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5회울산광역시남구의회
울산광역시남구의회사무국
일시 2026년2월6일(금) 오전 10시
장소 복지건설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
심사된 안건
(10시01분 개의)
○위원장 이소영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5회 남구의회 임시회 제3차 복지건설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은 건설도시국 소관 건설과, 도시창조과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0시02분)
○위원장 이소영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회의진행은 담당 국장의 총괄보고와 부서별 해당 부서장의 업무보고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건설도시국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건설도시국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에 대하여 총괄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도시국장 손재욱 반갑습니다. 건설도시국장 손재욱입니다.
평소 남구 구정 발전과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애써주시고 건설도시국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이소영 복지건설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국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건설도시국 소속 부서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성철 건설과장입니다. 유광수 도시창조과장입니다. 차익환 건축허가과장입니다. 강정미 공공시설과장입니다.
지금부터 2026년도 건설도시국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총괄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6-9페이지, 건설과 소관입니다.
불법 노점상 및 노상 적치물을 수시로 단속하고, 노후 등기구 교체와 가로·보안등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한 야간 환경을 조성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행자 편의성을 높이겠습니다.
체계적인 도로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해 도로대장 전산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재난·재해에 대비한 절개지 보수공사 및 도로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도로시설물 파손 시 신속한 긴급복구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소하천 정비종합계획을 변경·수립하고, 운천, 두왕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과 하천 통합플랫폼을 연계한 여천천 출입통제시설 설치를 추진하여, 무거천과 여천천이 주민들과 함께하는 도심 속 친수공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하수도 준설과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여천천 일원 공중화장실 설치, 삼산, 여천배수구역 등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하천 수질 개선과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다음은 7-4페이지, 도시창조과 소관입니다. 도시관리계획을 적기에 정비하여 합리적인 도시관리를 도모하고, 도시계획시설 인‧허가 사업장의 체계적인 관리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무거동 및 신정1동 도시재생사업인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 지원 사업을 통해 생활 인프라 확충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신정3동 및 옥동 도시재생사업의 마지막 거점시설 사업인 팔등가족행복센터와 옥동 어울림복합센터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정주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왕생로40번길 일원 상가밀집지역의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보행자 통행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주차난 해소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겠습니다. 민·관 협업을 통해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다양한 옥외광고발전기금 사업을 추진하여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8-5페이지, 건축허가과 소관입니다.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 운영방법 및 윤리의식 교육을 실시하여 자율적 관리기능을 강화하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과 소음방지 매트 지원사업을 통해 행복한 주거공동체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또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환경을 조성하고 주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구현하겠습니다.
건축 안전진단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과 3종 시설물 안전점검을 지원하고 민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겠습니다.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빈집을 철거 또는 정비하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건축물 지도·점검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목욕탕 노후굴뚝 정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은 9-3페이지, 공공시설과 소관입니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공시설물 관리를 위해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종합계획 수립 시행과 관리시스템 운영으로 효율적인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그리고 구 법원부지에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및 복지관은 2027년 5월에 준공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공공시설물 설계 및 공사감독 지원으로 시설물 품질 향상과 사후관리 기능에 힘쓰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건설도시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소영 손재욱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건설과부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타 과장들께서는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공무원 퇴실)
건설과장께서는 본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과장 박성철 안녕하십니까? 건설과장 박성철입니다. 평소 저희 건설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이소영 복지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26년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부서 담당 주무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남경우 건설행정주무관입니다. 최성훈 토목주무관입니다. 유상화 치수주무관입니다. 김병현 하수1주무관입니다. 정원식 하수2주무관입니다.
지금부터 건설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최덕종위원 박성철 과장님 처음 뵙게 됐는데 우리 남구에 오신 소감 짤막하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설과장 박성철 감사합니다. 시에서 오래 근무하면서 다른 직원들로부터 울산시 관내에서 남구청이 최고로 일이 많고 복잡·다양한 민원도 많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한 달여 근무를 해보니 그런 말을 상당히 체감하고 있습니다. 진짜 우리 구청 여러 동료 직원들이 엄청난 고생을 하고 있구나를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최덕종위원 오늘 업무보고도 보니까 27페이지나 되는데, 다른 과보다 한 3배 정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그 말씀대로 다들 수고 많으시고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업무계획서를 보니까 이번에 우리 구 재정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재난안전교부세, 특별교부세하고 그다음에 소방안전교부세 해서 총 11억이나 확보를 하셨네요. 그래서 발로 뛴 노력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또 수고하신 직원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저는 6-9쪽에 보안등 설치, 여기 보니까 예산이 전체 예산 중에 거의 전기요금이 엄청 많이 차지하네요? 13억 6,000만 원 차지하고 그리고 유지·보수가 5억 4,000이니까, 설치비랄지 이런 거에 비해서 유지·보수하고 전기비가 압도적으로 많이 차지하네요. 그죠?
○건설과장 박성철 예, 그렇습니다.
○최덕종위원 그러니까 기존에 우리가 새로 신설하는 것보다 유지·보수에 많이 들어간다는 내용이 되는데요. 이번에도 보니까 보안등 교체 44개 하고 또 에너지 절약형 등기구 170개, 노후 가로등 교체 25개 하는데, 지금 교체하는 보안등 이런 게 불만 켜지는 LED입니까? 최근에 서울에서 많이 하고 있는 관제센터하고 통신하는 양방향 스마트 보안등 이런 게 있지 않습니까? 이런 거하고는 상관이 없나요?
○건설과장 박성철 저희들도 서울에서 하는 것을 각종 뉴스를 보고 알았는데 지금 현재까지 양방향은 아니고요. 예전에 보면 나트륨등이라고 해서 효율도 안 좋고 오래된 등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서울에서 추진하는 양방향보다는 조금 단가가 싸지만 고효율인 LED등으로 교체를 계속 진행 중에 있는 사항입니다.
○최덕종위원 서울 서초구 같은 데는 앞으로 2027년까지 양방향 스마트 보안등으로 100% 다 교체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도 다음 장에 보면 도로 보행환경 확보에 단속팀 운영하는 데 1,900만 원이 드는데, 단속팀이 2개 반 6명이니까 인건비가 1명당 한 300만 원 정도 들어가는데, 계산은 그러한데 다른 비용이 포함된 거겠죠?
○건설과장 박성철 예, 그렇습니다.
○최덕종위원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보안등을 조금, 지금은 예산이 들더라도 서울이나 지자체에서 하는 것처럼 조금씩 스마트 보안등으로 바꿔나가면 보행환경 단속하는 거나 관리하는 비용도 장기적으로 보면 절감하고, 스마트 보안등을 설치하고 나서 범죄율도 통계적으로 54%가 줄었다는 이야기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계획을 한번 세워보면 어떨까 싶어서 제안을 드리거든요.
○건설과장 박성철 예. 위원님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요. 저희들도 한번 검토를 해보고, 말씀하신 단속팀 2개 반 6명은 비단 보안등뿐만 아니고 노상 적치물이라든지 하루에도 수십 건씩 접수가 되는 민원들이 있기 때문에, 그걸 일일이 현장을 확인하는 과정이니까 위원님 말씀하신 스마트 양방향은 저희들도 검토를 하고 이 부분도 위원님 말씀대로 진행된다면…….
○최덕종위원 그러니까 이게 크게 보면 단순 조명에서 앞으로는 좀 안전플랫폼 쪽으로 바꿔나가는 게 어떻겠나. 작년에 건설과에서 아주 히트 친 게 여천천 하천시설물 통합플랫폼을 스마트하게 해서 정말 타 구군을 비롯해서 다른 과에도 앞으로 나아가야 될 방향을 정해준 것 같은데, 예산이 많이 드는 보안등 교체 같은 것도 안전플랫폼 쪽으로 한번 생각을 해서 하면 장기적으로 볼 때 그게 조금 더 여러 가지 면에서 유리하지 않겠나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로드맵을 한번 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설과장 박성철 알겠습니다. 검토해 보겠습니다.
○최덕종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소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인서위원님.
○박인서위원 건설도시국의 우리 손재욱 국장님을 비롯한 과장님, 방금 존경하는 우리 최덕종위원님께서도 시에서 과장님 새로 오셔가지고 잘하시라고 격려의 말씀도 드리고 했는데, 또 저랑 같은 박씨네요? 이름도 좋으세요, 박성철. 가수인 줄 알았습니다. 아무튼 우리 건설과가 의원님들을 비롯해서 제일 민원이 많은 데가 건설과입니다. 물론 과장님이 잘하시겠지만 주 업무는 계장님들하고 주무관님들이 하시잖아요? 그래서 우리 계장님들 잘 좀 챙겨봐 주시고 그리고 의원님들 몇 달 남지 않은 임기지만 남은 임기 동안 의정생활 잘할 수 있도록 건설과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많은 도움 주시는 우리 국장님과 담당부서의 계장님들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소영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신성위원님.
○최신성위원 먼저 우리 이소영 위원장님 우수상 수상하신 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박인서위원님도 수상하신 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여튼 우리 의원님들이 연말 되고 정초 되면 많은 상을 수상하시는데 두 분의 여성 의원님들께서 활동을 많이 해주셔서 우리 남구민들이 좋게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과장님 아주 바람직하게 오셨는데, 이발도 하셨고, 옷도 새로 사신 것 같은데, 맞죠?
○건설과장 박성철 예, 그렇습니다.
○최신성위원 딱 들어오시는데 아주 멋지시더라고요. 하여튼 저도 이렇게 의원생활 8년 하면서 거의 마무리 끝쯤인데, 제가 휴대폰 사진 찍은 것도 건설과에 관련된 게 제일 많더라고요. 그만큼 건설과에 애정도 많고 저한테도 많은 도움을 주셔가지고 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또 1년 동안 건설과에서 남구민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재욱 국장님도 마찬가지로 건설도시국 이끌어 가시면서 민원도 제일 많고 일도 제일 많으신데 잘 좀 부탁드린다는 말씀 드리고요.
지난 연말에 행정사무감사 때인가 잠깐 말씀을 드렸는데 6-19페이지 여천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을 하는데, 앞쪽에도 여천천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더라고요. 제 지역에 맞닿아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여기 하류 침사지가 어디부터 시작되는 거죠?
○건설과장 박성철 지금 기본설계 과정이거든요. 아직 실시설계는 좀 남아 있는데, 이게 정확하게 어떤 포지션인지 아직 정해진 건 없고, 시뮬레이션을 한번 돌려보고 기본설계를 해가지고 나와야 됩니다. 아직 최초단계입니다.
○최신성위원 제가 저번에 여천천 하류 쪽이 좀 많이 지저분하더라는 말씀을 드렸어요. 여름에서 가을로 가면 여천천 상류에서 하류 쪽으로 쓰레기도 많이 흘러내려오고 또 뭔가 모르게 주변이 지저분해가지고, 저도 장생포에 많이 들어갈 일은 없지만 여천천 하류 쪽으로 다니다 보면 그쪽으로 롯데정밀화학 있잖아요? 그쪽에 맞닿은 좌회전하는 다리 있잖아요? 그 위쪽으로 해서 롯데정밀화학 쪽으로는 공장 사람들도 차를 이용해서 많이 지나가는데, 차에서 언뜻 봐도 여천천 상류에 비하면 엄청 지저분하거든요.
이번에 만약에 정비사업을 하면서 주변 정리가 가능하면 거기도 어느 정도 시민들이 지나가면서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좀 정비가 가능하지 않겠나 여쭤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건설과장 박성철 예. 그쪽에도 하도 정비하고, 하류부기 때문에 준설이나 하도 정비도 하고 호안도 그런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최신성위원 오늘 과장님 출근하신 이 모습대로 거기도 좀 깨끗하게 해 주십시오.
○건설과장 박성철 예, 알겠습니다.
○최신성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소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덕종위원님.
○최덕종위원 주요업무보고 보다 보니까 하천 통합플랫폼과 연계한 여천천 출입통제시설 설치, 이게 이번에 소방안전교부세 6억을 받아서 하는데 좀 궁금해서요. 이게 차단기가 수위감지 센서랑 연동돼서 100% 자동으로 차단이 되는 겁니까? 아니면 사람이 버튼을 눌려야 되는 건가요?
○건설과장 박성철 저희 통합관제시스템에서 원격계측도 하고 원격제어도 합니다.
○최덕종위원 사람이 어떤 상황이 되면 누르…….
○건설과장 박성철 저희 부서 내에 컴퓨터 관제시스템이 있거든요. 그걸 보고 위험이 감지되면 바로 컨트롤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업그레이드시키려는 계획입니다. 작년에는 전용회선하고 일부 다 되어 있는데, 이번에 이 시설을 설치하면서 연동을 할 그런 계획입니다.
○최덕종위원 그러니까 어쨌든 100% 자동은 아니고 통합관제시스템에 감지가 돼서 사람이 버튼을 누르면 전체적으로 차단이 된다는 건가요?
○건설과장 박성철 그렇죠. 감지가 되면 이상 신호 확인이 다 가능하기 때문에요.
○최덕종위원 그러면 사람이 24시간 붙어있어야 되는 건가요?
○건설과장 박성철 아닙니다. 감지가 되면 자동적으로 센서가 작동할 수 있도록 그것을 지금 업그레이드시켜야 됩니다.
○최덕종위원 그러니까 지금은 사람이 이렇게…….
○건설과장 박성철 지금 현재는 일부 계측, 제어까지는 되는데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완전 자동화가 되기 위해서 계속 업그레이드를 시키는 상황입니다.
○최덕종위원 그래서 그 시스템에 6억이나 드는 거네요?
○건설과장 박성철 예.
○최덕종위원 근데 제가 우려스러운 건 예전에 오송참사 때도 자동센서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기계라는 게 항상 완벽할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건설과장 박성철 예, 그렇습니다.
○최덕종위원 그래서 자동센서라는 게 반대로 생각하면 오히려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 사람이 있는데 자동으로 차단돼서 못 나오게 된다든지, 아니면 자동센서나 네트워크랄지 연결하는 게 오류가 나거나 해서 갑자기 작동이 안 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그죠?
○건설과장 박성철 예.
○최덕종위원 그래서 이런 거에 대한 매뉴얼이랄지 담당자가 있어야 되지 않겠냐는 생각이 들어서…….
○건설과장 박성철 좋은 말씀이고요. 저희가 현재 이거 계속 업그레이드시킬 계획이고요. 그리고 지금 현재로서는 육갑문이나 그런 데는 호우경보나 특보가 떨어지면 우리 인원이 대기하고 있다가, 어차피 다 대기를 하거든요. 그렇게 되면 현장에 가서 확인하는 절차도 인력으로 하는 거는 계속 투 트랙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최덕종위원 제가 한번 생각해 봤을 때 사람이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자동으로 된다는 게 좋은 면도 있지만, 사실 그런 센서가 있을 때 멀리 떨어져 있는 담당관에게라도 모바일로 연결돼서 알려줄 수 있어서, 결국은 필요한 사람이 관찰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어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여쭤보거든요.
AI도 요새 반란을 일으킨다는 말이 있잖아요? 그래서 100% 기계가 완벽할 순 없다, 저는 이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혹시나 100% 자동화를 해서도 생길 수 있는 오류나 사고에 대해서 준비를 해야 되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건설과장 박성철 예.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매뉴얼을 만들든지 하여튼 검토를 하겠습니다.
○최덕종위원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이번에 여천천에 화장실을 몇 개 짓는다고 그랬잖아요?
○건설과장 박성철 그렇습니다.
○최덕종위원 근데 기존에 달동에 있는 화장실도 있고 한데, 갑자기 침수가 됐을 때 화장실이 잠기거나 그런 경우는 없죠?
○건설과장 박성철 데크를 위로 올려가지고, 사람 다니는 그쪽으로 높게 설치할 계획입니다.
○최덕종위원 예.
○건설과장 박성철 쉽게 말하면 하천 둔치에 설치하는 것이 아니고요.
○최덕종위원 그렇죠. 지금 있는 데도 그런데, 혹시 침수가 많이 돼가지고 거기까지 침수되는 경우는 없었나…….
○건설과장 박성철 아직까지는 그런 게 없는데 저희들도 좀 레벨업을 시켜가지고, 사람 다니는 보도 레벨 정도로 높이 해가지고 할 겁니다.
○최덕종위원 예, 알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설과장 박성철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소영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건설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건설과장께서는 퇴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6분 회의중지)
(10시48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소영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창조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도시창조과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반갑습니다. 도시창조과장 유광수입니다.
평소 남구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시고 도시창조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이소영 복지건설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도시창조과 주무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종민 도시계획주무관입니다. 배병주 도시재생주무관입니다. 김정규 도시경관주무관입니다. 정현규 광고물주무관입니다.
지금부터 도시창조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소영 유광수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고사항과 관련,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덕종위원님.
○최덕종위원 유광수 과장님, 또 우리 계장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도시창조과가 관리하는 데가 정말 많네요. 도시관리계획 수립에 보면 1,709개, 이거는 정비를 해야 될 사업장이 이렇게 많다는 겁니까? 이것뿐만 아니라 큰 대형 도시개발지구 같은 것도 관리를 하셔야 되고 정말 노고가 많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립니다.
유광수 과장님 새로 오셨는데 제가 볼 때는 너무 잘하실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예전에 존경하던 목사님 이름이 유광수 목사님이었는데 세계 최대의 교회를 세우셨더라고요. 그래서 능력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남구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볼 때 도시창조과는 계가 서로 굉장히 연관이 많은 것 같아요. 도시계획계가 우리 남구의 도시계획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거기에 맞춰서 개발을 하고, 경관과 옥외광고는 그 개발된 도시의 아름다움에 화룡점정을 찍는, 너무나 서로 연관도 되고 또 협업도 해야 될 것 같고 해서 더더욱 팀워크도 중요하고 서로 관계가 괜찮아야 될 것 같은데, 그렇게 하는 거 맞죠?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예, 맞습니다. 정확하게 보셨습니다.
○최덕종위원 그래서 유광수 과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도시를 창조한다면 남구를 어떻게 창조하고 싶은지 짧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아, 상당히 좋은 질문이고 어려운 질문입니다. 근데 이 도시창조과가 보시면 관리와 또 반대되는 창조, 재생업무가 같이 있습니다. 관리하고 재생이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같이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라서 우리 주민들과 소통하고 직원들과 힘을 합쳐서 한다면, 남구가 지금까지는 계속 성장하다가 약간 정체기가 왔지 않습니까?
○최덕종위원 예.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이 정체기 이후에 다시 한번 점프업을 할 수 있는, 발전할 수 있는 데에 기여하고자 항상 노력하고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덕종위원 우리 과장님 만만치 않게 잘하실 것 같은데 너무 기대가 됩니다.
저는 한 가지 이 부분에 대해서 짧게 말씀드리면, 우리 남구의 방향성과 또 말씀하신 조금 정체기를 점프업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다양한 참여가 필요하다. 그래서 주민들이 남구 전체를 어떤 방향으로 가고 싶고 또 지금 같은 대변혁의 시기에 남구가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주민들에게서 여러 방법으로 소통해서 제안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우리 과장님이 많은 제안을 받고 도시계획 창조의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인터렉티브하게 해가지고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제가 하나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7-9쪽에 옥동 어울림센터 잠깐 질문할 건데요. 이게 218억 규모의 대형 사업이고, 이번에 또 수고를 많이 하셔가지고 저번에 디귿(ㄷ)자 모양으로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그 가운데 있는 주택도 매입을 하셔가지고 정방향으로 제대로 된 어울림센터 또 주민센터도 옮기게 되는 것에 대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게 있었으면 너무 답답했을 것 같은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거 어떻게 된 건지 짧게만 이야기해 주십시오.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저도 보니까 그 부지가 빠졌으면 진짜 ㄷ자 모양으로 해서 복합센터로서는 모양이 너무나도 이상할 뻔했습니다. 근데 이게 해결이 되면서 어울림복합센터 부지 자체가 엄청 예뻐지고 여기 안에 좀 더 체계적으로 건물이 들어가고 배치가 될 수 있게끔 되어서 진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됐습니다.
이거 같은 경우에 처음에는 팔지 않겠다고 했다가 계속 그쪽에서도 지어지는 과정들을 보다 보니까, 또 거기 입주돼 있는 분들도 보니 대부분이 울산에 있는 공기관들 있지 않습니까? 공기관에서 여기를 합숙소같이 이용을 하더라고요. 그런 분들은 빼내기도 쉽고 해서 그분도 크게 결정을 하셨죠. 여기서 이렇게 버티는 것보다는 팔고 다른 걸 하는 게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셨는지 저희한테 다시 팔겠다는 타진이 와가지고 저희가 사게 되었습니다.
○최덕종위원 아무튼 너무 어려운 일이었는데 노고에 너무 감사드리고요. 옥동 주민들이 다시 한번 이 이야기를 들어도 상당히 감사해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근데 혹시 그것 때문에 비용이 늘어나고 그러진 않았습니까?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비용이 늘었습니다. 그 부지가 옥동 145-19번지인데 추가 매입하는 비용 자체가 25억 8,000 정도 들었고요. 그러다 보니까 설계비하고 전반적으로 55억 정도가 증액이 된 사항은 맞습니다.
○최덕종위원 그럼 처음에 우리가 계획했던 예산보다 많이 인상이 된 거네요?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예, 맞습니다.
○최덕종위원 그리고 최근 몇 년 사이에 인건비, 자재비 이런 게 상당히 많이 상승을 했는데, 올 5월에 착공한다고 나와 있어요. 그러면 처음에 세워놨던 예산보다는 좀 많이 들 것 같은데 혹시 그런 게 급등을 해가지고, 공사비 내역은 다 확정이 됐습니까?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여기 지금 총사업비 218억 올라가 있는 이게 부지매입비하고 인플레 등을 반영해가지고…….
○최덕종위원 반영한 거네요?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예. 반영해가지고 이렇게 55억이 올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최덕종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난 혹시 물가상승분이 있어가지고 일부 조정할 필요가 있는가 해서 여쭤본 건데, 이게 지금 다 반영이 된 거네요?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예, 반영해서 그렇습니다.
○최덕종위원 그리고 여기 청소년상담센터 들어오기로 되어 있다고 들었거든요. 여기도 나와 있는데, 여기는 학원가하고는 조금 떨어져 있다는 느낌도 들거든요. 물론 대공원이 가까이 있긴 한데, 청소년 접근성 부분에 대해서는 혹시 보완할 계획이 있으신가…….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실제로 청소년들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운영을 하면서 접근율이나 이용률을 보고 사후에 대처를 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고요. 저희가 지금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인데 나중에 또 주민 의견이나 부서 의견을 청취해서 지금이라도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하면 찾아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덕종위원 그럼 5월 달에 착공을 시작하면 공사가 들어가는데, 거기가 아시다시피 아주 주택가 밀집지역이기 때문에 사실 항상 관급공사를 하다 보면 민원발생 문제, 소음이랄지 분진 이런 게 언제나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반다비 빙상장도 그렇고요. 그래서 이 부분을 미리 좀 그 주변의 주민들과 소통을 하셔가지고 설명회도 하고 이런 민원 갈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그런 계획 있으신가요?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말씀하신 대로 선제적으로 소통하고 공정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걱정하시는 부분들 상세하게 설명드려서 걱정은 최소화하고 저희가 공사는 최단기간 안에 마칠 수 있게끔 준비하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덕종위원 아파트가 옆에 영남빌리지도 있고 주변에 많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미리 좀 찾아가서 대표도 만나보시고 해서 선제적으로 적극적인 행정이 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나중에 그 진행사항 있으면 저한테 좀 부탁드릴게요.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예.
○최덕종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아까 국장님한테 잠깐 물어봤는데 여기 7-12쪽에 보면 도시개발사업장 관리가 있는데 이건 비예산이네요? 비예산이라는 것은 우리 직원들이 가서 이거를 감독한다는 그런 건가요?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이거는 일반 개인입니다. 개인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일반 개인이나 조합이 모여가지고 일단의 지역을 도시개발사업을 해서 분양도 하고 환지처분도 받고 이렇게 하겠다라는 사업장들이기 때문에 이 사업장들이 계획된 공정대로 진행이 되고 있는지 그리고 또 이 사업장이, 그러니까 우리하고 똑같습니다. 공사를 하면서 발생하는 민원에 대해서 적정하게 대처를 하고 있는지 그리고 또 우리가 부여한 조건을 잘 이행하고 있는지를 저희가 상시로 모니터링을 하게 되는 겁니다.
○최덕종위원 와, 이 큰 사업장의 관리·감독하기가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은데 아무튼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뉴스에 대거 나온 게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듯이 문수로 우회도로, 여기 개발사업장을 통과하는 위치가 있는지 궁금하거든요?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여기 지금 어떻게 보면 무거·옥동지구가 시작이고요.
○최덕종위원 예, 거기가 시작이고?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예, 이게 시작이고 그리고 무거·삼호지구를 지나가지고 정토사 쪽으로 해가지고 여기서 개통을 일부 하게 되면 그다음 거기에서 시청에서 이어서…….
○최덕종위원 아, 시청 쪽에서 시작합니까?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아니, 시에서 공사를 하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민관협업으로 된다라고 보셔도 될 것 같고요. 지금 그런 계획으로 시에서 문수로 우회도로를 개설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최덕종위원 아까 무거·옥동지구 그쪽 근처를 지나가니까, 그러면 인프라가 같이 이루어져야 된다는 그 뜻 아닙니까? 그죠?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무거·옥동지구와 무거·삼호지구는 붙어 있습니다.
○최덕종위원 아, 그렇구나.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붙어 있는 지역이다 보니까 여기에서부터 무거·옥동지구, 무거·삼호지구, 한화포레나 그리고 동원비스타까지 전부 다 해서 일단의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거기에서도 교통량들이 생기지 않습니까?
○최덕종위원 예, 그렇죠.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그 교통량들을 우회를 시키려면 도로가 필요하다는 피력을 하고, 시하고 조합 측하고 공감대가 형성돼가지고 일정 부분은 시에서 하지만 일정 부분은 조합 측에서 비용을 부담해서 공사를 하는 걸로 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최덕종위원 이쪽 반대쪽도 언뜻 보니까 C-03지구를 통과하는 것 같던데, 근처에 있는 것 같던데.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그 아래쪽으로 가는 걸로, 그러니까 C-03하고는 조금 위쪽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덕종위원 그러면 거기 개발하고는 상관없이 C-03지구는 진행할 수 있는 겁니까?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지금 정확한 위치는 솔직하게 저희는 입안부서가 아니다 보니까 정확하게는 모르는데, C-03하고는 제법 거리가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간접적인 영향은 받게 되겠죠.
○최덕종위원 어쨌든 도시개발지구들이 잘 추진돼야 이것도 정상적으로 순조롭게 정시에 시작할 수 있다는 말씀같이 들리네요?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같이 유기적으로 돼야 다 같이 잘될 것 같습니다. 근데 지금 보시면 무거·삼호지구 같은 경우에는 현재 조합이 터를 닦는 작업들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또 무거·옥동지구 같은 경우에도 지금 실시계획 인가하고 도시개발구역 다 받았습니다. 조합설립 인가 및 시행사 지정을 2월 2일 날 받았습니다.
○최덕종위원 아, 받았네.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받았기 때문에 현재 저희가 볼 때는 순항을 하고 있다, 그렇게 예측은 됩니다.
○최덕종위원 그래도 뭐 항상 돌발변수가 많이 생기니까.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맞습니다.
○최덕종위원 알겠습니다. 이따가 대충이라도, 어디에서 출발해서 어디로 가는지 주민들이 너무 궁금해하셔서 지도상의 자료가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예, 알겠습니다.
○최덕종위원 도시창조과 많은 일들이 있는 것 같은데 아무튼 올 한 해 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소영 다른 위원님 질문하시기 전에 제가 최덕종위원님 질의에 추가로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무거·삼호지구 같은 경우에 거기가 출발이 되다 보니까 소소한 민원들이 지금 상당히 많죠?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예, 많습니다.
○위원장 이소영 제가 작년에 주차 관련 민원을 접하면서부터 ‘아, 이게 쉽지 않겠구나’ 하는 생각이 참 많이 드는데, 어쨌든 지금 계획되어 있는 도로 인근 산 쪽부터 해가지고 사유지들이 제법 많은 걸로 제가 알고 있고, 그거를 농사라든지 그렇게 활용을 계속적으로 해왔던 주민분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애로사항으로 출입이 통제가 되고 있다, 그다음에 기존에 그쪽 다세대주택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이 어려움을 호소한다든지 하는 그런 민원을 저도 지금 엄청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어쩌면 중간에서 관리하는 입장에 있는 우리 구청 그리고 도창과 같은 경우에 애로사항이 너무 많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또 주민을 대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작고 소소한 민원이라 하더라도 저를 통해서 아마 우리 부서에 전달이 되고 할 텐데 좀 잘 살펴봐 달라는 부탁을 드릴게요.
그리고 부서의 입장도 제가 충분히 이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잘 조율을 해서 고비를 잘 넘겼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부탁합니다.
○도시창조과장 유광수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님과 함께 저희가 가교역할을 잘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소영 예, 고맙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인서위원 없습니다. 없답니다.
○위원장 이소영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죠?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도시창조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75회 임시회 제3차 복지건설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회의는 2월 9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건설도시국 소관 건축허가과, 공공시설과, 재난안전국 소관 안전예방과, 재난대응과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조례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1분 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