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4회울산광역시남구의회
울산광역시남구의회사무국
일시 2025년12월5일(금) 오전 10시
장소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2026년도 본예산안(일반ㆍ특별회계)
2.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3. 2026년도 (재)고래문화재단 출연금 의결의 건
1. 2026년도 본예산안(일반ㆍ특별회계)
심사된 안건
(10시01분 개의)
○위원장 이지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오늘은 문화관광국의 문화예술과, 관광과 및 보건소 소관 본예산안, 기금운용계획안, 출연금에 대해 심사하겠습니다.
(10시02분)
○위원장 이지현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본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회의진행은 담당 국장의 총괄설명과 전문위원 검토보고를 들은 후 부서별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께서는 문화관광국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총괄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반갑습니다. 문화관광국장 서영일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에 노고가 많으신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님과 이양임 부위원장님, 임금택위원님, 박영수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문화관광국 업무 추진에 대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관광국 담당 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배시현 문화예술과장입니다. 손원전 관광과장입니다. 최유진 체육지원과장입니다. 김혜금 위생과장입니다.
지금부터 문화관광국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에 대하여 총괄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 부문으로 2026년도 문화관광국 총세입예산액은 지난해 191억 342만 원보다 39억 2,153만 원이 감액된 151억 8,189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입니다. 총 세출예산액은 지난해 예산 421억 818만 원보다 77억 9,944만 원이 감액된 343억 874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이 중 일반회계는 지난해 예산 410억 2,726만 원보다 77억 8,512만 원이 감액된 332억 4,214만 원을 편성하였고, 식품진흥기금은 지난해 예산 10억 8,092만 원보다 1,432만 원이 감액된 10억 6,66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부서별 일반회계 주요 편성내역에 대한 설명으로, 총괄보고를 갈음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예산서 263페이지, 문화예술과 소관입니다.
문화예술과 총예산액은 지난해 예산액 62억 5,102만 원보다 6억 9,975만 원이 감액된 55억 5,127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 구립교향악단 및 합창단 운영 7억 6,886만 원, 문화공연 지원 10억 1,710만 원, 문화예술창작촌 운영 3억 7,042만 원, 장생포문화창고 운영 19억 4,900만 원, 거리음악회 등 문화행사 개최 4억 원, 문화원 지원 3억 3,130만 원을 편성하여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산업 기반을 구축하며, 국가유산의 전승과 보존으로 문화가 일상이 되는 품격 높은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예산서 275페이지 관광과 소관입니다. 관광과 총예산액은 전년도 예산액 229억 4,976만 원보다 77억 8,436만 원이 감액된 151억 6,54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장생포 고래마을 관광명소화 43억 원,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2억 원, 장생포 호러 페스티벌 2억 2,000만 원, 도시관리공단 전출금 60억 원, 고래문화재단 운영비 16억 9,543만 원, 울산고래축제 개최 17억 원을 편성하여 고래문화특구 내 익스트림 체험·체류형·야간미디어 관광인프라 조성과 다양한 관광자원의 연계를 통한 사계절 특화 체험·관광 프로그램 운영으로 500만 관광시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다음, 예산서 283페이지 체육지원과 소관입니다. 체육지원과 총예산액은 지난해 예산액 105억 7,780만 원보다 7억 1,936만 원이 증액된 112억 9,716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 생활체육 종목단체 지원 5,000만 원, 생활체육 아카데미 운영 3,000만 원,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12억 4,310만 원, 남구 복합체육시설 조성사업 14억 원을 편성하였으며,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체육 인프라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일상이 더 건강해지는 남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예산서 295페이지 위생과 소관입니다. 위생과 총예산액은 지난해 예산액 12억 4,868만 원보다 2,037만 원이 감액된 12억 2,831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추진사업으로 공중위생업소 관리 4,741만 원,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7억 7,000만 원, 식품위생 및 음식문화개선 1억 6,370만 원, 모범업소 및 위생등급제 활성화 4,728만 원, 위생지도 감시 8,700만 원을 편성하여 구민이 안심하고 관광객이 다시 찾는 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설명드린 바와 같이 문화관광국 2026년도 본예산안은 문화예술 저변확대 및 관광 활성화, 구민 생활체육 진흥 및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만을 편성하였으므로 원안대로 반영하여 문화관광국 소관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여러 위원님들의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지현 서영일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께서 일괄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이지현 손경미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 소관 본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타 부서장은 퇴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공무원 퇴실)
문화예술과장께서는 본예산안에 대하여 사항별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반갑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배시현입니다.
남구의 발전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계시며 문화예술 사업에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는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님과 이양임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예산안 설명에 앞서 문화예술과 주무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신미경 문화예술주무관입니다. 견정윤 문화산업주무관입니다. 주명원 문화유산주무관입니다.
지금부터 2026년도 본예산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26년도예산안사항별설명)
○이혜인위원 국장님, 과장님, 계장님 반갑습니다. 먼젓번에 설명해 주실 때 자료 요청을 드렸는데 자료가 아직 안 들어왔어요. 자료를 왜 안 주실까요? 설명할 때 문화예술단체 성과공유에 해당되는 대상단체 목록 달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죄송합니다. 단체 현황을 빠뜨렸습니다.
○이혜인위원 그러면 심의가 어렵잖아요. 제가 1차적으로 이 부분을 살펴보려고 말씀을 드렸던 거고, 거기에 대해서 요청드린 목적이 있잖아요. 주셨으면 좋았을 건데 아쉽습니다. 챙겨봐 주시고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이혜인위원 그리고 268페이지에 송도선생 효문화 한마당 관련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저는 사실 이해가 안 되는 게 송도선생과 우리 남구의 연관성을 살펴봤었을 때는 어떤 스토리텔링으로 가지고 오신 부분인가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지금 저희 문화원 같은 경우에 전통문화와 관련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중에 전통문화와 관련해서 핵가족을 넘어서 1인가족 세대도 많이 늘고 있고 그리고 제사 같은 경우에도 가정마다 많이 축소되는 그런 상황들이 있어서 효와 관련된 전통문화를 한번 기획을 해봤고요. 그리고 ‘효’ 하면 울산을 대표하는 송도선생이 있기 때문에 단순하게 효에 대한 내용보다는 구체적인 인물을 중심으로 해서 그분을 중심으로 효와 관련된 그런 행사를 추진하면 어린 학생들을 포함해서 젊은 세대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겠다라는 생각으로 기획을 해서 신규사업으로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이혜인위원 취지나 그 관련된 부분에 대한 행사 내용들을 봤었을 때 어느 정도 한 축에서는 필요하다라고 판단하지만, 여과 없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연안 송씨에 대한 부분 그리고 송도선생은 울산 남구와 연계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과연 이 선생을 풀어내는 스토리텔링과 이 부분들이 접합이 될 수 있느냐라고 봤었을 때 저는 의문이 있거든요.
근데 왜 그러냐면 송도선생을 기리는 유적 자체가 중구에 속해져 있고 출생 자체는 북구에 있어요. 그렇다고 하면 우리는 이런 문화적 인프라가 없냐? 있어요. 유교적으로 봤었을 때 김유신거리에 대한 부분 그리고 이휴정 근방에 있는 서원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라고 하면 그런 부분과 연계를 해서, 서원에 정자들이 있단 말이에요. 아시겠지만 거기도 넓은 공간들이 많거든요. 그럼 그 부분들을 활용해가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게끔 유도를 해야 되는데 갑작스럽게 저희가 이때까지 스토리를 아무도 모르는 송도선생은 누군가 했어요, 저는.
문화예술과는 첫 번째로 남구를 알리는 게 주목적이고 그리고 남구의 문화를 융성시키는 게 목적이잖아요? 근데 거기에 대한 연관성을 찾아볼 수가 없어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송도선생이 연암동 출신이고 정려비라든지 그거는 동헌에 있는 거 맞고요. 그리고 제례는 해마다 우리 신정1동의 봉월단에서 제례를 지내고 있기 때문에 전혀 남구와도 상관없다고 보기는 힘들고, 어쨌든 송도선생이 3개 구에 걸쳐 있는 만큼 그래도 울산을 대표하는 그런 분이고 그리고 일단은 저희는 인물보다는 가정이 해체되는 그런 상황이 많이 있으니까 효를 중심으로 그렇게 행사를 한 거지 굳이 인물을 중심으로 했다…….
○이혜인위원 인물이라고 나오는 것 자체가 메인을 두고 있는 거잖아요? 이 취지는 물론 효에 맞춰져 있겠지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맞습니다.
○이혜인위원 기왕이면 저희가 콘텐츠를 만들 때는 시너지가 날 수 있는 그런 것들 그리고 우리 남구가 범활용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들을 가지고 와야 되는데 사실 이 부분에서는 저는 아쉽다라고 보거든요.
왜냐하면 지금 우리 개운포는 문화유산으로 등재돼서 잘될 일만 남았단 말이에요. 더 융성을 시킬 목적만. 그 외에도 김유신이든 그리고 거기 서원도 용연서원이잖아요. 맞나요? 이름이 갑자기 저도 생각이 안 나는데, 거기 자체는 주민들도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봉월단에서 뭘 했다라곤 하지만 의식행위이지 사람들은 몰라요. 자기네들 제사인 거예요. 자기들만의 제사죠. 그걸 하나의 스토리텔링으로 남구와 접점을 만들고 이렇게 할 필요는 없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울산 전체로 봤었을 때 그러면 울산에서 사업을 해야죠. 과연 남구의 효용성이나 홍보성이 뭐가 될까라는 측면에서 조금 의심이 돼서 이 부분은 질의를 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지현 이혜인위원님 질의 감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과장님, 이혜인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입장이라든가 보완 설명하실 내용 있으면 조금 해 주십시오.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제가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지현 예, 국장님.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일단 효라는 교육을 문화원에서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그쪽에 포커스를 맞추다 보니까 울산 남구, 북구, 중구가 중요한 게 아니라 효라는 대상을 우리 자라나는 청소년들이나 이런 데 입히고자 하는 사업으로 추진을 한 거고요. 일단 남구에 국한된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우리가 송도선생을 통해서 효문화 자체를 전승하고 보존하기 위해서 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자 하는 뜻이지 지역적 제한이나 이런 의미로 판단해 주시는 거는 조금 안 해 주시면 좋겠고, 효문화를 전승,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우리가 기획했다고 그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지현 이혜인위원님 질의하시는 부분도 충분히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는데, 우리 효문화가 요즘 많이 사라지고 있는 부분에서 남구가 주축이 되어서 하는 부분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혜인위원 추가로 좀…….
○위원장 이지현 이혜인위원님 잠시만요. 이양임위원님 질문 먼저 듣고 하겠습니다. 이양임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양임위원 과장님, 계장님 예산 편성하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예산서 263페이지에 신규로 6,000만 원 편성하신 그 사업에 대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저희 부서에서 행사를 계속 하고는 있는데요.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우리 왕생로 일원을 문화예술거리로 조성을 해서 붐을 일으키려고, 각종 행사는 문화예술회관이라든지 각종 행사장, 전시장을 직접 찾아가야지만 향유를 할 수 있는데 저희가 굳이 그런 곳에 찾아가지 않고서도 일상 속에서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좀 마련해 보고자, 이 거리에 나오면 사람들이 전시 같은 것도 볼 수 있고 공연도 볼 수 있고 그런 걸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저희가 기획을 했고요.
그래서 왕생로 거리에 매월 1회 정도, 금요일·토요일 날은 공연을 하고 가능하면 전시도 하고 그리고 플리마켓도 부를 수 있으면 플리마켓도 한다든지 그렇게 해서 주민들이 밖으로 나오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행사운영비로 들어간 부분이 있고, 월 1회 정도는 그렇게 상설로 하고요. 그리고 봄·가을 기획행사도 해서 그때는 규모를 더 키워서 주민들에게 많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제공하고자 그렇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양임위원 올해 했던 왕생로 아트온페스티벌하고 연계성이…….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그것도 내년 사업을 위해서 저희가 그런 행사도 기획을 해봤는데요. 솔직히 길을 막고 하기에는 예산이 많이 수반되는 경향이 있어서 내년에는 일단은 차를 막지 않고 상반기에 한 번, 하반기에 한 번 하는 걸로 계획을 해봤었는데요. 일단은 그것도 운영을 해보고 어느 쪽이 더 나은지 그거는 저희들이 더 검토를 통해서 한 번 더 규모를 키워서 해볼 그런 것도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
○이양임위원 문화예술과에 보니까 증액된 것도 있고 신규사업도 여러 가지 있던데, 내년에도 잘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위원님들이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도움 주시면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지현 이양임위원님 질의 감사합니다.
○이혜인위원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발언하게 해 주세요.
○위원장 이지현 잠시만요. 아까 우리 이양임위원님 질의 중에서 차량을 막는 부분에서 예산이 많이 수반됩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아무래도 차 막는 자체도 예산이 수반되고 차를 막음으로써 공간이 많이 넓어지기 때문에 그 공간을 우리가 각종 행사를 위해서 채워지는 부분, 이렇게 전반적으로 같이 가야 되기 때문에 예산이 조금 많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위원장 이지현 알겠습니다. 이혜인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혜인위원 사실 진행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이거는 시정을 해 주셨으면 좋겠는 게 뭐냐면요. 저희가 이거를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근데 제가 느끼기에는 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얘기를 하는데 실제로 봤었을 때는 편파적으로밖에 안 보여요. 공무원들 얘기하는 거를 다시 추가 설명할 거 없냐, 이거 자체는 좀 치우쳐져 있는 것 같고…….
○위원장 이지현 이혜인위원님, 그거는 제가 ‘추가 질의하실 분 없습니까?’ 해서 아무도 없기 때문에 제가 거기에 대한 답을 요구했고…….
○이혜인위원 제가 거기에 추가로 말씀을 드리고자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위원장 이지현 또 사이에 부의장님이 질의를 했고, 이거 진행하는 것은…….
○이혜인위원 같은 건에 대한 부분이고, 공무원들한테 굳이 발언 기회를 줘가지고 이렇게 하는 진행 절차는 처음 봤습니다.
○위원장 이지현 이혜인위원님 오해를 하셨다면 제가 설명을 하겠습니다. 제가 이혜인위원님 질문하고 대답을 하고 난 다음에 ‘더 질의하실 분이 없습니까?’ 하니까 질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러면 거기에 대한 추가 설명을 조금 하세요’라고 기회를 줬고…….
○이혜인위원 굳이 그 발언에 대한 기회를 주는 것 자체는 아니지 않습니까? 왜 굳이 그렇게 합니까?
○위원장 이지현 그거는 제가 알아서 하는 거 아닙니까? 제가 볼 때도 질의가 필요한 부분이고 대답이 필요한 부분이라서 제가 ‘대답을 더 하세요’라고 이야기를 했는 부분이고…….
○이혜인위원 그러니까 편향적인 행위를 하시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거죠.
○위원장 이지현 저는 그건 편향성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거는 이혜인위원님 혼자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혜인위원 혼자는 아니고요.
○위원장 이지현 제가 볼 때는 대답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아서 대답을 요구한 부분이고 그다음에 이양임위원님 질의가 있어서 대답을 한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면 오해라고 생각하고,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릴게요.
○이혜인위원 정회할 필요는 없고요. 다시 여기에 대해서 반박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지현 그럼 질의하시겠습니까?
○이혜인위원 예.
○위원장 이지현 그럼 이혜인위원님 질의하세요.
○이혜인위원 아까 말씀해 주신 바로도 효문화라는 관점에서는 충분히 필요하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근데 방점이라는 자체는 송도선생에 대한 활용성이 도대체 울산 남구에서 활용할 부분이 뭐가 있냐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반박에서도 마찬가지고 실제로는 효문화에 방점이 있으신 거예요. 맞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맞습니다.
○이혜인위원 그런 거라면 솔직히 저는 이 부분을 활용하지 않고 문화원 단독적으로 나가도 되는 사업이라고 보거든요. 맞잖아요.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사업 자체는 문화원에서 수행할 사업은 맞습니다.
○이혜인위원 처음부터 제가 이렇게까지 목소리 높여서 이야기할 그 정도는 아닙니다. 근데도 진행발언이라든지 이런 걸 봤었을 때 충분히 고려할 만한 제안도 드렸다라고 보거든요.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위원님 말씀 충분히 저희도 어떤 말씀이신지 이해하고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다고 생각은 되고요. 일단 저희는 무슨 특정인물 때문에 한 것은 아니고, 이 ‘효’라는 건 어떻게 보면 더 보편성의 문제로 접근을 해서 필요한 부분이고, 지금 세대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효와 관련된 게 많이 약하기 때문에…….
○이혜인위원 하는 건 좋다고요. 근데 굳이 거기다가 봉월공원이라고 하면은 실제로 공원 자체가 규모도 많은 사람을 품는 게 아니라 100여 명밖에 없어요. 거기다가 다른 사람들 프로그램을 연계시켜가지고 아이들한테도 홍보를 시켜서 더 융성시킬 수 있는 장이라니깐요. 근데도 불구하고, 대답 자체가 솔직히 저는 불성실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부분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제가 이 예산을 깎자, 물론 깎자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더 잘 되는 방향으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정말 이걸 방어하듯이 공격에 대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이런 식으로 하는 거는 난 처음 봤어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절대 그렇게 받아들이지 않았고, 충분히 위원님이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까 말씀드렸듯이 북구 출생이고 이 정려비 같은 경우에는 동헌에 있고 그래서 충분히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우리가 그런 걸 떠나서 일단 효 자체로 저희가 이 사업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을 드린 거고, 위원님 말씀은 충분히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혜인위원 아쉬운 부분이 큽니다. 실제로 왜냐하면 이게 신규사업으로 이렇게 일회성으로 태워지는 부분에 대해서, 물론 융성을 시킬 수 있어요. 중구나 북구랑 연계를 해가지고 시 단위로 발전시켜도 충분한 아이템은 맞거든요. 근데 2,000만 원 태워가지고 굳이 이렇게 활용을 해가지고, 효라는 관점으로 봤었을 때 효 활용성이 있냐라고 보면 의문이 있다라는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더 되풀이해서 얘기하고 싶지는 않은데 어쨌든 이번 회의 과정에서 저는 아쉬운 부분이 큽니다. 이상입니다.
○임금택위원 여기 지금 보니까 업무추진비 있지 않습니까? 업무추진비가 다 삭감돼 있는데, 265쪽에도 여기는 증감되고 한 거는 그대로인데 269쪽에는 문화유산 업무추진비라 해가지고 새로 이렇게 편성이 돼 있는데 이게 차이가 뭐예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올해 4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이 되면서 문화예술과 안에 있던 유산 업무가 문화유산계로 분리가 되면서 새로 신설된 유산계에 대해서 신규로 편성된 내용입니다.
○임금택위원 근데 이게 다 203-03인데, 다 똑같은 건데 263쪽에 시책업무추진비 있지 않습니까? 203-03, 그죠? 이건 60만 원을 삭감시켰습니다. 그렇죠? 그다음에 265페이지에도 똑같은 203-03인데 이거는 문화공연 등 업무추진비지만 증액되고 삭감된 것 없이 그대로고, 방금 이야기한 269도 203-03인데, 목은 다 똑같은데 이렇게 구분을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저희 부서 전체로 편성되어 있지 않고 보통 담당별로, 계별로 분할해서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임금택위원 이해가 잘 안 돼서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업무별로…….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예산 편성 지침이 업무추진비는 시책예산별로 편성돼 있기 때문에 그 부서별 시책에 따라서 업무추진비가 짜갈라져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뭉뚱그려서 편성할 수 없습니다.
○임금택위원 목이 동일해도 그렇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임금택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방금 우리 이혜인위원님도 말씀하시고 우리 위원장님도 말씀하셨는데, 저도 사실 송도선생 처음 듣거든요. 송도선생이 어떤 분인지 한번 설명을 해줘 보이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이분이 조선시대에 부모님 상을 당했을 때, 벼슬도 마다하고 고향에 내려와서 지극 정성으로 병간호를 하다가 상까지, 보통 옛날에 3년 이렇게 하는 그런 것까지 해가지고 이 말이 중국에까지 전해져서 이렇게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계속 내려오면서 북구 쪽에서도 기리는 부분이 있고, 중구 쪽에는 정려비라든지 그런 비석 같은 게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리고 제례 자체는 저희 신정1동 봉월단에서 매해 제례를 지내는 걸로, 그 정도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임금택위원 이거를 이번에 신규로 편성해서 올렸는데, 이렇게 신규로 편성해 올려가지고 알리고자 하고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효를 어떻게 한다는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맞습니다. 그러니까 앞에 사업명에 ‘송도선생’이 붙다 보니까 송도선생을 위한 사업비로 약간 혼동될 수가 있는데 그분을 기리는 그런 사업이 아니고, 주안점은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학생들, 젊은 세대에 대해서 효문화에 대한 교육적인 차원 그런 게 주안점이지, 그냥 그런 행사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울산에서는 ‘효’ 하면 ‘송도선생’이라는 분이 있으니 이분의 업적을 보고 행동을 본받을 수 있는 그런 롤모델 정도로 이렇게 생각을 해 주시면 되고, 저희 사업은 순수 효와 관련된 그런 사업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임금택위원 그게 우리 과장님이 말씀은 많이 하시는데 뭐 와닿는 게 없어요. 이거 행사를 그렇게 해서 여기 보면 참여 인원도 한 100여 명으로 해놓고 향교 소속 유림, 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해놨는데 효 문화는 어찌 보면 초·중·고 이런 학생들한테 효문화 이야기를 하면 모르겠는데…….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저희들이 학생들도 초대를 할 거고요. 그 내용에는 효와 관련된 글짓기라든지 사생대회도 약간 기획은 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희들이 참여 인원을 그렇게 해놓은 거고요. 초점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게 더 주안점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부스 운영을 하는 경우에도 제례상차림이라든지 그런 것도 직접 할 수 있는 그런 체험도 할 거고요. 그렇게 학생들을 중심으로 하는 체험행사도 저희들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임금택위원 이번에 새롭게 신규로 편성하게 된 이유가 어떤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그 부분도 아까 말씀을 드렸는데, 저희 과에서 많은 행사들을 하고 있고 거의 대부분이 공연행사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상시적으로 하고 있는데, 그리고 문화원 같은 경우에도 여러 사업들을 하고 있지만 단오절 행사라든지 정월대보름 이런 거 외에 전통문화와 관련된 그런 사업을 할 게 없을까 많이 구상을 했었고, 그중에서 요즘 가족 해체도 많이 되고 가정 중심의 그런 효가 중요한 시점이 아닌가, 시기적으로도 필요한 것 같다라는 그런 판단에 이런 걸 새롭게 신규사업으로 한번 추진하려고 저희가 올려보았습니다.
○임금택위원 그러면 취지라든지 하는 그런 내용들의 처음 계획안들은 가지고 계시겠네요? 어떤 계획이 있었으니까 예산을 이렇게 편성했을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따로 자료를 남기고 회의를 하고 했다기보다 그거는 저희들이 부서 내에서 한번 생각을 해봤고 또 문화원하고도 조금 이야기를 나눈 면이 있고요. 문화원 같은 경우도 저희와 같이 사업을 계속 해야 되는 상황이고, 저희가 아까 말씀드렸던 부분이 있는데 개운포 좌수영성 같은 경우에 사적이 지정되어서 그 부분도 살려야 되지만 지금 그 부분은 종합정비계획이 나온 이후에 좀 장기적으로 뭔가를 할 수 있는 부분이고, 지금 당장 전통문화와 관련된 거를 바로바로 가시적으로 할 수 있는 교육적인 측면, 여러 가지로 봤을 때 그중에 한 부분으로 이거는 바로 시행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판단이 돼서 이걸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임금택위원 어떻게 보면 오히려 교육청 업무하고 더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근데 교육이라는 게 교육청에서만 보통 하는 게 아니고 위원님도 알다시피 저희 구청에서도 평생교육과가 있듯이 이 교육이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요즘은 학교 밖 교육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고, 평생교육과에서도 그런 측면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이 그쪽으로 한정되어 있는 게 아니라 두루두루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이 돼야 되는 부분도 필요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임금택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지현 임금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영수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영수위원 이어서 짧게 얘기하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시는 거 들어보면 송도선생님을 기리는 게 아니고 그 효문화를 따 와서 우리 남구에도 젊은 세대들이 효를 알아갔으면 좋겠다라는 취지입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맞습니다.
○박영수위원 5개 구군에서 동시에 하는 겁니까? 이 효문화 사업을 송도선생을 지정하는 게 아니라 이 사업을 5개 구군에서 동시에 이렇게 하고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솔직히 다른 구군에서 효와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는지 정확하게 파악은 제가 안 되어 있습니다.
○박영수위원 의논이 돼서 우리 5개 구군이 하는 건 아니네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그런 건 아닙니다. 저희는 저희 단독으로 필요하다고 판단이 돼서 하려고 합니다.
○박영수위원 이 효문화 아이디어하고 송도선생을 추천한 거는 누가 추천을 최초에 하죠?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추천은 아니고요.
○박영수위원 그럼 과장님이 선택했습니까, 송도선생님을?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그거는 저희 내부적으로 검토를 한 부분이고요. 그전에 송도선생에 대한 제례비를 보조사업으로 지원해 준 적도 있고, 또 재단 자체가 우리 남구에 있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연결됐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영수위원 제가 볼 때 뜻은 좋습니다. 좋은데, 처음에 취지가 어떻게 됐든지, 그리고 이게 북구에 생가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직접 가보지를 않아서…….
○박영수위원 아까 말씀 중에 북구에서는 이 송도선생에 대한 아무 행사도 없고 아무것도 지원을 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제가 듣기로는 사생대회 같은 건 관련해서 있다고 들은 건 있습니다. 제가 직접 다 찾아보고 하지는 않았지만.
○박영수위원 혹시 그런 부분이 있으면 우리 계수조정 하기 전에 북구에서 어떻게 했다는 자료를 주시면 되고요. 중구에는 기념비만 있잖아요, 그죠?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일단 기념비만 있고 사업 자체는 저는 한다고는 못 들어봤습니다.
○박영수위원 우리 다 울산 시민인데 구별로 나누다 보니까 그런 건데, 그래도 북구에서 태어나셨고 중구에서 거주를 하신 분인데 북구하고 중구청하고는 어느 정도 서로 간에 협의는 좀 있었습니까? 이걸 우리가 따와서 하겠다라는 사업을.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아니요. 그런 건 없었습니다.
○박영수위원 굳이 우리가 의논할 필요는 없는 부분이에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저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박영수위원 그래도 따지고 보면 북구 생가에서 태어나셨고, 중구에서 기념비 사업까지 하셨는데 그걸 각 부서에 어느 정도 한번 의논해 볼 필요는 안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이 사업 자체의 초점을 송도선생으로 가져가면 물론 위원님 말씀대로 그게 필요한 부분이라고 판단이 되는데, 저희는 사업이 효문화 확산을 위한 그런 사업인 거고, 송도선생은 하나의 인물을 빌려왔다고 이해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영수위원 이해는 됩니다. 그런데 밑에 보면 ‘연안 송씨’ 해서 이분들이 다 모일 거란 말이에요. 맞잖아요? 이분들이 주관에 안 들어오고 우리가 문화원에 예산을 준다 하면 그런데, 이분들이 어떻게 보면 주관이 될 거라고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그러니까 제례를 지내고 어쨌든 그 인물을 우리가 교육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문중에 대한 허락이라든지 그런 부분이 있어서 같이 하는 걸로 되어 있고요.
○박영수위원 문중하고 최초의 협의는 있었네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저희가 이렇게 하겠다라고 말씀은 드렸습니다.
○박영수위원 언제 했죠? 올해?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올해. 본예산 편성하기 전에 이런 사업을 문화원에서 하고 싶은데 혹시 하게 되면 협조를 부탁드린다고요.
○박영수위원 반대로 여기에서 ‘이 사업을 좀 해 줄래?’ 한 게 아니고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아닙니다.
○박영수위원 우리가 찾아가서 이분을 하겠다라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그러니까 이렇게 하게 되면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저희가 찾아가서 송도선생님을 우리 행사에 이렇게 해도 되는지…….
○박영수위원 자, 제가 이 사업이 좋다 했잖아요? 지금 효라는 게 없어졌고,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박영수위원 북구에서 태어나시고 중구에 기념비가 있는 분을 우리가 모시고 오다 보니 조금의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이게 지속사업으로 계속 할 겁니까, 아니면 올해만 할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일단 해서 효과가 좋다고 하면 계속 할 수도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박영수위원 효과는 주관 측에서 효과를 만들 수가 있는 부분이고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일단은 한번 시행을 해보고 그거는 판단을 하겠습니다.
○박영수위원 우리 구청 내에서는 이걸 지속사업으로 하겠다, 이렇게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거네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박영수위원 한번 해보자 이거네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모든 사업이 언제까지라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하는 건 아닌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박영수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앞에 문화예술주간 운영 있죠?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박영수위원 6,000만 원이 신규사업입니다, 그렇죠?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박영수위원 공연이 2,000만 원이고 공연의 항목은 행사진행비하고 출연비가 있고, 한 달에 한 번입니다, 그죠?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월 1회 정도로 해서, 혹한기·혹서기는 조금 빼야 될 것 같고요.
○박영수위원 빼면 한 달에 두 번 하는 날도 있겠네요, 그렇죠? 12회를 잡아놓은 걸 다 채울 겁니까, 아니면 그런 날은 뺄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저희가 이거는 빠지는 만큼은 이틀을 하든 예산 상황에 따라서 조정을 해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수위원 그다음에 무대 설치가 4,000만 원이거든요. 제가 묻고자 하는 거는 이 행사 진행요원들이 많이 있어야 될 것 같거든요. 저는 예산이 부족해서 지금 묻는 거예요. 그래서 위에 상설공연 항목에 보면 출연료하고 행사진행비가 160만 원 잡힙니다. 한 달에 1회라고 보면. 1회 160만 원이라면 인력비밖에 안 나올 건데요? 출연비 정도는 안 될 건데요? 예산이 안 부족해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이 사업은 저희가 위탁 주지 않고 저희 부서에서 직영으로 운영할 계획이고요. 무대 같은 경우에는 저기 우체국 앞에 보면 버스킹 무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 무대를 활용해서 할 거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출연료라든지 최소한의 비용을 들여서 저희가 한번 운영을 해보고자 합니다. 만약에 부족하면 추경에 어떻게 편성을 할 생각입니다.
○박영수위원 무대는 상시 설치가 돼 있단 말이에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버스킹 무대를 활용할 예정입니다.
○박영수위원 그럼 밑에는 1회에 330만 원이 잡히는데, 무대 설치하고 음향·조명이. 그러면 설치비는 없고 음향·조명비가 330 정도 듭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지금 기획 공연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상설로 하는 거는 버스킹 무대를 활용해서 저희 부서에서 직접적으로 최소한의 비용만으로 운영을 할 거고요. 기획공연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상반기 한 번, 하반기 한 번 이렇게 두 번으로 일단 생각을 하고 있고요. 그때는 규모를 더 키워서 저희들이 간이 무대를 설치해서 한다든지 그렇게 운영하는 방식은 조금 달리할 생각입니다.
○박영수위원 그러면 자체적으로 우리 문화예술과 직원을 좀 차출해서 별도의 인원 비용 없이 그 인원으로 하겠다는 말씀입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그렇게 하고, 기획공연은 규모가 크기 때문에 필요하면 용역업체 최소인력은, 저희들 안전요원 정도는 필요하기 때문에 기획공연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영수위원 본 위원은 생각이 잘못됐다는 게 이런 부분은 비용이 들더라도 인력을 쓰는 게 맞죠. 우리 직원들을 동원해서 하는 부분보다. 직원들도 할 일이 있을 건데 직원들은 직원 고유의 업무만 하시면 되는 거고 이 부분에는 증액이 되더라도 인력비를 더 넣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상설로 하는 이 공연 자체는 그렇게 규모가 크지 않고 하루 종일 하는 행사도 아닙니다. 시간도 짧습니다. 위원님 말씀도 맞는데 일단 저희 부서에서는 이 업무 자체도 우리 고유 업무라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한 부분인데, 일단 저희가 운영을 해보고 안전에 대해서 더 필요하다든지 하면 필요한 만큼 이렇게 더 추가로 해서…….
○박영수위원 제가 말꼬리를 자꾸 잡는데, 하루 종일 안 한다는데 4시간을 합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이거 상설공연 같은 경우에는 금요일 같은 경우에는 금요일 오후, 그러니까 야간 시간 한두 시간 포함은 되겠지만 그렇게 하고요. 그리고 토요일 은 한 4시간 정도, 반나절 정도만 그렇게 운영을 할 생각입니다.
○박영수위원 그 부분은 설명이 됐고요. 이거 비용이 산정이 돼 있어서 한번 여쭤보는데, 우리가 업체한테 선지급을 합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아닙니다. 다 끝나고 합니다.
○박영수위원 그럼 만약에 우천시나 갑자기 못 할 경우에는 어떻게 되죠? 우리가 지급한 돈을 받을 수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후불이기도 하고 일단 상설공연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지급될 게 없고요. 보통 모든 행사가 그렇거든요. 일단 어느 정도 진행된 부분에 대해서는 그 업체가 다 준비를 했던 사항인데 피해를 줄 수 없기 때문에 지급할 수 있는 부분은 하고 안 할 부분은 안 하고요. 현재까지도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만약에 내년에 부득이하게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그렇다고 업체에 손해를 끼치…….
○박영수위원 그러니까 상설공연은 자체적으로 하니까 그렇고, 이런 기획공연은 업체하고 계약이 될 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그렇죠.
○박영수위원 1년에 연간계약을 합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아닙니다. 상반기에 한 번, 하반기에 한 번 할 거기 때문에 수의계약 건으로 저희들이 건건이 무대·조명 따로 이렇게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부분 부분 다 수의계약으로 건건이 할 예정입니다.
○박영수위원 하늘에 빌 수밖에 없습니다. 비 안 오고 날씨 좋아라고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맞습니다. 저희는 지금까지 다 그런…….
○박영수위원 그럴 수밖에 없고, 계약도 서로 간에 피해가 없는 범위 내에서, 우리가 행사 안 했는데 돈을 왜 주냐는 이 뜻이 아니고 서로 간에 피해가 없도록 그렇게 추진해 주시면 되고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수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먹거리하고 하나만 더 할게요. 일단 위치를 먼저 얘기를 할게요. 저도 집이 여기 있다 보니까 집에서 창문만 열어도 ‘우리 축제가 시작되는 구나’라는 설렘도 있고 많이 좋았거든요. 좋았는데, 본 위원이 볼 때는 어차피 도로 통제를 하기 때문에, 지금 이 옆에서 지정해서 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장소적으로는 이 구간이 하기에는…….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체적인 큰 틀에서 보면 일반적으로 우리 시민들이 접근할 수 있는 문화나 이런 거는 전부 다 공연장에 가서 즐겨야 되고 특정한 장소로 가야 되는데, 지금 현재 왕생이길 자체가 젊은 층들에게 인기가 있는 업체들이 많이 생겼고 하기 때문에 우리가 지역상권과 협업해서 이 거리를 활성화시키는 목적으로, 그리고 여기에 예산이 부족한 거는 우리가 갖고 있는 문화단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거리로 나와서 우리 시민들하고 같이 접촉하고 가까이에서 문화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 이 아트온을 당초에 기획했던 거고, 그래서 저희들도 예산이 조금 부족하지만 그 단체들을 조금 활용해서 이렇게 하려고 했고요. 방금 위원님이…….
○박영수위원 됐습니다. 충분히 설명이 됐고요. 지금 말씀처럼 그렇습니다. 우리가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 사업을 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고 아니면 활성화된 곳에 우리가 더 불을 지펴서, 저번에 달동먹자골목도 있는데, 활성화되는 데 우리 구청에서 불을 지펴서 더 키워줄 필요도 있다고요. 그리고 축제라는 거는 키운 상태에서 들고 다니는 게 낫다는 거죠.
물론 문화예술이라는 이 타이틀이 붙기 때문에, 예술회관도 있고 맞닿는 게 맞거든요. 맞는데,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우리 삼산디자인거리 있죠? 우리 조명 잘해놨잖아요. 그렇죠? 거기는 젊은이들이 엄청나게 있습니다. 물론 여기는 시민이라고 돼 있는데, 결론은 젊은이들도 시민이고, 효과를 본다면은 이게 한 군데 지정을 하지 말고 삼산디자인거리에서 롯데호텔이라든지 아니면 저 위에 투썸플레이스 위로 가는 그 길이라든지, 저도 한번 가보면 너무 잘돼 있더라고요. 거기는 젊은이들에게 별도 홍보 없이도 무대를 차리고 차량 통제를 하면 울산의 중구 뭡니까? 그 시장 행사보다 더 큰 행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위치가 이게 완전히 고정됐는지 아니면 국장님하고 의논해서, 지금 큰 거 두 번이잖아요? 한 번, 한 번 가서 젊은이들이 많은 곳에 가서 버스킹이라든지 이런 친구들이 와준다면 옛날에 잃어버렸던 우리 울산 삼산의 역동적인 그런 모습을 한번 기대할 수도 안 있겠나 생각은 들거든요. 그래서 삼산디자인거리에는 한번 생각을 해 본 적은 없습니까?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있습니다. 그런 의견도 있었고, 근데 거기는 그렇게 축제를 안 해도 다른 지역보다는 워낙 많이 활성화돼 있고 남구에서 최고의 번화가이기 때문에 일단 저희들은 먼저 취약지부터 새롭게 일어날 수 있는 곳부터 해보고, 여기도 어느 정도 정착이 되면 장소를 고정하는 게 아니라 또 다른 장소, 저희들은 일단은 취약 장소를 한 번 더 부흥을 시켜주는 게 더 맞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추진을 했고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영수위원 우리 집행부에서 충분히 의논하고 의견 수렴하고 해서 취약한 부분을 키워서 가는 부분도 있고, 제 말은 따로 활성화돼 있는 부분에 더 불을 지펴서 그 축제를 키워서, 저번에 창현인가 그 친구도 왔더라고요. 그 친구 온다고 젊은 애들이 더 많이 참석을 하니까, 그래서 축제를 이왕 하시는 거 예산이 필요하다면 더 증액을 하실 필요도 있고 그래서 한번 옮겨보는 것도 괜찮지 않겠나, 충분히 우리 집행부에서 생각을 해보시고 참고해 주시라는 말입니다.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잘 알겠습니다.
○박영수위원 저는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지현 박영수위원님 좋은 질의 감사합니다.
임금택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임금택위원 하나만 더 연장선상에 질문을 하겠습니다. 하다가 보니까 잠깐 기억이 떠올라 가지고요. 지난 7대 때 김태훈의원이라고 계셨잖아요? 그분이 그때 은월문화제 관련 이야기를 했던 게 있거든요. 은월문화제도 지금 우리 송도선생 효문화 계승하는 그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은월문화제면 신정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예산이 800인가요? 800으로 해서 지금 하고 있습니다.
○임금택위원 지금 제가 그걸 여쭤보는 게 아니고 은월문화제도 효문화를 계승하자라는 그런 내용이 들어가 있는 거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아닙니다. 은월문화제는 제가 확실히 모르겠는데 마을 수호신을 기리는 그런 제례…….
○임금택위원 그런 것도 들어가 있고 여러 가지가 들어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 안에도 효문화 전통계승 이런 이야기가 그때 예산을 편성할 때 아마 있었지 싶은데요. 오늘 이런 문제가 이렇게 나올 줄 알았으면 제가 한번 이전 걸 봤을 건데 그런 게 아니어서, 은월문화제는 그러면 송도선생의 효문화 계승하고 완전 다르다 이렇게 이야기하시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저희 부서에서는 별도의 사업으로 성격은 다르다고…….
○임금택위원 내용도 다르다고 이야기하시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임금택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지현 임금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과장님 본예산 편성하신다고 수고 많으셨는데 오늘 위원님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신규사업 같은 부분은 조금 더 세밀하게, 본예산 전에 위원님들에게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하지 않았나 싶어요. 물론 저는 설명 받았고 다른 위원님들도 설명 받았겠지만 그런 부분이 조금 더 준비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과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께서는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공무원 퇴실)
(11시09분)
○위원장 이지현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26년도 (재)고래문화재단 출연금 의결의 건을 상정합니다.
문화관광국장께서는 본건에 대하여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반갑습니다. 문화관광국장 서영일입니다.
평소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담당 과장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손원전 관광과장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의안번호 411호 2026년 (재)고래문화재단 출연금 의결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지현 서영일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께서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이지현 손경미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토론에 앞서 출연금에 대해서는 예산 심의절차를 별도로 거치므로 출연금 의결의 건 심사 시에는 출연 여부만을 검토하는 것이 타당하므로 이 점을 감안하여 질의 토론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본건에 대하여 질의 토론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 토론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의안번호 제411호 2026년도 (재)고래문화재단 출연금 의결의 건은 심사한 바와 같이 원안대로 의결코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1시13분)
○위원장 이지현 이어서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본예산안을 계속 상정합니다.
관광과장께서는 본예산안에 대하여 사항별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손원전 반갑습니다. 관광과장 손원전입니다.
평소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시고 관광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여주시는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님과 이양임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관광과 담당 주무관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조선영 관광진흥주무관입니다. 김성환 특구관리주무관입니다. 정준희 남부권개발주무관입니다. 윤지혜 관광마케팅주무관입니다.
지금부터 관광과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026년도예산안사항별설명)
○위원장 이지현 손원전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건에 대하여 질의 토론하실 위원께서는 먼저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수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박영수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간단하게 해경초소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추진계획이 실시설계 중인 거예요?
○관광과장 손원전 저희가 공모를 거쳐서 실시설계 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박영수위원 실시설계 지금 하고 있네요?
○관광과장 손원전 예, 맞습니다.
○박영수위원 그럼 협의는 다 끝났네요? 이 조감도 원안대로 다 끝난 거예요?
○관광과장 손원전 아닙니다. 그거는 저희가 공모에 따른 조감도고요. 실시설계를 하면서 최종 확정을 지을 예정입니다.
○박영수위원 지금 제가 이것만 보고는 알 수가 없는데, 옛날 얘기를 하자면 우리는 해경초소라는 말을 써서 새로 숙박시설을 짓는다 이렇게 생각하지만 해경초소 바로 옆에 지금 운동기구 많이 있죠?
○관광과장 손원전 예, 있습니다.
○박영수위원 저번에도 한번 말씀드렸는데, 그게 지금 한 50년 정도 된 동네의 놀이터거든요. 다 추억이 있겠죠. 이제 추억은 없어지고 더 좋은 시설이 들어오니까 괜찮은데, 이거 지금 우리가 공청회 대상은 아닙니다. 그죠? 법적 대상은 아닌데, 주민설명은 한번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까? 아니면 그냥 이대로 착공 바로 들어갈 거예요?
○관광과장 손원전 저희가 남부권 전체 사업을, 물론 이 사업은 남부권 사업은 아닙니다. 남부권 사업을 하면서는 주민설명회를 거쳤는데요. 따로 해경초소 관광자원화 사업에 대해서 별도의 주민설명회는 계획하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박영수위원 장단점이 있겠지만 굳이 또 주민설명회를 개최해서 일부러 할 필요는 없어요. 없는데, 또 말만 많아지게 되는데, 이제 그 운동기구들 이전은 어디로 할 건지 구상을 한번 해본 적 있습니까? 폐기를 합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거기에 대해서는 저희도 고민을 거쳐서 주민들이 이용하던 부분이 사라지지 않도록, 저희가 반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하겠습니다.
○박영수위원 그게 좀 걱정이 돼서 그런 거니까 하여튼 공사 추진하는 데 문제없도록 하고요. 기존에 있는 시설들을 좀 더 좋은 곳으로 찾아보시고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관광과장 손원전 예.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수위원 예.
○위원장 이지현 박영수위원님 좋은 질의 감사합니다.
더 질의하실 분 계십니까? 임금택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임금택위원 과장님, 278쪽에 도시관리공단 전출금 있지 않습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예, 위원님.
○임금택위원 편성에 약 4억 4,000이 지금 삭감되어서 편성이 되어 있는데, 그러면 이후에 또 추경에 이 부분이 전출금이 다시 올라오는 거죠?
○관광과장 손원전 그거는 무기계약직 인건비를 총괄로 편성을 하다 보니까 각 사업별로 배정된 게 없어서 당초예산에 편성이 되어 있습니다. 기획실에 편성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임금택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지현 임금택위원님 질의 감사합니다.
이혜인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혜인위원 과장님, 이번에 설명 제일 세부적으로 잘해 주셔서 우선 감사드리고요. 저는 예산과 별도로 건의드리고 싶은 건 뭐냐면, 지금 131 같은 경우는 안쪽에 있다 보니까 전시회나 카페 운영하시는 분들도있는데 실제로 입구를 차로, 그 옆에 상가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까 입구를 틀어막고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위치상으로는 안쪽에 있다 보니까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도 많고요. 그렇다 보니까 지금 유동인구 자체도 줄어드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나중에 차후라도 검토를 해 주셔서, 사실 다른 데는 조형물이라든지 입간판 이렇게 크게 많이 하시잖아요? 근데 저는 진짜 이런 곳에 제일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곳에 131이라는 갤러리가 있다라는 걸 좀 알려주시고요.
그리고 2층에는 지금 레지던시가 있더라고요. 그 레지던시에서 지내시는 작가님들이 계실 거잖아요? 그러면 그 작가님들이 혹시나 131이라든지 저희 예술프로그램에서 전시를 할 경우에는 도슨트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예술작품을 작가들한테 직접적으로 듣는 경우가 많이 없거든요. 실제로 저희가 지금 장생포를 예술적으로 그림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살리려는 것도 알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이 기관에 대한 부분을 좀 활용을 해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죄송해요. 이거는 관광과가 아니라 문화예술과인데 또 말씀을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관광과장 손원전 아닙니다, 위원님. 좀 전에 말씀하신 131에 대한 위치 문제에 따른 거라든지 고래문화특구 전체를 관장하는 건 관광과이기 때문에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저희가 남부권 사업 중에 2단계 사업, 올해 7월부터 2027년도 연말까지 공원디자인 통합 및 개선에 편성이 된 예산이 있습니다. 그거를 할 때 저희가 적극적으로 반영을 해서 고래문화특구 내에서 그 시설이 죽지 않도록 그렇게 저희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혜인위원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667페이지에 울산함 전시시설 경관 개선사업 관련해서 이번에 예산이 올라왔는데요. 저는 이거에 대해서 장기적으로 계속하는 거는 옳다고 보거든요. 여기와 연계해서 저번에 사석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아이들이 웰리키즈만으로 만족을 못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고래축제에서도 사실 제일 인기가 많은 곳이 뭐였냐면 소방차, 경찰차 이런 것들을 그냥 타는 게 좋은 거예요. 제복을 입는 것만으로도. 저희가 울산함에 지금 제복을 입고 하는 프로그램이 있잖아요? 여기에 플러스해서 소방관에 대한 부분 그리고 경찰관에 대한 부분을 이렇게, 물론 직업 체험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가 있는 줄은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저희가 그걸 유치시키기가 너무 어렵잖아요, 잡월드를.
그래서 저희가 이런 프로그램을 융성시켜서 아이들에게 재미를 줄 수 있는 요소를 좀 같이 배치해 주시면 어떨까. 거기가 공간이 넓잖아요? 그래서 활용을 해 주십사 이거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손원전 예. 위원님 말씀대로 고래축제 때 그 소방 체험이 제일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에 하나였습니다. 향후에 적극 반영 검토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혜인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지현 이혜인위원님 감사합니다. 임금택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임금택위원 과장님, 278쪽에 401-01 시설비 있지 않습니까? 공공조형물하고 관광시설물하고 이게 구분을 어떻게 하는 겁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공공조형물은 저희가 85개소가 있고요. 이제…….
○임금택위원 제가 여쭤보고자 하는 게 시설물하고 이게 겹쳐지는 게 아닌가 싶어서 제가 물어보는 겁니다.
○관광과장 손원전 그렇지는 않습니다. 조형물과 표지판 이렇게 나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임금택위원 그럼 이거는 장생포에만 국한된 게 아니고 남구 관내에 전부 다 해당되는 공공조형물인가요?
○관광과장 손원전 관광조형물이고요. 장생포 위주로 많이 되어 있고 장생포 들어오는 입구 쪽으로 보시면 많이 설치가 되어 있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도로변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임금택위원 고래 같은 거 도로가 옆에 설치해놓은…….
○관광과장 손원전 맞습니다, 위원님. 그겁니다.
○임금택위원 구분을 한다면 그거는 관광시설물에 들어간다고 보면 됩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예. 관광조형물에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임금택위원 공공조형물은 하나만 예를 들면 어떤 겁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고래박물관 광장에 있는 특구상징조형물도 해당이 되고요. 안 그러면 고래생태체험관 옆에 있는 흉상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도 해당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임금택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지현 임금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대영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대영위원 반갑습니다. 276페이지에 스탬프투어 운영이라고 있는데요. 이건 무슨 사업이죠?
○관광과장 손원전 저희가 두 가지로 운영 중인데요. 온라인 스탬프투어와 오프라인 스탬프투어를 운영하고 있고요. 제가 세부적으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온라인 스탬프투어 같은 경우에는 3개 코스 24개소가 있고요. 오프라인은 1개 코스 8개 있고, 고래문화특구 내에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온라인 투어 같은 경우에는 장생포코스, 태화강코스, 야경․미식코스가 있고요. 그렇게 두 가지로 운영 중입니다.
○김대영위원 그러니까 이 사업의 취지가 뭡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가령 오프라인 투어 같은 경우에는 그 시설을 한 곳에만 가시지 마시고 돌아다니셔서 스탬프를 찍어 오시면 저희가 소정의 상품, 1만 원 상당의 장생이 인형을 드리거든요. 그러니까 특구 내의 시설 활성화를 위해서, 방문객 활성화를 위해서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라 보시면 됩니다.
○김대영위원 그러면 지금 5,000만 원은 상품으로 나가는 예산으로만 쓰이는 겁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그렇지는 않습니다. 온라인 투어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앱을 이용해야 되기 때문에 앱 사용비가 연간 한 1,500만 원 정도 지출되고 있습니다.
○김대영위원 그러면 1,500만 원 빼고 3,500만 원으로 상품을 준다는 얘기예요?
○관광과장 손원전 예, 그렇습니다.
○김대영위원 근데 이게 관광시설에 대한 활용도의 측면이지 않습니까? 아까 말씀하셨듯이 지금 장생포에 한 군데, 그리고 또 어디라고…….
○관광과장 손원전 온라인 투어 같은 경우에는 장생포코스 이외에 태화강코스라고 해서 그라스정원, 남산루, 동굴피아, 태화강전망대, 철새홍보관, 삼호철새공원, 궁거랑 벚꽃길이 있고요. 야경․미식코스 같은 경우에는 수암한우야시장, 그다음에 공업탑 1967특화거리, 신정시장 먹거리골목, 왕리단길, 삼산디자인거리, 삼호곱창거리 이렇게가 지금 포함되어 있습니다.
○김대영위원 취지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한 군데만 가서 관광을 하고 돌아가는 것보다는 인근에 있는 관광지를 다 보고 하는 건 좋을 것 같은데요. 실제로 오프라인 스탬프 같은 경우에는 저예산으로 충분히 가능한 사업 같은데 온라인 스탬프 이게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걸 앱을 깔아야 되고 또 폰을 들고 다녀야 되기 때문에 저연령층 애들 같은 경우는 폰이 없는 경우도 많고 또 어르신 같은 경우에는 앱을 사용하는 데 불편함을 많이 느낄 것 같은데 굳이 이거를 1,500만 원씩이나 들여가지고 앱 프로그램을 만들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오프라인으로 충분히 홍보 효과를 보고 나서 차후에 생각해도 될 문제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위원님 말씀도 맞습니다. 다만, 오프라인 같은 경우에는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 한정이 되어 있습니다. 온라인 투어 같은 경우에는 말씀드린 것처럼 장생포코스, 태화강코스, 야경․미식코스가 되어 있다 보니까 장생포에서 온라인, 오프라인을 했다 하더라도 온라인에 대해서는 하나 코스만 해서는 안 되고 각 코스별 6개 이상을 방문해야 되거든요. 그렇다고 본다면 2회 차, 3회 차에도 남구 태화강도 오실 수 있고 삼호곱창거리도 가실 수 있고 그런 동기부여가 되지 않을까. 물론 앱에 대한 사용료 그다음에 이용에 대한 어려움은 있을 수 있으나 그런 강점도 조금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대영위원 그러니까 1만 원짜리 인형을 받기 위해서 지금 여러 번 다회 차의 시도를 해야 된다는 말씀이신데,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요? 누가 하겠습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목적은 그게 아니고, 이왕에 할 거 여기도 한번 가보자라고 하는 하나의 부가적 동기유발요인이 되지 않을까 저희는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대영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지현 김대영위원님 좋은 질의 감사합니다.
이혜인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혜인위원 팸투어 관련해가지고 폐지사안에 대해서 한번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관광개발사업 일환으로 해가지고 지금 통합운영 예정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올해까지 이렇게 운영은 했지만 내년에는 이게 어떻게 운영되는 거예요?
○관광과장 손원전 올해도 2개 사업이 잘 되었습니다. 잘 되었는데, 저희가 453억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따오면서 의무사항 조건 중에 하나가 이렇게 조성된 관광지에 대해서 탐방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운영하라는 조건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확보된 국비와 시비 예산을 가지고 1억 원을 편성해서 그 장소를 좀 더 활성화를 시킬 수 있는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혜인위원 팸투어를 지금 탐방프로그램이라고 얘기하시는 것 맞죠?
○관광과장 손원전 같이 녹아들어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혜인위원 그럼 대상자가 지금 어떻게 구성이 될 예정인가요?
○관광과장 손원전 저희가 일단 러프한 큰 틀로는 한 3회 차 정도로 계획을 하고 있는데요. 1회 차에는 인플루언서부터 시작을 해서 세부적인 계획은 저희가 수립 중에 있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혜인위원 홍보라는 게 저도 좀 우려스러워서 말씀드리긴 했는데, 사실 연속성은 가지고 있어야 되는 부분인데 폐지돼서 좀 아쉬워서 말씀드리는데요.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 실효성이 사실 조금 낮았던 이유는 뭐냐면 저희 관내에 있는 외국인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이 되거든요. 이미 울산대라든지 유니스트 같은 경우에는 저희 관내에 어쨌든 있으면서 울산 어디든 유명한 곳을 다 찾아다니거든요. 저희가 차후에는 이걸 좀 반영해 주셨으면 하는 게, 서울이나 지금 어쨌든 대학생으로 있는 유학생들이 있단 말이에요. 외국인 학생들이 있겠죠. 거기 있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든 아니면 저희한테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있을 거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활용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저희 울산 주변에 있는 관광객들은 충분히 지금 다 오고 있거든요. 특히 경주, 부산 그 주변지역은요. 근데 우리가 좀 이제는 나가야 되는 게 서울 그리고 해외까지도 지금 보고 있는 거잖아요? 그렇게 대상자를 좀 더 폭넓게 구성을 해 주셔서, 아까 말씀해 주신 인플루언서를 결합한 외국인들이 또 진짜 많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좀 확장시켜 주셨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관광과장 손원전 예, 위원님.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고요. 올해 팸투어를 하면서 저희 유니스트 외국인 대학생들도 오셔가지고 호평을 하셨고 그것도 기록에 남겨놓도록 그렇게 하고 아무튼 말씀 반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혜인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지현 이혜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양임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양임위원 예산보다는 저는 궁금한 게 있어서 여쭤보는데요. 우리 장생포 관광사업에 국비 확보나 이런 게 자율계정으로 변경됐지 않습니까? 그랬을 때 이 사업에 지장 없도록 예산 확보에 대한 대책이나 이런 건 있습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저희가 현재 필요한 금액은 2026년도에 국비가 93억 원, 시비가 46억 정도가 필요한데 내시로 확정된 금액이 국비가 21억 원, 시비가 10억이 됐습니다. 이거는 문화체육부에서 내려오는 파이 자체가 조금 줄어든 게 한 90%고요. 그런 다음에 계정이 변경되면서 그 분배 자체에 대한 권한이 문체부에서 광역시로 조금 조정이 돼서 그런 건데요. 전체 큰 파이가 부족했기 때문에 사업 조정은 조금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그 조정을 하면서 저희가 2개 사업은 설계를 먼저 빼놓고 예산을 확보하고 추진해야 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 지역 국회의원님들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해서 저희가 계속 그 문턱을 두드리고 추가적으로 특교세나 특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양임위원 저희들이 신청했던 금액보다 국비 확보가 너무 적게 됐다는 걸 듣고 우려스러워서 그렇거든요. 장생포를 우리 남구의 관광 거점으로 만들어나가는 단계인데 예산이 확보되지 않는 이상은 사업 실효성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좀…….
○관광과장 손원전 근데 이거는 확정된 금액이기 때문에 조금 지연이 될지언정 금액은 다 내려오고요. 다행스럽게도 저희 전임 과장님이나 전임 직원분들이 노력을 해 주셔가지고 저희가 남부권 사업 중에 전국에서 제일 빠릅니다. 그래서 그나마 그 예산을 다른 지자체보다 많이 확보해서 썼고 또 지금도 확보되어 있다는 말씀드리고, 위원님 말씀대로 계속적인 노력을 통해서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양임위원 그러면 계속적인 사업이 있는데 거기에 대한 시기나 이런 건 다 맞춰질 수 있다는 말씀이시네요?
○관광과장 손원전 말씀드린 것처럼 2개 사업은 저희가 설계까지만 뽑고요. 착공은 조금 지연을 시킬 예정입니다.
○이양임위원 예, 알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손원전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지현 이양임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영수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영수위원 죽도 환상의 섬, 이것 좀 여쭤보겠습니다. 총사업비가 13억 7,500이다, 그죠?
○관광과장 손원전 그것보다 조금 더 될 건데요.
○박영수위원 소요예산에 13억 7,500 잡아놨는데요? 아닙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예, 맞습니다. 위원님.
○박영수위원 지금 능력 있는 국장님, 실력 있는 과장님 또 뒤에 계시는 계장님들 협의를 많이 하셨을 건데, 저는 지금 용도를 한번 보고 있거든요. 내용을 보면 전시공간, 카페 이 2개가 되어 있는데 ‘등’은 뭡니까? 전시공간, 카페가 메인이 되는 거예요?
○관광과장 손원전 예, 그렇다고 보시면 되고요. 이게 과거 VTS 기지를 저희가 관광자원화사업으로 하는 거지 않습니까? 그럼 그 전시공간이 내부와 외부 옥상 루프탑 부분이 있는데 그걸 어떻게 꾸밀지에 대해서는 아직 최종 확정된 건 아니라서 ‘등’이라는 표현이 되어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박영수위원 저번에 행감 때도 말했지만 지금 장생포에 카페가 2개 있는데 그게 다방 수준이라고 얘기했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또 카페를 만든다? 뭐 이것도 뻔하죠. 장사 안돼서 사람이 없을 거고.
전시공간은 문화창고도 있고 여러 가지가 많아요. 왜 지금 13억 7,500 예산을 들여서, 처음에는 취지가 이게 아니었거든요. 죽도이게 옛날에 관제소잖아요. 그죠? 관제센터인데, 우리 어릴 때도 가보면 그 경사진 창문으로 보면 배 들어오고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360도까지는 안 돼도 다 들여다볼 수 있는 곳인데, 이게 고작 생각한 게 전시공간, 카페가 이렇게 들어오니까 또 이 건물을 죽이자고 하는 건지 본 위원은 좀 의심스러워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 이 용도에 대해서 조금 더 의논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어떻게 뭐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 자, 그리고 건축 규모가 보면 추진 현황에 지금 증축하고 용도변경 대수선해서 완료가 됐다고 나왔거든요. 건축협의가 완료가 됐다는 말이거든요.
○관광과장 손원전 예.
○박영수위원 그러면 이게 지금 대수선하고 증축, 용도변경 허가가 완료됐다는 말이죠? 협의가 완료가 아니고.
○관광과장 손원전 협의가 완료됐고, 지금 건축허가 해서 곧 착공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박영수위원 건축허가는 아직 접수가 안 된 상태네요, 그죠?
○관광과장 손원전 그렇죠.
○박영수위원 그렇다고 보면, 지금 면적이 379㎡인데 제가 알기로는 여기 전부 다 산이라서 주차할 자리가 없다고 보는데 여기 법적 주차가 3대거든요, 이걸로 봤을 때는. 거기 전부 다 산으로 돼 있는데 주차는 지금 어디에 풀죠?
○관광과장 손원전 지금 옆에 있는 그 도로 부지가 한쪽에 막혀져 있어서 평상시에는 일반적인 주차가 가능한 공간이거든요. 죽도 관광자원화 사업이 오래 머무는 공간은 아니기 때문에 그 정도에서 우리가 확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고, 인근에 있는 저희 공단이나 안 그러면 특구 주차장이 그렇게 크게 멀지 않기 때문에 활용을 할 계획입니다.
○박영수위원 그 뒤 페이지에 도면을 보면, 우리 지적도를 따라가 보면 주차할 곳은 일단 이 로드뷰로 봤을 때는 한 군데도 없다, 이렇게 봐지거든요. 봐지는데, 옆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우리 도시공단 그 뒤에 창고 있는 부지를 주차장으로 하면 될 것 같은데, 그렇게 건축과하고 협의는 다 됐겠네요?
○관광과장 손원전 예, 그렇습니다.
○박영수위원 여기 차를 많이 대면 좋지만, 또 걸어오는 수요층을 고래박물관이라든지 고래촌마을 사람들, 걸어다니는 사람 위주로 올 거니까 나중에라도 그거는 편성하면 될 것 같은데요. 그래서 본 위원은 아까 말한 게 건축협의하고 허가 완료됐다길래, 우리가 대수선만 했으면 기존 주차 그대로 가면 되지만 이게 지금 용도변경하고 증축이 있기 때문에 우리 남구에서도 법을 맞추자 이거죠.
○관광과장 손원전 맞습니다.
○박영수위원 맞춰서 검토를 하시고요.
○관광과장 손원전 예.
○박영수위원 그렇게 하시고, 아까 말했던 전시공간, 카페가 지금도 그렇습니다. 장생포 오면 애들이 갈 데가 없어요. 애들이 고래고기 먹을 것도 아니잖아요? 횟집이 잘된 곳도 아니잖아요? 물론 돼지국밥하고 몇 개는 있겠지만. 애들 갈 데가 없어요. 놀 수밖에 없어요. 노는 것밖에 없어요. 그래서 여기에 조금 감성적인 감각을 넣어서 요즘 카페가 아닌 옛날 레트로로 해서 돈가스라든지 애들이 거기서 먹고, 보고, 전망도 할 수 있고, 위에 망원경도 만들 수 있을 거고요.
그렇게 애들이 가는 곳을 만들어야 부모도 따라올 거거든요. 그렇게 해서 아이들의, 지금 우리 어린이 숙소하고 새로 짓지만, 놀거리는 많이 있어요. 좀 있지만, 여기에 지금까지 실패한 전시공간, 카페 이런 걸 자꾸 넣는 것보다는 진짜 애들을 우선적으로 해서 전국에서 ‘여기는 가볼만 해!’ 하는 그 정도로 유치를 시키는 게 맞지 않겠나 싶어요.
제가 저번에도 말했지만 장생포라면 고래, 그것밖에 없잖아요. 그걸 보고 오는 사람도 있겠지만 돌고 돌고 경주, 부산 이렇게 가면서 ‘어, 저기 가서 이거 먹고 갈까?’ 하는 것도 괜찮단 말이에요. 그래서 누가 들어와도 장사 안 될 거 뻔한 이거를 하지 말고 제대로 된, 13억이라는 돈이 들어가는데 디자인도 멋지게 하고 있네요. 그 높은 곳에서 그거를 봤을 때는 엄청난 효과가 있을 거니까, 그것 또한 청장님하고 의논을 하고 해서, 어차피 공간 용도는 언제라도 바꿀 수 있잖아요. 그죠? 그래서 이왕이면 들어갈 때, 예산도 들어갈 때 거기에 맞춰서 해야 되기 때문에 나중에 또 변경이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충분히 생각하시고 과장님하고 국장님이 그래도 장생포 관제센터 VTS는 ‘내가 저거 한번 제대로 만들어보겠다’ 생각하고 구청장님을 어떻게 설득을 해서라도 애들을 위한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손원전 충분히 검토하도록 하겠고요. 추가로 조금만 말씀을 드리면, 아이·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저희가 코스터카트하고 조이플렉스를 조성하고 있고요. 지금 코스터카트 같은 경우에는 한 70% 이상 공정률이 올라왔습니다. 1.1㎞의 카트 길을 따라서 최대 시속 40㎞/h를 달릴 수 있는 카트를 타는 경험을 아이들도 할 수 있을 것이고요. 또 아까 음식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조이플렉스에 현재 설계상으로 1층에 애들이 먹을 수 있는 그런 가벼운 음식점, 푸드코트 개념으로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 위원님의 우려가 불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영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지현 박영수위원님 좋은 질의 감사합니다.
이혜인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혜인위원 이거는 시정인지 모르겠는데, 저희가 고래박물관에서 주차장으로 나오잖아요? 그러면 저희가 그 넓은 부지에 들어가는 출입구랑 맞물려요, 차가. 그러다 보니까 나오는 출구와 올라오는 차가 못 보면 혹여나 충돌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서, 이 부분이 내려오는 출입구는 2차선이거든요. 근데 올라가는 출입구는 또 1차선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그 부분이 좀 혼재스러울 수도 있다 보니까 그 부분을 좀 체크해 주셔서 환경을 개선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의견을 좀 내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손원전 예. 어디 말씀하시는지 알겠고,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혜인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지현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과장님, 아까 김대영위원님 질의하신 것 중에서 우리 온라인 투어 부분이 작년에도 조금 이야기가 됐었는데, 이 앱 사용료가 1,500만 원인데 이게 딱 그 지점 그 스팟에 가야만 인정이 되는 게 아니라 그 주위에만 와도 된다는 그런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100m 떨어진 데도 스탬프가 찍혔다 이런 부분이 있는데, 그게 앱 사용료가 1,500만 원인데 아직 그게 개선이 안 됐지 않았나요?
○관광과장 손원전 그게 그 기본 세팅은 50m로 가는데, 이게 전자 그거를 이용하다 보니까 일부에서 한 200m가 오픈되는 부분이 있는데 저희가 이거는 실무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이지현 그게 앱 사용료가 1,500만 원인데, 그 부분하고 연동된 내용입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예. 앱에서 이거는…….
○위원장 이지현 그죠? 앱이 조금 더 미세하거나 조금 더 정확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 부분이죠?
○관광과장 손원전 예, 맞습니다.
○위원장 이지현 이거 문제가 아직 조금 있는 것 같네요. 예, 일단 알겠습니다.
○관광과장 손원전 예.
○위원장 이지현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관광과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48분 회의중지)
(13시31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지현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이어서 보건소 소관 본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회의 진행은 보건소장의 총괄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들은 후 부서별로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건소장께서는 보건소 소관 본예산안에 대해서 총괄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유태욱 반갑습니다. 보건소장 유태욱입니다.
평소 보건소 업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총괄설명에 앞서 보건소 소속 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선호 보건관리과장입니다. 이명란 건강행복과장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보건소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총괄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입니다. 보건소 총 세입예산은 134억 3,710만 원으로 전년도 대비 22억 3,704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입니다. 총 세출예산은 250억 2,194만 원으로 전년도 대비 25억 3,088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부서별 주요 편성내역 및 세부사항은 부서별 담당 과장이 상세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총괄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지현 유태욱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께서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 이지현 손경미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먼저 보건관리과 소관 본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타 부서장은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공무원 퇴실)
보건관리과장께서는 본예산안에 대하여 사항별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관리과장 이선호 반갑습니다. 보건관리과장 이선호입니다.
평소 보건관리과 업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보건관리과 주무관을 소개하겠습니다. 박보래 보건기획주무관입니다. 김현숙 감염병관리주무관입니다. 조노미 진료주무관입니다. 오동희 건강생활주무관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2026년도 본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2026년도예산안사항별설명)
○위원장 이지현 이선호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건에 대하여 질의 토론하실 위원께서는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경로당 노인 결핵검진 사업이 이번에 신규사업으로 하나 편성이 됐네요?
○보건관리과장 이선호 예, 맞습니다.
○위원장 이지현 혹시 경로당에 결핵 발병한 적이 있었습니까?
○보건관리과장 이선호 경로당에 결핵이 발생했다기보다도 사실 65세 이상 되신 노인 분들이 결핵 발생 빈도가 높아서 계속 저희들이 검진을 통해서 찾아내는 그런 사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런 신규사업을 하는 사업입니다.
○위원장 이지현 그러면 환자를 예방차원에서 미리 찾아낸다는…….
○보건관리과장 이선호 예, 그렇죠.
○위원장 이지현 객담 검사 형태로 합니까?
○보건관리과장 이선호 객담 검사도 있고 흉부 X-ray 촬영도 하고요.
○위원장 이지현 그러면 경로당에 가서 이분들 X-ray 촬영을 한 번씩 다 하는 형태가 됩니까?
○보건관리과장 이선호 예, 그렇습니다. 대한결핵협회에서 직접 찾아가서 경로당 어르신들 X-ray 검사를 하고 다 하는 겁니다.
○위원장 이지현 그러면 어떤 뭐 포터블 X-ray 검진기가 있습니까?
○보건관리과장 이선호 예, 있습니다. 직접 차로 가는 경우도 있고, 만약 객담이라든지, 조금 더 요하면 또 다른 데 이동해서 할 수도 있는데 현장에 가서 바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위원장 이지현 그럼 119개소라는 거는 우리 남구에 있는 경로당 전체를 말하는 겁니까?
○보건관리과장 이선호 예, 거의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지현 예, 알겠습니다. 좋은 사업인 것 같습니다.
○보건관리과장 이선호 예.
○위원장 이지현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건관리과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보건관리과장께서는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공무원 퇴실)
이어서 건강행복과 소관 본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건강행복과장께서는 본예산안에 대하여 사항별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행복과장 이명란 반갑습니다. 건강행복과장 이명란입니다.
평소 우리 구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건강행복과 담당 주무관을 소개드리겠습니다. 박정화 건강증진주무관입니다. 이미아 가족건강주무관입니다. 장정희 보건지원주무관입니다. 이금숙 정신건강주무관입니다. 최우정 치매관리주무관입니다. 유미숙 방문건강지원주무관입니다.
지금부터 건강행복과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도예산안사항별설명)
○위원장 이지현 이명란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건에 대하여 질의 토론하실 위원께서는 먼저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하여튼 우리 건강행복과 과장님을 비롯한 계장님들 올 한 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난번에 보일러 타워 관련해서도 보건소에서 정말 대응을 잘했다고 행안부에서도 칭찬을 많이 했다고 부구청장님 말씀하시더라고요. 하여튼 올해 수고 많으셨고 내년에도 안전하고 건강한 행복남구 만들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행복과장 이명란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지현 더 이상 질의 토론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건강행복과 소관 2026년도 본예산안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회의는 다음 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행정자치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3시47분 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