제한 없이 다 살 수 있습니까?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 지금은 제한 없이, 다만 아직까지는 동별로 요일별로 날짜를 정해서 하고 있고, 그래도 지금 현재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얼마 전에 우리 관내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났는데 그것도 다시 또 정상화됐고 지금 아무 문제없습니다.
○박인서위원 화재 난 거 여쭤보려고 했는데, 화재가 왜 난 거예요?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 그것도 새벽에 났는데 저희들이 알기로는 화재 원인이 아마 전력 과부하로 난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박인서위원 지금은 공장도 다 정상 운영하고요?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 공장은 7월 20일 정도부터 해서 공장 정상으로 돌아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인서위원 쓰레기봉투 우리 시민분들이 구입하는 데 어려움은 거의 없다 이거죠?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 예. 지금은 없습니다.
○박인서위원 아무튼 그때 그 파동 때문에 전국적으로 굉장히 난리였었는데 그래도 그때 이사장님이 대처를 민원 넣어도 잘해 주시더라고요. 아무튼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문제없으면 됐습니다. 지금 현재까지도 그런가 싶어서 여쭤봤습니다. 아무튼 날 더운데 고생들 많으시고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태훈 강지윤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강지윤위원 전 짧게 하겠습니다. 181페이지 보면 기간제근로자가 114명이나 있는데 저는 이 인원수가 많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거를 무기계약직도 있고, 정규채용으로 돌릴 수 있는 그런 계획이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춘실 저희 공단에 있는 기간제근로자가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많습니다. 많은데, 우리 공단시설들이 보면 실내에 1월부터 12월까지 똑같이 돌아가는 시설이 있고, 그다음에 실외시설, 무지개놀이터, 동굴피아 그다음에 또 힐링피크닉장 등의 시설들은 여름에 집중이 많이 됩니다. 겨울에는 거의 이용인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간제를 사용하는 게 성수기에는 기간제를 많이 뽑아 사용하고, 12월 달부터 제초작업이나 그런 게 좀 뜸할 때는 기간제를 줄이고 해서 탄력적으로 인력을 운영하다 보니 이래 된 거고요. 여기에 말씀하신 것처럼 정규직으로 다 사용하면 저희 공단 전체 예산 중에 인건비가 한 45% 정도 됩니다. 이게 경영수지 이런 측면에서나 또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측면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기간제를 사용하는데, 지금 현재 기간제 인원이 제일 많습니다. 한 11월 달 되면 여기서 거의 한 30% 정도가 줄어듭니다.
○강지윤위원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태훈 더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도시관리공단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79회 임시회 제3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4분 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