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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5회 제2차 복지건설위원회(2026.02.0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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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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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5회울산광역시남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회의록
제2호

울산광역시남구의회사무국


일시 2026년2월5일(목) 오전 10시

장소 복지건설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


심사된 안건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계속)


(10시01분 개의)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성원이 되었으므로 남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복지건설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은 복지교육국 소관 부서 여성가족과, 보육지원과, 평생교육과의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계속)

(10시02분)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의 건을 계속 상정합니다.

여성가족과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반갑습니다. 여성가족과장 김미경입니다.

평소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과 여성가족과 업무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가져주시는 복지건설위원회 최신성 부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여성가족과 담당 주무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유호정 여성정책주무관입니다. 김혜정 청소년주무관입니다. 박상준 드림스타트주무관입니다.

지금부터 여성가족과 소관 2026년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2026년도주요업무보고)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김미경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보고 들어보니까 복지 쪽에는 처음 일하죠? 예전에 복지 쪽으로 일해 봤어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제가 7급 때 있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그럼 한참 전이네, 그죠?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한 10년도 더 됐습니다. 10년 전에 있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어때요? 복지 쪽에 여성가족과 과장을 맡은 이후로 일이 어때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많습니다. 사실 제가 옛날에 10년 전에 있었을 때는 복지지원과랑 여성가족과만 있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그렇죠.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그래서 그때는 여성가족과 안에 장애인, 노인 그다음에 보육까지 같이 있었는데 지금은 이제 노인장애인과가 따로 있고, 보육지원과가 따로 있어서, 사실 저희 과가 일은 많은데 약간 숨어 있습니다. 잘 두각이 안 나서.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그래요? 두각을 한번 나타내 보이소.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우리 복지교육국 직원들이 참 힘들게 일하는 거 확실하게 알고 있죠, 이제?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그럼 보고 사항과 관련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덕종위원님.

최덕종위원 감사합니다. 오늘 3개 과는 우리 남구의 미래를 가꾸는 너무 소중한 과들이라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여성가족과 김미경 과장님 오셔가지고 기대하겠습니다.

언론보도를 보니까 1월 5일 자에 여성가족과에서 했는지 남구가 경력 단절 여성들을 위해 한 590명 정도 실태 조사를 한 것 같다고 나오더라고요. 그거 맞습니까?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그건 저희 과가 아니고…….

최덕종위원 아, 그렇습니까?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최덕종위원 그럼 일자리정책과네. 여성이라고 해서 여성가족과에서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거기 내용을 보니까 여성가족과도 참고할 만한 게, 남구의 경력 단절 여성들 590명 정도를 실태 조사를 했는데 이분들이 가장 원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뭐라고 나왔냐면 ‘일과 가정 양립하는 근무환경’ 이게 제일 높게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그거 관련해서 제가 한번 생각을 해본 게, 이번 업무보고에 팔등로에 여성 무슨 센터?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여성문화센터.

최덕종위원 예, 여성문화센터. 25억이나 들여가지고 이번에 아주 훌륭하게, 올해 개관을 하죠, 그죠?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최덕종위원 그래서 여기 보니까 훌륭한, 정말 우리 남구에 있는 여성들에게는 너무 반가운 소식이고 좋은 커뮤니티 거점 공간 구축을 목표로 했다고 했는데, 소프트웨어를 보니까 생활문화교실, 노래교실, 스포츠강의실, 요리교실 이렇게 채워지게 되어 있네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최덕종위원 근데 아까도 이야기했듯이 실태 파악 조사를 우리 남구에서 했다고 하는데, 가장 필요로 하는 게 사실은 일자리 그리고 일하고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창업 관련해서 되게 궁금해하고 그걸 또 가장 원하는 걸로 조사 결과가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런 좋은, 비싼 돈을 들여서 만든 환경인데 어떻게 보면 생활문화교실, 노래교실, 스포츠 이런 거는 주민센터랄지 아니면 또 다른 센터에서도 많이 하는 프로그램들이 아닌가 싶은 거예요. 그래서 아까 여성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그런 부분들을 조금 넣으면 안 되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혹시 그런 계획이 있으신가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저희들도 올해 여성문화센터를 개관함으로 해서 여기 프로그램 명칭은 이렇게 되어 있지만 안에 내용은 좀 특화된 프로그램을 넣으려고 지금 계속 고민을 하고 있고요. 요즘 여성들이 꼭 필요한 호신술 프로그램이라든지 임산부를 위한 요가 프로그램, 또 신혼부부가 함께 와서 하는 요리 프로그램, 아이들이 같이 와서 하는 체험활동 프로그램 등 이렇게 조금 특화된 프로그램을 넣으려고 지금 준비 중입니다.

최덕종위원 근데 이게 혹시 일자리센터에서 해야 될 일인지 모르겠는데 어차피 여성을 위한 공간이 들어가니까, 제가 찾아보니까 서울시에는 ‘스페이스 살림’이라는 여성문화공간이 있는데 거기는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여성들이 가장 원하는 게 자립하는 거, 경제적으로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이런 부분에 제일 관심이 많다 보니까 최근에 필요한 AI를 가르친달지 아니면 집에서도 창업할 수 있는 그게 제일 관심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이런 여성센터에다가 접목시킨 예를 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한번 그런 것도 벤치마킹하셔서 아까 우리 남구에서 1월 달에 조사한 여성들이 가장 원하는 일자리 부분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왔으니까 그걸 보면서 이번에 좋은 시설에 주민들, 여성들이 가장 원하는 이런 부분을 조금 더 접목해 주셨으면 해서 말씀드립니다.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덕종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3-11쪽 보니까 우리 청소년들이 동아리를 해가지고 예술단을 한다는 건 새로운 어떤 문화예술팀을 만든다는 건가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저희들 청소년 수련시설 3개소가 있습니다. 차오름이랑 문수랑 삼산해솔이 있는데 여기에 활동하는 동아리들이 있습니다. 춤이라든지 방송댄스라든지 아니면 악기라든지 이런 동아리들을 모아서, 저희들 3개소에 있는 동아리들 전체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지역에 있는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최덕종위원 각 청소년센터를 모아서?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최덕종위원 아이들이 되게 열정적으로 하고 진짜 잘하더라고요. 그래서 좋은 사업인 것 같은데, 혹시나 이런 지역 축제에 그냥 약간 서막을 장식하는 어떤 도구로 또는 동원성으로 되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좀 있는 건 사실이에요. 실제적으로 그 아이들의 끼를 키워나갈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한데 잘못하면 축제 앞에 서막을 장식하는 이런 용도로 사용되지 않을까 이런 걱정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보완을 할 수 있으면 보완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확인해 보고 철저하게 애들이 자기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무대로 그렇게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최덕종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최덕종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예나위원님 질문해 주세요.

김예나위원 3-12페이지에 ‘학교 밖 청소년 스마트 급식 시스템 도입’ 신규사업이 나와 있는데 어떤 사업인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기존에 학교 밖 청소년들이 종이로 되어 있는 쿠폰으로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김예나위원 저소득 대상인 거죠?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저소득이기보다는 학교에 가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라서, 그렇게 하고 있었는데 애들이 그 쿠폰으로는 인근에 있는 2∼3개 식당에서만 식사를 하다 보니까…….

김예나위원 제휴된 곳만?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식사의 질이나 다양한 음식, 원하는 음식이라든지 또 쿠폰을 내니까 약간 마음이, 자존감이 좀 떨어진다고 해야 되나요? 그런 사항이 있을 것 같아서 저희들이 휴대폰에 모바일쿠폰으로 넣어주면 패스트푸드나 아니면 파리바게뜨 빵이나 이런 데서도 다 사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범위를 넓히면서 편의성을 제공하도록 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김예나위원 요즘 AI 시대에 맞춰진 되게 좋은 사업이라고 생각이 들긴 하는데, 아까 말씀하셨듯이 학교 밖 청소년이라고 했는데 학교 밖 청소년은 구체적으로 어떤 학생을 말씀하신 건지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학교에 가지 않는, 우리가…….

김예나위원 요즘은 학교를 안 가면 아동학대 신고라든지 그런 걸 하게 되어 있잖아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학교를 퇴학하거나 가지 않는 학생들을 교육청과 연계해서 학교 밖 지원센터에서 공부하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예나위원 그리고 보니까 2월 달부터 ‘스마트 급식 지원 서비스 본격 시행’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럼 지금 시행이 되고 있는 건가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김예나위원 이거 이미 타 지자체에서 시행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 문제점이라든지 이런 건 없었습니까?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현재까지는 없었고, 이거는 지금 울산에서는 저희들이 최초입니다.

김예나위원 최초고, 어쨌든 종이로 하는 부분은 또 분실도 있고 아까 말씀하셨듯이 선택권이 다양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이런 AI로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더 세심하게 이 시대에 맞춰서 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이 선택권뿐만 아니라 부족했던 부분은 조금 더 보완할 수 있도록 추가 확대하는 그런 계획이 따로 있어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지금 현재로서는 이제 올해 처음 시작했기 때문에 보완이라고까지는 아직…….

김예나위원 해보다가 조금 더 필요한 부분이라든지 그런 부분은 향후에 더 확대할 계획이 좀 있으신지?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음식점을 늘어나게끔 하는 그런 거는 저희들이 항상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식당 4∼5곳 하고, 그다음에 파리바게뜨, 맥도날드 이런 건 다 하고 있는데 그 외에 또 식당의 가짓수를 좀 넓히는 그런 부분은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고민하겠습니다.

김예나위원 어쨌든 이 부분이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하신 거잖아요? 그래서 그쪽에서 이미 했던 부분은 잘된 사례, 안 된 사례 이런 것도 있을 건데 그런 부분이 그냥 궁금해서 한번 여쭤봤습니다.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김예나위원 하여튼 잘해서 확대될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김예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덧붙여서, 지금 우리 남구에 지원받는 학생들이 몇 명이나 되죠?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169명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169명, 그러면 이 친구들이 전부 다 학교 안 가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가 대안학교거든요.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마이코즈 있는 그런 데?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보기보다 심각한 학생들이 많다, 그죠?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심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다른 방법으로 공부할 뿐입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다른 방법으로?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그래도 학교 밖에서 그렇게 공부한다는 거는 약간 좀 튀는 애들이다, 그죠?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그런 건 아니고요. 집단에서 조금 불편한 학생들이 그냥 여기 오면 거의 개인 선생님처럼 몇 명이 앉아서 그냥 공부를 하니까 엄청 좀 편해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하여튼 과장님과 직원분들 우리 학생들 잘 좀 챙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감사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예. 우리 김장호위원님.

김장호위원 과장님, 계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김미경 과장님은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저번에 야음번개시장에서 뵀는데 이분이 누구신가 했는데, 계속 복건에만 있다 보니까.

최덕종위원 얼마나 고생하시는데.

김장호위원 앞에 경제정책과에 계셨잖아요, 그죠?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김장호위원 그때 봬가지고 이제 제가 아는 척 좀 해봅니다.

3-9페이지 다문화가족에 대해서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이 다문화가족이 보통 보면 여성분이 더 많은가요? 외국인이 시집오는 경우가 많다는 건가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아무래도 그렇습니다. 결혼이민자들이 많습니다.

김장호위원 여성분이 더 많네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김장호위원 여기 결혼이민자 자립역량 강화에 보면 맞춤형 실용 한국어교육 지원이 있는데 한국어를 가르친다는 말인가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맞습니다.

김장호위원 이거는 어디서 하나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가족센터 안에서 합니다.

김장호위원 우리 야장동 거기…….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지하.

김장호위원 남구에는 거기 한 군데 있나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김장호위원 그럼 여기 교사분은 몇 분 계시죠?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여기 지금 총 종사자가 34명인데요.

김장호위원 선생님이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그 안에 상담하고 하시는 분은 총 34명이고, 그 안에서 선생님들은, 잠깐만요.

김장호위원 이 교사분들도 전문교육을 다 받고 오시는 분들로 자격증이 있어야 되는 겁니까?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맞습니다.

김장호위원 어떤 자격증이 있어야 돼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한국어 실용 능력 자격증이 있습니다.

김장호위원 그러면 이분들은 처음에 결혼이민자로 오시면 한국어가 전혀 안 될 거 아니에요? 어느 정도 의사소통이 약간은 되는 상태에서 오셔가지고 교육을 받나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대부분은 약간만 되고요. 한국어가 단어라든지 생소한 부분이 있어서 저희들이 여기 가족센터에 오시면 처음부터 다, 생활하는 것부터 밥 짓는 거라든지 인사하는 거라든지 시댁과의 관계라든지 여러 가지…….

김장호위원 아, 문화도 가르쳐 주고 한국어도 가르쳐 주고 그렇게 하네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김장호위원 다문화가족에 대해서 제가 처음에 의원 들어오면서부터 제 나름대로는 관심을 가지고 많이 했었는데, 왜 그러냐면 지금 저출산으로 인구가 계속 줄어들고, 국가가 존립하기 위해서는 인구가 국력인데 사실 인구가 줄어듦으로 해서 국가의 힘이 점점 약해지는 상황이거든요, 전 세계적으로. 지금 인도 같은 경우에도 인구가 엄청나게 많잖아요? 중국보다 지금 더 많다고 그러거든요. 향후 2040년 이때 되면 미국보다도 인도, 중국이 더 넘어설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구가 많으면 많을수록 국력이 강해지는데 우리나라는 특이하게, 특이한 것보다도 우리가 한민족이라고 해서 사실 배척하는 문화가 많잖아요? 좀 거부감도 많이 느끼고. 그런 문화가 많아서 이 다문화가족에 대해서 국가나 우리 관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는 이웃이다’ 이렇게 가야 되는데, 독일 같은 경우에도 예전에 제조업을 못 할 정도로 인구가 많이 줄어서 이민자를 많이 받아들이고 해서 지금은 세계 2위 정도 되는 제조업 강국이 됐고, 다문화가족에 대해서는 우리가 홍보를 많이 해서 이분들을 포용하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생각을 저는 많이 가지고 있어서 이 부분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면 이분들이 교육을 받을 때 예를 들어 비용이라는 거는 전혀 없이 그렇게 하네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없습니다.

김장호위원 그러면 이분들이 예를 들어 남편은 한국 국적이고 와이프는 다른 나라 국적이면 자녀를 출생하면 그 아이는 이중국적자가 됩니까?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우리나라는 속지주의라서 우리나라 국적으로 바로 아버지 밑으로 들어갑니다. 저희들 가족관계등록상…….

김장호위원 그러면 이중국적자는 아니네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김장호위원 우리나라에서 아이를 출생하면 이중국적자는 안 되네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김장호위원 그러면 이중국적자는 외국에 가서 출생을 해서 데려와서 이중국적자가 되는 그런…….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김장호위원 아, 그런 거구나. 알겠습니다. 아무튼 이 부분에 신경을 좀 많이 써주십시오.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김장호위원 그리고 아까 3-11페이지에 ‘학교 밖 청소년 스마트 급식 시스템’ 여기에 대해서 ‘페이코’라는 회사하고 업무협약을 우리 남구청에서 체결한 거죠?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김장호위원 이 페이코라는 회사는 어떤 회사예요?

최덕종위원 유명한 회사지.

김장호위원 제가 왜 묻냐면 예를 들어 학생들이 많이 쓰는 결제 시스템이 있을 거잖아요? 이 페이코가 결제 시스템이잖아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맞습니다.

김장호위원 많이 쓰는 시스템인지 제가 그게 궁금해서 물어보는 겁니다.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페이코도 많이 씁니다.

김장호위원 많이 씁니까?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김장호위원 저는 삼산동 푸르지오아파트에 사는데, 거기 주위에 학교가 3개가 몰려있습니다. 근데 거기 한 군데, 쉽게 말하면 문방구가 하나밖에 없는데 슈퍼, 문방구 겸 같이 하는데 제가 거기 결제 단말기를 보니까 토스(toss) 적혀 있더라고요. 왜 이것만 하냐고 제가 물어보니까 애들이 거의 다 토스(toss)를 쓴다더라고요. 우리 애도 보니까 용돈 받아서 거기에서 쓰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많이 쓰는 건지 물어보는 겁니다. 이거는 어떤 차원에서, 애들한테 물어보고 한 건지, 설문조사를 해서 한 건지, 아니면 그냥 업무협약을 할 수 있는 결제 시스템이…….

○청소년주무관 김혜정 페이코에서 부가시스템을 많이 운영하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 페이코 업체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장호위원 그건 그렇고, 아까 다른 위원님이 여쭤봐서 그런데, 학교 밖 청소년만 여기에 해당이 되는 거고 예를 들어 저소득층, 한부모가정이라든지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해주는 것도 있었잖아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학교에 가는 친구들은 학교에서 급식을 하고요. 그다음에 저소득층 자녀들은 저녁 석식이 주어지는데 그거는 이 페이코가 아니고…….

김장호위원 무슨 카드 주던데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바우처 카드가 지급됩니다.

김장호위원 그것도 여성가족과에서 하나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예.

김장호위원 그게 무슨 카드죠? 옛날에 무슨 카드였는데, ‘드림카드’인가 뭐 있었던 것 같은데요.

○드림스타트주무관 박상준 예전에는 드림카드라고 해서 나갔었고 그때는 동마다 업체랑 계약을 해서 드림카드 했다가 ‘푸르미카드’ 했다가 이렇습니다.

김장호위원 아, 푸르미. 근데 그 카드도 협약된 식당에만 사용할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드림스타트주무관 박상준 지금은 카드 가맹점 중에서 주류를 팔거나 하는 이런 아닌 것들은 다 빠지고, 농협 BC카드 가맹점에 있는 것들이 다 되기 때문에 편의점까지 하면 수천 개가 됩니다.

김장호위원 아, 편의점도 다 되나요?

○드림스타트주무관 박상준 예.

김장호위원 쓰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겠다, 그죠?

○드림스타트주무관 박상준 예.

김장호위원 그 부분도 예를 들어 이렇게 바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왜 그러냐면 그거 와가지고 결제하는 자체가 업주들은 다 알거든요.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모바일로 바꿨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김장호위원 예. 그러면 표시가 좀 덜 날 것 아닙니까? 이거 표시 덜 나라고 이렇게 하는 거잖아요? 근데 그 카드 자체가 오면 저소득층 아니면 한부모가정이겠다는 거를 업주들이 알아요. 아까 수천 개 있으면 그 수천 개 업주들이 다 알 텐데.

○여성가족과장 김미경 그거는 저희들이 건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김장호위원 그것도 좀 살펴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김장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여성가족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여성가족과장께서는 퇴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공무원 퇴실)

다음은 보육지원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육지원주무관께서는 본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반갑습니다.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입니다.

엄민영 보육지원과장님은 1월 19일부터 6주간 5급 승진 리더 과정 교육 중이라 제가 대신하여 2026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보육지원과 업무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는 복지건설위원회 이소영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과 주무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재헌 보육시설주무관입니다. 변은규 아동보호주무관입니다.

지금부터 보육지원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주요업무보고)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최지혜 계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보고 사항과 관련,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덕종위원님.

최덕종위원 반갑습니다. 우리 보육지원과 계장님들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특히 이재헌 계장님은 동에서 뵙고 여기서는 처음 뵙는 것 같은데 동에서 너무 열정적으로 일해 주셔가지고 우리 동네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르는데 또 보육시설계장으로 오셨네요?

○보육시설주무관 이재헌 그렇습니다.

최덕종위원 남구 보육을 위해서 또 얼마나 열정적으로 하실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다른 계장님들도 마찬가지로 다 감사드리고요.

오늘 보니까 ‘톡톡’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네요? ‘마음톡톡’, 육아종합센터에서 동에 찾아가서 같이 놀아도 주고 학부모들 상담도 하고 그렇습니까?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맞습니다. 저희가 작년에 무거동에서 시범사업을 했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올해는 3개 동으로 확대해서 지금 시행하는 거고요. 보통은 학부모님들이 백화점 문화센터 이런 데 찾아가셔서 육아교실을 학습하시는데 저희 같은 경우는 동에 찾아가서 부모님과 아동을 대상으로 함께 체험활동도 하고, 육아 관련 전문 상담가가 찾아가서 상담도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최덕종위원 이건 정말 좋은 프로그램 같아요. 보통 아이를 데리고 있는 어머니는 시간도 없고 또 정보가 많이 부족해서 좋은 프로그램을 우리가 많이 하고 있어도 사실 알 수가 없잖아요, 그죠?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최덕종위원 이렇게 찾아가서 한다는 거니까 그만큼 현장 친화적인 행정에 있어서 너무 좋은 사업이라 감사드리고요.

그리고 ‘보육행정 원스톱 현장지원 사업’이라는 것은 격무에 시달리는 어린이집 교사 이런 분들을 우리가 도와주기 위해서 행정에서 직접 찾아가서 돕는다는 얘긴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돕는다는 얘기죠? ‘소통 행정 보육톡톡 현장’이라는 게.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저희가 현장 방문을 통해서 어린이집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저희가 개선할 방안이 있는지 함께 고민을 하고요. 그리고 각종 신규 신청, 변경 인가 신고 그다음에 휴원이나 폐원과 관련해서 저희한테 상담이 있을 때 직접 방문해서 상담을 같이 하고요. 어린이집 원스톱 컨설팅 같은 경우는 저희가 지금은 지도·점검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원장님들이 좀 부담을 가지시지만, 저희가 안전, 회계, 재무 이런 쪽을 미리 어린이집을 찾아가서 사전에 컨설팅을 해드려서 다른 사고들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최덕종위원 그래서 이 부분도 사실은 선생님들이 아이에게만 집중해야 되는데 행정적인 업무랄지 다른 부수적인 업무를 한다고 사실 아이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스트레스가 많을 것 같은데, 이걸 저희들이 가서 지원해 준다는 그런 개념인 것 같네요, 그죠?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최덕종위원 그리고 최근에 또 언론보도 보니까 남구에서 어린이집 공시, 무슨 점검을 한다고 그랬나요?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정보공시.

최덕종위원 정보공시?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최덕종위원 그건 약간 좀 감사 같은 느낌입니까?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그런 건 아니고 정보공시를 어린이집에서 시스템에 올리면 부모님들이 정보공개 포탈 시스템에 들어가서 어린이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덕종위원 그거를 시스템에다가 공시한다는 이야기네요?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최덕종위원 그래서 저는 이 취지가 너무 좋고, ‘보육톡톡, 마음톡톡’ 2개 다 직접 찾아가서 하는, 현장에서 주민도 접촉하고 또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을 접촉한다는 건 너무 칭찬할 만한 좋은 행정으로 감사드리고요.

한 가지 약간 조금 우려스러운 것은 혹시나 우리 공무원들이 찾아가서 하면 좀 부담감을 안 느끼겠나 이런 생각이 살짝 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가서 도와주려고 하는데 ‘아, 이건 이렇게 하면 안 되고요, 이거는 좀 바꾸셔야 되고요’ 이렇게 하면 안 그래도 바쁜데 찾아와가지고 조금 더 부담을 느끼는 면이 있지 않을까, 이런 느낌도 살짝 있거든요.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그래서 저희가 사전에 수요 조사를 해서 희망하는 어린이집 신청을 받았습니다.

최덕종위원 희망하는 데?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최덕종위원 그렇죠. 자기들 일손이 필요한 데 가서 도와주는 건 좋은 건데, 막 바쁜데 와가지고 ‘이건 이렇게 바꾸세요’ 이러면 좀 부담이 될까 싶었는데, 그게 아니고 ‘이런이런 걸 좀 도와주세요’ 하고 신청하는 원에만 간다는 거네요?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최덕종위원 알겠습니다. 그래서 좀 부담 없이 어린아이들에게만 집중할 수 있도록 좋은 서비스가 됐으면 좋겠고요.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 그때 뉴스에 보니까 야간에 돌봄 한다는 어린이집을 우리가 하나 선정한 것 같던데요?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야간 연장형 어린이집이 있습니다.

최덕종위원 아, 야간 연장 돌봄.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7시 반부터 24시까지 맞벌이하는 부모님의 경우에는 애를 조금 늦게까지 맡기셔야 되니까 야간 연장형 어린이집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덕종위원 여기 보니까 37개소라 되어 있는데, 그때 신문에 보면 삼산동에 ‘이진다함께돌봄’ 1개소로 나왔던데요?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그거는 여성가족과에서 운영하는 아동돌봄센터…….

최덕종위원 아, 37개소는 우리 보육지원과에서?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최덕종위원 그래서 여기는 그럼 권역별로 혹시나 갑자기 야간 연장 근무를 하신다는 어머니가 있거나…….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이게 지정은 37개로 되어 있는데 실제로 이용하시는 곳은, 국공립은 항상 야간 운영을 해야 되고, 수요가 있을 때만 운영을 하고요. 지금 가정어린이집 3개소에는 실제적으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최덕종위원 그러면 그게 권역별로 좀 있습니까?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최덕종위원 신정권역, 옥동이나 삼산권역 이렇게 나눠져 있나요?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신청하는 어린이집별로 있고요. 그거는 어린이집에서 야간 연장형 이용하시는 분이 있으면 저희한테 신청해서 그 조건이 되면 할 수 있습니다. 그 조건에 들어가면.

최덕종위원 그럼 여성가족과에서 하는 거, 신문에 난 거는 시간당 1,000원만 주면 어디서 어떤 어머니든지 와가지고 갑자기 야간 일이 잡혔거나 출장이 잡히면 12시까지 맡길 수 있다고 하던데 여기도 똑같은 겁니까?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아마 시립이랑 24시간 아동돌봄센터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최덕종위원 여기는 그거랑 좀 개념이 다르네요?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복지교육국장 이성희 더 어린아이입니다.

최덕종위원 아까 거기는 아동이고요?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최덕종위원 그럼 여기는 기존에 자기 원아, 그러니까 어린이에 한해서 이렇게 하는 거네요?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복지교육국장 이성희 나뉘어져 있습니다.

최덕종위원 예, 알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다 하셨어요?

최덕종위원 예.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김예나위원님.

김예나위원 4-10페이지에 ‘아동학대 zero, 예방·대응 체계 강화’ 이 부분이 계속적으로 했던 사업인 거잖아요?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하고 있습니다.

김예나위원 하고 있는데, 그 옆에 4-11페이지에 ‘맞춤형 서비스 지원 보호대상 아동’ 이거랑 연계되어 있는 사업인 거죠? 아닌가요, 별개인가요?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약간 별개지만 아동학대로 인해서 가정에서 분리되어야 하는 아동이 있다고 하면 저희가 가정위탁으로도 보내기도 합니다.

김예나위원 좀 연계되어 있는 사업이라고 보면 되는 거죠?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어느 정도는 연계되어 있습니다.

김예나위원 사업이 강화가 되어 올라와 있는데, 기존에 계속 하던 사업이랑 차이점은 어떤 부분이 조금 강화가 됐는지 설명 좀 부탁드릴게요.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저희가 아동학대 건수가 조금씩 줄었는데 2025년도에 545건으로 한 100건 이상이 늘었거든요. 건수도 늘었고 거기에서 23%는 아동학대로 판정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관기관하고 합동점검도 실시하고…….

김예나위원 원래 합동점검 실시해서 그게 판단이 되면 연계를 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그런 시스템이 아니었나요?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합동점검은 아동학대 고위험 세대에 대해서 저희가 경찰하고 함께, 아동보호전문기관하고 그다음에 남구청하고 같이 합동점검을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세대를 저희가 확대하고 강화해서 점검을 나간다는 거고요.

김예나위원 예.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그다음에 e-아동행복지원시스템이라고 해서 그 시스템으로 학대의 우려가 있는 아동 명단이 통보가 오는데 저희가 이것도 건수가 좀 많거든요. 오면 저희가 한 202건 정도는 조사를 해서 사례 연계도 하고 그다음에 아동학대 관련해서 1건 정도는 저희가 지금 수사 의뢰도 한 상황입니다.

김예나위원 근데 대부분 이런 사건이라는 게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고 학대가 조금 의심되지만 어쨌든 완전히 분리되는 상황이 아니라서 좀 애매하게 모니터링이라든지 지속적으로 관찰을 요하는 그런 아동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그런 아동도 많습니다.

김예나위원 그래서 그런 아동에 대해서는 어떻게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지?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저희가 학대 판정을 하고 나면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사례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아동학대전문기관에서 매달 아니면 분기별 아동 가정세대를 방문을 해서 지속적으로…….

김예나위원 그 문제의 가정?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사후관리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김예나위원 예를 들어 성인 같은 경우는 가정폭력이 있으면 임시 숙소 같은 데 가거나 자립 능력이라든지 그런 부분이 좀 있기 때문에 빨리 그런 환경에서 벗어날 수가 있는데, 사실 아동 같은 경우는 자립 능력도 없고 그렇게 애매한 상황이면 모니터링하는 방법밖에는 없긴 하잖아요?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가정에 있는 경우는 모니터링을 하고 분리가 필요하면 저희가 공동생활가정하고 학대 피해 아동쉼터에 보호하고 있습니다. 시설보호를 합니다.

김예나위원 근데 아동쉼터도 일정기간만 머무를 수 있는 거잖아요?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김예나위원 그 이후에는 그럼 예를 들어서 진짜로 가정에 못 돌아가겠다고 판단이 되면 어떻게 합니까? 쉼터에도 계속 못 있으니까.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저희가 원래 이거 분리하는 목적이 사실은 원가정 복귀를 목적으로 분리해서 부모님들 교육도 하고 하는데, 시설에 보호하다가 가정으로 갈 수 없으면 저희가 장기시설 쪽으로 보내거나 아니면 가정위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예나위원 임시 가정위탁?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가정위탁을 하면 만 18세까지 아동을 보호해 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걔가 성인이 되기 전까지 가정위탁으로 보호를 합니다.

김예나위원 그러면 아까 건수가 한 100건 정도 늘었다고 하셨는데 그게 작년 기준인 거예요?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2025년 기준입니다.

김예나위원 그러면 뒤에 지금 좀 늘어난 건수에 대해서 사례관리를 계속 이 사업에 나온 것처럼 하고 계신 건가요?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학대 판정되는 가정은 전부 사례관리하고 있습니다.

김예나위원 어쨌든 추후에 이렇게 고통 받는 아이들이 가정으로 잘 돌아가서 학대가 일어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잘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알겠습니다.

김예나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수고하셨습니다.

앞전에 유능한 과장님하고 케미가 잘 맞는 계장님들이 계셔가지고 우리 보육지원과가 참 잘 돌아갔고, 이번에도 그 계장님이 과장님으로 진급하시고 새로운 계장님이 오셨는데 다들 이렇게 케미를 잘 맞춰가지고 보육지원과를 또 잘 운영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죠, 우리 세 분의 계장님들?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보육시설주무관 이재헌 예.

○아동보호주무관 변은규 예.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김장호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장호위원 업무보고 관련한 질문은 아니고,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 건의사항이 있었는데요. 식판 세척 업체 관리·감독이 좀 필요하다고 제가 말씀드렸는데 혹시 그 현장 한번 가보셨는지?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안 그래도 위원님의 건의가 있고 나서 1월 초에 시에서, 작년에는 저희가 가정어린이집만 시범사업으로 식판 세척을 했는데 올해는 전 어린이집으로 다 확대가 돼서 식판 세척 소독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게 지금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보조금이 내려왔거든요. 그래서 이런 건의도 있고 해서 저희가 입찰을 해서 업체 하나를 정해가지고 앞으로는 그 업체에서 저희 남구 전체 어린이집을 세척·소독을 하고 저희가 그 업체를 관리·감독하는 걸로…….

김장호위원 그러면 1개의 업체가 남구 전체를 커버한다는 말입니까?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맞습니다.

김장호위원 그게 가능합니까?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가능합니다.

김장호위원 아, 그래요?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김장호위원 하여튼 관리·감독이 중요한 것 같으니까, 또 애기들은 어른들보다 면역력이 더 없지 않습니까? 여름철 되면 문제가 더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잘 좀 관리 부탁드리겠습니다.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예, 알겠습니다.

김장호위원 예, 감사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인서위원 저요.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박인서위원님.

박인서위원 국장님 너무 힘든 데 계시다가 이쪽으로 오셨네요. 그나마 조금 다행인 것 같고요. 올 한 해 다들 새해 복 많이 받고요.

우리 과장님은 교육 가셨고, 계장님들, 우리 이재헌 계장님 오랜만에 봅니다. 얼굴 더 좋아졌네요. 그리고 주무계장인 최지혜 계장님 올 한 해 또 수고 많이 하실 것 같은데, 사회복지 이 업종에서는 정말 다들 베테랑들이시잖아요? 복지 관련해서는 너무 잘하고 계시는데, 아무튼 올 한 해 다들 하시는 일 다 잘되고 우리 위원님들도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감사합니다. 우리 앞전에 유능한 과장님은 어느 동으로 가셨죠?

○보육지원주무관 최지혜 달동 가셨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좋은 동으로 가셨네요, 그죠? 축하드린다고 말씀 좀 전해주이소.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육지원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육지원주무관께서는 퇴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2분 회의중지)

(11시05분 계속개의)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평생교육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께서는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반갑습니다. 평생교육과장 김상희입니다.

평소 평생교육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복지건설위원회 최신성 부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평생교육과 소속 주무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세정 교육정책주무관입니다. 김병태 평생학습주무관입니다. 박미연 도서관주무관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평생교육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주요업무보고)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김상희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건과 관련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장호위원님.

김장호위원 과장님, 계장님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5-9페이지 ‘책고래 북페어 개최’ 이거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거죠?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예. 올해 처음입니다.

김장호위원 지금 예산을 보니까 구비만 1억 5,000만 원?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예, 맞습니다.

김장호위원 적은 금액이 아니다, 그죠?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큰 금액입니다.

김장호위원 큰 행사인가 본데, 추진배경 보면 ‘책과 사람, 지역이 함께하는 울산 정체성 기반의 독서 문화 축제 마련’ 해놨는데, 울산 정체성 기반의 독서 문화 축제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세요.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이거는 울산 최초로 저희들이 하는 복합문화행사로, 울산이 다른 지역에 비해서 책과 관련된 행사가 잘 없습니다.

김장호위원 예.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저희들이 작년에 야외도서관을 한번 크게 운영했거든요.

김장호위원 야외도서관?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예. 젊은 어머님 대상으로 아이들과 함께 9월에 한 번 했는데 거기에서 만족도가 엄청 높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울산을 알리고 또 이게 전국 단위 행사다 보니까 관광도시 남구로서의 인지도도 알릴 수가 있어서 10월 달에 이틀간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 사업은 민간경상보조 307-02로 진행합니다.

김장호위원 추진계획에 보면 ‘북페어 세부 추진계획 수립, 참가팀 모집·홍보’ 해서 6월 달로 지금 예정이 되어 있는데, 참가팀이라는 건 어떤 참가팀 모집을 한다는 거죠?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이 참가팀은 전국이 다 모여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역서점이나 그리고 전국 독립출판이라고 있습니다.

김장호위원 독립출판?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예. 서점과 독립출판의 차이는 뭐냐면 상업성을 띠느냐 안 띠느냐거든요. 그래서 그 서점과 아트북 작가들을 저희들이 초대를 하는데, 다는 아니고요. 거기서 저희들이 공모를 받아서 선정을 해서 우리가…….

김장호위원 독립출판사라는 것은 영리목적이 아니라는 말씀인가요?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예, 맞습니다.

김장호위원 어쨌든 출판이라는 개념은 책을 펴낸다는 뜻인데 그러면 예를 들어 책을 펴내서 그 책을 누군가는 읽어야 될 것 아닙니까? 독립출판사가 만드는 책을 독자가 읽어야 될 텐테 그러면 그 책에 대해서 이분들이 홍보를 하러 나온다는 말씀인가요?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예. 그리고 또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발해서 할 겁니다.

김장호위원 그러면 영화 같으면 상업영화가 아니고 독립영화같이, 뭐라고 해야 될까요? 저자가 초보자라든지 예를 들어 그런 분들…….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그렇죠. 알려지지 않은 작가…….

김장호위원 그런 분들도 와서…….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다는 아니고 저희들이 선정을 합니다.

김장호위원 다는 아니고 참가팀 모집을 해서 그분들 홍보도 하고 역량도 더 넓혀주는 개념도 있네요?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예.

김장호위원 알겠습니다. 제가 보다 보니까 구비만 이렇게 큰 금액이 투입이 돼서 여쭤봅니다. 준비 잘하셔서 성공리에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예, 알겠습니다.

김장호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우리 김장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우리 최덕종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최덕종위원 평생교육과 우리 과장님, 계장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평생교육과 업무계획을 쭉 듣고 읽어보면 예산은 비록 좀 적을지 몰라도 정말 거대한 시스템이에요. 어린아이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교육도 하고 또 중장년층의 현재를 도와주고 응원하고, 어르신들이 키오스크나 여러 IT 기계 앞에서 당당할 수 있도록 전 생애를 걸쳐서 우리 남구 구민들이 낸 세금이 어떻게 구민들을 경쟁력 있게 하고 활력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정말 훌륭한 사업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평생교육과 정말 관심이 많고 앞으로도 평생교육과가 더 활성화되고 사업예산도 늘어나서 평생교육 학습관도 좀 생겨서 우리 남구의 위상에 맞는 예산이랄지 공간을 갖췄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수고하신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AI 대전환시대 보니까, 얼마 전에 언론에도 여기에 대한 기사가 났더라고요. 남구에서 이 부분에 대한 보도자료를 낸 게 있더라고요. 지금 꼭 필요한 프로젝트 같긴 한데, 여기 보니까 미래과학 창의교실 운영 보면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울산센터’라는 데가 있나 보죠?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예. 이거는 울산종하체육관 이노베이션센터 내에 있습니다.

최덕종위원 대상이 상당히 많습니다. 초중고생 500명인데 25명씩 해서 20회를 하네요?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예. 20회 합니다.

최덕종위원 그러면 여기서 주로 아이들한테 AI 교육을 시키는 건가요?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예.

최덕종위원 그래서 어떤 거 보니까 코딩에 소프트웨어 이런 게 있는데, 사실 코딩교육은 좀 한물 지나간 거 아닌가 싶어가지고요.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코딩교육은 예전에 나와서 조금 한물은 가도 이거를 또 바탕으로…….

최덕종위원 바탕으로?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예. 메타버스 이런 또…….

최덕종위원 그러니까 요새 AI 보면은 말만 하면 소프트웨어가 쫙 만들어지는, 저도 그런 걸 많이 하거든요. 구글에 오팔(Opal)시스템이랄지 n8n시스템이라는 게 있으면 초보자도 자기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입력만 하면, 프롬프트를 열기만 하면 소프트웨어가 쫙 나와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코딩을 오랫동안 배웠던 사람들이 지금 너무나 좌절하고 있는, 자기들은 돈과 시간을 들여가지고 배웠는데 지금 그거를 그냥 말만 하면 다 만들어주는 AI가 나와버리니까. 그래서 혹시나 노파심에 이미 이렇게 더 좋은 효과적인 시스템이 나왔는데, AI 쪽에 앞서가는 것을 가르칠 수 있도록 그렇게 프로그램을 짜주실 것을 말씀드리고요.

그다음에 아까 김장호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책고래 북페어 1억 5,000만 원, 이게 뭔가 형식을 파괴한, 야외에서 도서관 행사를 해서 책하고 많이 멀어져 있는 어린이들이나 여러 세대를 책과 가깝게 하기 위한 시도겠죠, 그죠?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예.

최덕종위원 그래서 아이디어는 참 좋습니다. 근데 결국에는 이게 일회성 행사로 끝나면 안 되는, 구민들을 책과 가깝게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이런 것도 함께 병행해서 연구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저희들이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을 하는데, 그래서 1월 달부터 TF단을 구성했습니다. 도서관에 있는 사서직하고 담당계하고 같이 9명으로 구성해서 그 관련된 기획이나 콘텐츠 그리고 또 홍보, 예산 부분 이렇게 해서 매월 1회 간담회를 실시하고 사항을 파악해서, 우리가 또 벤치마킹을 3월 달에 갈 거거든요. 여러 지자체를 한번 보고 저희들이 10월 달에 할 계획인데 그때 우리가 반영을 해서, 이번에 행사는 처음이지만 실속 있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최덕종위원 실속 있게 추진하면서도 아까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이런 행사를 잘 진행하는 것도 해야 되겠지만 평소에 독서문화가 지속 가능하게 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이랄지 연구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우리가 새마을문고에서 매년 주최하는 독후감 경진대회 같은 것도 갈수록 참가자들이 적어져서 고민을 많이 한다는 말씀이 행감 때도 나온 것 같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이제 그 부분을 조금 더, 이미 하고 있는 독후감 경진대회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지역 안에 있는 청소년들이나 학부모들이나 일반인들이 참가할 수 있게 인센티브 그리고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그런 연구를 더 많이 하면 어떨까, 수고하시는 새마을문고 회원님들을 조금 더 격려도 해주시고 배려도 해주시고 해서 그렇게 좀 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하거든요.

이런 1억 5,000 드는 큰 행사도 필요하지만 기존에 하고 있는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들이 조금 더 활성화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거든요.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예. 이 행사 외에도 도서관별로 저희들이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최덕종위원 예, 압니다.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독서의 달이나 독서의 주간, 또 겨울방학 때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저희들이 하고 있고요. 이 북페어는 저희들이 울산 지역에서 최초로 한번 해보자 해서 우리가 시행하는 거고요. 그리고 위원님께서 지난번에 말씀하신 경진대회 관련된 건은 저희들이 12월에 임원진들하고 간담회를 한 번 했습니다.

최덕종위원 아, 했습니까?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예. 12월 달에 했는데 이 건에 대해서 우리가 또 제안을 했어요. 독후감 모집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 하니까 요즘 트렌드에 맞게 그런 행사를 한번 준비는 해보자고 말씀을 드리니까,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자기들도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다른 지자체 하는 거 보니까 독서골든벨이라든지 북콘서트라든지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있길래 저희들이 동별로 그런 걸 제안을 많이 했습니다. 점차 바뀔 겁니다.

최덕종위원 혹시 나중에 거기서 나온 현황 그러니까 각 동에서 그분들이 행사를 진행해 오시면서 실태, 문제점 또는 자기들이 생각하는 개선책들이 있을 거 아닙니까?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예.

최덕종위원 그런 게 있으면 좀 있다가 자료를 주시면 저도 한번 살펴보고 싶은데…….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저희들이 한번, 이 관련된 자료는 지금 당장은 없고요. 나중에…….

최덕종위원 그때 나눈 대화를 전달해 주셔도 됩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남구에는 구립도서관이 특성화를 해놓은 게 있더라고요?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예.

최덕종위원 도산에는 역사, 신복에는 여행, 옥현에는 영어, 월봉에는 미술, 그다음에 철새마을 도서관도 있죠?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예. 철새마을 있습니다.

최덕종위원 거기는 또 동화를 많이 해놓는다거나 이런 주제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는 건 참 괜찮은 것 같아요. 특화를 해서. 서울 어디 갔더니 만화만 특화를 해서 하는 데가 있는데 그것도 굉장히 호응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좋은 아이템들로 계속해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행감 때 여러 가지 제안과 아이디어를 드렸는데 혹시나 고민하고, 12명만 모이면 찾아간다는 무슨 배움배달?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배달강좌.

최덕종위원 배달강좌?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예.

최덕종위원 어떤 주제라도 상관없습니까?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작년에는 주민이 한 7인 이상 모이면 저희들이 희망강사를 파견했는데, 예산이 조금 줄다 보니까 올해는 12인 이상 구성이 돼 있으면 강사가 직접 가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덕종위원 그런 현황이라고 해야 되나요? 작년에 7인 이상…….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작년에는 저희들 28개 팀에 342명 정도 수강했습니다.

최덕종위원 그래요?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예.

최덕종위원 그러면 이게 더 늘어나도 구청에서 감당을 할 수 있습니까? 홍보가 많이 돼서 사람들이 많이 신청을 한다고 하면, 그게 어떤 한계점이 있냐 이거죠.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예, 있습니다. 인원이 있습니다. 프로그램별로 최소 한 12명⁓20명 사이에 그런 각각의 프로그램이…….

최덕종위원 횟수는 얼마든지 여러 군데서…….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아니, 횟수도 예산 범위 내에서 조금 조정합니다.

최덕종위원 예산 범위 내에서?

○평생교육과장 김상희 예.

최덕종위원 알겠습니다. 아무튼 수고 많으십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직무대리 최신성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평생교육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복지건설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여 건설도시국 소관 건설과, 도시창조과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25분 산회)


○출석위원

○불참위원

○출석전문위원

  • 안인숙

○출석공무원

  • 복지교육국장이성희
  • 여성가족과장김미경
  • 평생교육과장김상희
  • 보육지원주무관최지혜
  • 보육시설주무관이재헌
  • 아동보호주무관변은규
  • 청소년주무관김혜정
  • 드림스타트주무관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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