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행정사무감사
울산광역시남구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문화관광국(문화예술과, 관광과), 고래문화재단
일 시 2025년11월25일(화) 오전 10시
장 소 행정자치위원회회의실
○위원장 이지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9조, 같은 법 시행령 제41조 및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문화관광국과 고래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 감사 진행 순서는 증인선서와 국장의 총괄보고 후 부서별 주요업무보고 및 질의답변 순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증인으로 채택된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선서를 받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는 감사에 임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거짓증언이나 출석요구를 받은 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할 때에는 고발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그럼 선서를 하기 전에 선서방법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국장께서는 증인을 대표하여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다른 증인은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라며, 국장의 선서문 낭독 후, 직제순으로 본인의 직위와 성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국장께서는 서명한 선서문을 취합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의 증인 선서가 있겠습니다.
관계공무원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고 국장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립)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25년 11월 25일 문화관광국장 서영일(문화예술과장 배시현, 관광과장 손원전, 체육지원과장 최유진, 위생과장 김혜금 동시선서)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반갑습니다. 문화관광국장 서영일입니다.
평소 문화관광국 업무에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님과 이양임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문화관광국 업무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관광국 담당 과장님들을 소개드리겠습니다. 배시현 문화예술과장입니다. 손원전 관광과장입니다. 최유진 체육지원과장입니다. 김혜금 위생과장입니다.
지금부터 문화관광국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에 대한 총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문화예술과 소관입니다.
책자 12-4∼12-12페이지입니다. 작년 우리 구의 커다란 경사라 할 수 있는 울산 개운포 좌수영성 국가사적 지정 이후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보존 관리 및 활용을 위해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외황강 인근의 역사문화권 콘텐츠를 발굴하여 문화관광산업의 토대와 문화예술 행정자원으로 활용하고자 전국 최고 규모의 장편소설 공모전을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일상 속 문화예술 ‘행복남구 아뜰리에’ 운영으로 남구의 문화와 예술에 깊이를 더했고, ‘왕생로 아트온 페스티벌’ 개최로 도심 속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과 결합된 문화경제 생태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다음, 13-4∼13-14페이지 관광과 소관입니다.
올해 장생포 수국축제와 울산고래축제는 명실상부한 전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지역의 문화와 경제를 동시에 활성화한 지속가능한 축제로 성장하였습니다.
대규모 장생포 관광개발 프로젝트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과 연계사업은 연도별 세부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체험과 체류 및 야간관광 콘텐츠 개발로 관광 자원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와 연계한 다양한 축제 활성화와 국내외 전략적 관광마케팅 추진으로 남구관광 홍보를 극대화하였습니다.
다음, 14-4∼14-8페이지 체육지원과 소관입니다.
각종 체육대회 개최와 생활체육 지원을 통해 구민 건강증진은 물론, 건강한 사회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또한, 계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구 복합체육시설 조성사업은 산단 근로자와 주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안정적인 행정통신시스템 운영을 위해서도구와 동의 노후 네트워크와 보안장비를 교체하였고, 신정1동 경로당 등 12개소에 공공와이파이 설치를 7월에 완료하였습니다.
다음, 15-3∼15-9페이지 위생과 소관입니다.
구민이 안심하고 관광객이 찾는 위생 환경을 조성하여 외식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였습니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추진하여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 향상에 이바지하였으며,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 지원센터를 운영하여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올해부터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안전한 외식 환경을 구축하였으며 우수음식점인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확대와 남구 대표 맛집인 울산 맛집을 지정·홍보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국 소관 2025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총괄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지현 서영일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 외 타 부서장은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공무원 퇴실)
지금부터 문화예술과 소관 업무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문화예술과장께서는 주요 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반갑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배시현입니다. 먼저 남구의 발전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님과 이양임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문화예술과 담당 주무관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신미경 문화예술주무관입니다. 견정윤 문화산업주무관입니다. 주명원 문화유산주무관입니다.
지금부터 문화예술과 소관 2025년 주요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지현 배시현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부터 문화예술과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께서는 먼저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혜인위원님 발언해 주십시오.
○이혜인위원 국장님, 과장님, 계장님 반갑습니다. 한 해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특히나 최근에 있었던 콘서트, 전 진짜 이때까지 한 행사 중에서 정말 제일 잘한 것처럼 느껴졌거든요. 그 이유가 뭐냐면 동원을 하지 않고 그리고 자발적으로 나온 우리 시민들 가장 많았다고 볼 수도 있고, 젊은 층 그리고 엄마, 아빠들, 젊은 부부들이 아이들 데리고 와서 이렇게 즐기는 곳이 없었다고 저는 판단이 들었거든요. 환호성도 제일 많았습니다. 그런 만큼 우리 남구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신 데에 대해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특히나 제일 칭찬 드리고 싶었던 게 뭐냐면 저희 지역 내에 있는 소상공인들을 푸드트럭화시켜서 이렇게 부스 만들어서 활용을 해주신 거는 정말 좋더라고요. 그걸 통해서 우리 관내에 있는 가게 업장들이 어떤 게 있고, 저는 그 업장이 있는지도 몰랐어요. 그렇게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저는 진짜 그게 순효과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도 이런 부분을 좀 살려주셔서 많은 업체들이 이렇게 주민들을 만날 수 있는 장이었으면 좋겠고 진짜 즐길 수 있는, 저도 즐기고 왔거든요.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이런 기회를 좀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좋겠다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님.
○이혜인위원 질문드리고자 한 거는 사실 이건 아니고요. 행감 자료 1-37페이지 문화원 국제교류도시 문화교류 관련해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참가자 명단을 보고 일반 회원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은데요. 2024년과 2025년에 좀 반복되는, 저희가 아무리 회장님이든 부회장님이든 간에 좀 중복되는 인원들이 다수가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사실 우리 의원들도 국내교류행사에 대한 부분들 그리고 연수에 대한 부분들에 대해서 항상 도마에 오르거든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실제로 활동하는 예술가들 그리고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들이 사실 이 비중에 많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다고 보거든요. 실제로 지금 이 선정 기준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지금 중복되는 부분은 저희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문화원 쪽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가능하면 좀 중복되지 않게 격년을 두더라도 최소 한 해 정도는 걸러서 갔으면 좋겠다는 그런 이야기는 지금 전달을 한 상태이고요. 그리고 나머지 참여자들은 문화원의 회원들 위주로 지금 가고 있습니다. 회원이면 문화학교의 수강생, 그리고 문화학교의 강사님 정도 그렇게 해서 지금 구성을 해서 가고 있습니다.
○이혜인위원 그러면 저희가 회원을 선정할 때 지금 어떤 기준을 두고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지금 문화원의 회원으로 들어오시면 일단 저희들 문화원에서 운영하는 문화학교 프로그램이 다수 있는데 그 프로그램을 일단 먼저 수강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다 보니까 거의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많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혜인위원 이 부분에 검토를 해주셔야 될 게 예술인들이라는 것 자체도 이수 과정을 다 거치고 자연적으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또 있으실 거고, 문화원 회원 자체가 실제로 지금 이 틀 안에서 저희가 가두고 있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판단이 들거든요. 그렇게 될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우리가 국제교류도시에 대한 문화교류의 측면에서 봤을 때는 문화라는 건 특히나 그렇습니다. 자율적인 틀 안에서 자유롭게 놔둬야 되고 저희는 그걸 교류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줄 뿐이거든요. 근데 거기에 가두는 회원이 아니면 들어오지 못한다는 측면이 많이 강한 것 같아서 폐쇄적이지 않냐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문화원에서 교류하는 경우에는 가서 어떤 행사를 하면 서로서로 공연이라든지 이런 걸 하게 되는데 그러면 우리 회원들과 강사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그런 음악 연주라든지 무용이라든지 그걸 가서 서로 교류하면서 그런 장도 마련되어 있다 보니…….
○이혜인위원 그렇겠죠. 그렇지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그래서 아마 그런 분들도 일단 가는 걸로 아는데, 위원님 말씀도 무슨 말씀인지 충분히 이해를 하겠습니다.
○이혜인위원 그래서 실제로 저희가 다음에 운영할 때는 아까 말씀해 주신 대로 2회 연속에 대한 부분이라든지 신규 참여자 같은 경우에도 한 50% 이상은 무조건 돼야 된다고 저는 보는데, 그중에서도 세대, 계층, 남녀 비율도 마찬가지인 거고 거기에 대한 부분을 조금 더 균형 있게 배정을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실제로 회원 위주가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신진단체라든지 키워야 되는 예술인들에 대한 방향성도 여기에 담겨져 있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좀 더 개선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측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저희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은 하고 있었던 부분이고 인원이 솔직히 위원님 보셨듯이 15명 한정되다 보니 그게 바로바로 이렇게 좀 시행은 되지 않고 있는데 저희도 생각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위원님 의견도 반영을 해서 개선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혜인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다른 분 하시고 또 할까요?
○위원장 이지현 계속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혜인위원 죄송합니다. 그러면 1-40페이지 세부사업별 행사실비 지원금 지급 현황 이건 좀 궁금해서 여쭤보겠는데요. 지금 후원회 관련해서 정기연주회 이 항목이 급식비 항목으로 계속 집행이 됐더라고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우리 후원회 같은 경우에는 구립교향악단 그리고 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나 그와 관련된 공연이 있을 때 후원회에서 다 나오셔가지고 관람객들 안내라든지 리플릿 배부라든지 이렇게 순수하게 저희들이 따로 수당을 드리지는 않고 순수 자원봉사로 해주세요. 그래서 저희가 따로 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날 식사 정도는 저희들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혜인위원 정기연주회 거의 대부분이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맞습니다. 문화예술회관.
○이혜인위원 그럼 거기 몇 석 정도 되죠? 지금 후원회에서, 거기가 몇 석이죠?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전체는 한 1,500석이고 1층은 한 800석 정도…….
○이혜인위원 근데 그게 다 차나요, 보통?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보통 많이 오면 1층은 거의 다 찹니다.
○이혜인위원 그러면 1층 800석인데 그중에서 자원봉사가 100명 정도 되면, 지금 평균 잡아서 100명인 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이혜인위원 그러면 지금 여기에서 1/8 정도가 자원봉사로 매번 배정이 돼서 급식비 항목에서 빠져나간다는 말씀이신 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이 연주회에 저희가 시간을 좀 나눠가지고, 일시에 다 오시는 건 아니고 나눠서 오시기 때문에 인원이 이렇게 많습니다.
○이혜인위원 근데 저희가 보통 공연을 7시 정도쯤에 1회 하는 거 아닌가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7시부터 한 2시간 정도 됩니다.
○이혜인위원 근데 그거를 나눈다고 하더라도 1부, 2부 이렇게 중간 타이밍 쉬고 하는 건데, 자원봉사자가 이렇게까지 많이 필요한 이유가 있나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일단은 안내뿐만 아니고 행사 진행에 있어도 좀 도움을 주시기 때문에 로비에 있는 분들도 있고요. 그 안쪽에서 좀 도와주시는 분들도 다수 있습니다.
○이혜인위원 보통 제가 오케스트라 공연을 가더라도 이렇게 자원봉사를 많이 본 적이 없거든요. 근데 후원회라는 명목으로 급식비에 지급되는 법적 근거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이거는 저희가 조례상에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후원회 운영과 관련해서.
○이혜인위원 어떤 조례죠?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남구 구립교향악단 설치 및 운영 조례 12조에 후원회 운영이 있습니다.
○이혜인위원 근데 후원회라는 측면을 봤을 때 그러면 이분들이 교향악단에 지원을 해주는 역할을 하는 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이혜인위원 활동을 잘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이혜인위원 그러면 그 후원회에서 회비를 받으실 텐데, 아닌가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회비는 안 받습니다.
○이혜인위원 후원하는 그 자체가 후원금을 내는 사람들 아니에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그냥 노력봉사로, 그러니까 우리가 실비를 전혀 지급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냥 노력봉사로 참여를 합니다.
○이혜인위원 근데 좀 저도 이해가 안 되는 게 공연하면서 이렇게까지 많은 자원봉사가 필요 없고, 이게 급식비 실비까지 나갈 만큼에 대한 부분인지 좀 의심스럽네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저희가 후원회 같은 경우에는 연주회뿐만 아니라 우리가 다른 행사를 할 때도 이분들이 많이 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혜인위원 근데 지금 운영을 하신 게 행사실비가 나간 항목이 어쨌든 정기연주회 명목하에 드린 거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맞습니다.
○이혜인위원 그런데 저희가 기껏해야 2∼3시간 공연하는 시간인데 매번 70∼80명, 120명까지 지금 실비가 나갔단 말이에요, 한 날짜에.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이혜인위원 그래서 이게 과연 정상적인 지급 방법이 맞냐는 거예요. 저희가 행사 인원만 해도 800명인데 실비 나간 사람은 100명 남짓이에요. 이 운영이 적절하다고 봅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자원봉사자들이 숫자가 이렇게 많은 것은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렇게 한 번에 진행은 되지 않고요. 일단은 시간차를 두고 하는 거기 때문에…….
○이혜인위원 이건 시간차라고 볼 수가 없는 게 정상적인 저희 행사 진행으로 봤을 때,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다른 행사도 2∼3시간 진행이 되잖아요? 그러면 그만큼의 스태프라고 하는 자원봉사자가 들어와야 되는데 다른 행사들은 그렇지가 않아요. 근데 왜 유독 지금 이 정기연주회 그리고 한정적인 이 공간 안에서, 틀 안에서 실비가 계속 나가고 있냐 이 말인 거예요. 그러면 이건 과도한 거거든요. 그래서 실제로 봤을 때는 이 부분을 내년부터는 좀 더 검토를 해봐 주셔야 되겠어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님 충분히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더 합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더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혜인위원 예,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이혜인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지현 이혜인위원님 좋은 질의 감사합니다.
더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이양임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양임위원 과장님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감사합니다.
○이양임위원 행감 자료 준비하신다고 고생도 많으셨고요. 업무보고 12-6페이지에 대해서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사계절 문화가 있는 감성에서 가을에 아트온 페스티벌을 운영하셨죠?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이양임위원 근데 이거 하시기 전에 제가 과장님을 길에서 몇 번 뵀거든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이양임위원 더운 날씨에 준비하시느라 땀 뻘뻘 흘리시면서 왔다 갔다 하시는 거 봤는데, 위치 선정하신다고 그러셨죠?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저희가 이 행사 같은 경우에는 위탁으로 하지 않고 우리 부서에서 직접 하다 보니까 그 공간 배치 때문에 나갔습니다. 무대 위치하고 부스 위치하고 그런 걸 이제 잡기 위해서.
○이양임위원 이 행사 후에 주민들 반응이나 이런 것 모니터링 해본 적은 있어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일단 지역 상가 쪽에서 즉각적으로 너무 좋아서 계속 좀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이 있었고요. 또 지나가면서 주민들도 매주 해주면 안 되냐는 말씀도 하실 정도로, 또 색다른 행사로 느껴지셨나 봐요. 넓은 공간에서 보통 행사를 많이 했었는데 여기는 길을 막고 이렇게 좀 약간 아늑한 공간에서 하다 보니까 그런 느낌을 되게 좋아하셨던 것 같아요.
○이양임위원 저도 그쪽 행사 시에 가봤는데, 이게 이렇게 될 수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굉장히 보람도 느끼고 과장님의 노력을 몸소 주민들이 마음껏 즐기고 가겠구나라는 생각을 했고요. 그런데 여기에 민원이 들어온 건 없습니까? 여기에 차량 통제를 했잖아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저희가 행사를 처음 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을 제일 우려를 많이 했습니다. 차를 통제했을 때 불편함에 대한 그리고 이면도로까지 막다 보니까 그런 부분 그리고 또 공연을 하면 소리에 대한 소음 부분에 대해서 걱정도 많이 하고 했었는데 일단 저희가 사전에 현수막을 좀 많이 붙여서 그 날짜, 그 시간에는 차량 통제가 된다는 것도 사전에 홍보를 많이 했었고요. 그리고 여기 상가와 또 주택가에는 저희가 안내문을 일일이 다 꽂았습니다. 이런 행사를 하니까 차량 운행이 불편하고 소음이 발생하더라도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사전에 우리 직원들이 집집마다 다니면서 꽂고, 그런 노력 때문인지 정말 신기하게 민원이 없었습니다.
○이양임위원 전혀 없었나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이양임위원 민원이 발생되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가 와보시면 볼거리나 먹거리가 정말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민원이 제기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도 하고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이양임위원 그리고 지역상권 활성화가 굉장히 잘 되어있더라고요, 그날 행사할 때. 정말 여기에서 그렇게 고객들이 가게 안에 많은 건 처음 봤거든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이양임위원 그래서 정말 이 사업은 일회성이 아니고 계속적으로 추진되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내년에도 계획이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이번 행사 같은 경우에도 일단은 저희가 기획한 의도가 여기 왕생로 이 거리를 문화예술거리로 내년부터는 운영을 하기 위해서 사전에 분위기, 붐 조성 이런 차원에서 한번 해봤던 건데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효과가 좋았습니다. 확실하게 기획된 건 없지만 일단 저희가 상반기, 하반기 기획으로 잡아놓은 계획은 있는데 그 상반기, 하반기를 따로 하게 되면 차를 막고 할 그 예산은 안 되고요. 이 두 예산을 합치면 어떻게 차를 막고 한번 할 수 있는 그런 정도가 되는데 운영하는 거는 저희들이 한번 더 검토를 해서 시행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양임위원 검토해서 또 주민들한테 행복감을 주는 것도 저희들의 할 일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하고요. 거기에 그림이 전시되어 있던 것은 어디서 가지고 온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저희가 거리 쪽에 보면 기존에 행사랑 다른 점이 아트온 페스티벌, 말 그대로 예술적인 면을 많이 가미시키다 보니까 그림이라든지 사진 그리고 조각품 같은 경우는 위원님들이 지난번 추경에 예산을 통과시켜 주셔가지고 조각 산책로를 조성했었고 그래서 조각과 그림과 사진 이런 것들을 구색을 갖춰서 저희들이 진행을 했던 부분이 되게 좀 특색 있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저희들이 또 청년 아트 쪽으로 해서 울대 쪽에 협조를 받아서 대학생들이 그림을 전시도 하고 판매도 하고 직접 라이브 페인팅 하는 그런 퍼포먼스도 했었고요. 그리고 또 우리 문화 아뜰리에에서 준비한 그런 작품을 전시해서, 우리 아뜰리에 수강생 중에 한 분이 도슨트로 자원봉사를 해주시고 해서 그렇게 진행을 했던 부분입니다.
○이양임위원 따로 미술대전이나 이런 데서 그림을 가지고 온 건 아니네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그런 건 아닙니다.
○이양임위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남구를 사랑하는 과장님의 마음이 열정으로 이어져서 이런 행사들이 잘 이끌어나가지지 않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그렇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지현 과장님, 차량을 통제하는 것에 비용이 많이 들어가나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전문용역 회사에 하면 금액이 상당합니다. 저희가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상태라서 위탁 안 하고 직접 부서에서 직영으로 추진했는데, 교통까지 용역을 줘버리면 너무 비용이 과다하게 지출돼서 남구 모범운전자회에서 약간 조금 저렴한 금액으로 협조를 받아서 통제를 했습니다.
○위원장 이지현 사실 팔등로 기부거리 거기에 행사하시는 분들도 향후 그쪽 부분을 차량 통제하면서 차 없는 거리로 한번 행사를 하고 싶다는 의견을 저한테 제시해주셨는데, 차량을 통제하는 부분에 단지 경찰서와 협의가 아니라 예산이 많이 수반된다면 그것도 문제는 좀 있겠네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그래서 저희 같은 경우에는 용역회사를 통하지 않고 남구 모범운전자회를 통해서, 물론 경찰서 협조는 다 구하고요. 기본적으로 큰 부분은 경찰서에서 경찰들이 좀 통제를 해주셨고 그 사이사이는 모범운전자회에서 다 이렇게 통제를 하고 안내하고 지도를 해주셨어요.
○임금택위원 국장님, 과장님 그리고 우리 계장님들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 좋은 일 많이 있기를 항상 기원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감사합니다.
○임금택위원 주요 업무보고에서 12-4쪽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외황강 장편소설 공모전 이 부분은 다 마무리가 된 거죠?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소설은 지금 심사까지 다 끝났습니다. 저희가 심사위원회까지 어제 했었고 이제 검증 작업이 남아있어가지고 아직까지 발표는 안 하고 있습니다. 12월 중으로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임금택위원 당선작 시상금이 지금 1억으로 책정이 되어있는데, 1억 같으면 공모전에서 국내에서 몇 번째 정도 되는 겁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최대 규모입니다.
○임금택위원 최대 금액이죠?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임금택위원 근데 이번에 보니까 응모를 하신 분들이 53편?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맞습니다.
○임금택위원 53편이면 이게 많은 편입니까, 적은 편입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저희 남구에서 소설을 처음 했었고 그래서 공모전을 했던 곳에 저희가 벤치마킹도 가고 많이 알아봤습니다. 자유 소재인 경우에는 문제가 없는데 저희 같은 경우에는 우리 개운포 경상좌수영성 사적 지정되면서 그 일대 외황강이라는 그런 역사 문화라는 소재를 한정을 짓다 보니까 거의 대부분이 아마 많이 안 들어올 거라는 말씀을 정말 많이 들어가지고 저희는 마감 순간까지 정말 조마조마했었습니다. 그래서 최종 53편이 들어왔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와! 많이 들어왔다’고 그래서 저희도 좀 안심을 했습니다.
○임금택위원 그러면 지금 응모하신 분들이 지역적으로 대충 보면 어떻게 지금 들어와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거의 전국적으로 다 골고루 분포가 되어있습니다.
○임금택위원 거의 다 들어왔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저희가 집계를 내보니까 서울, 경기도 쪽부터 해서 강원도, 제주도 뭐 정말 골고루 분포가 되어 있었습니다.
○임금택위원 어쨌든 이 부분들은 이제 곧 발표를 하실 건데 발표가 되면 이 부분이 그래도 시상금이 꽤 큰 금액이고 하니까 잘 활용될 수 있도록 준비를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이 시상 1억은 참고로 말씀드리면 그 작가가 책을 출판하는 비용까지 들어가 있어서 작가가 그런 거는 또 해줘야 되고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 책이 나오기까지 최소 6개월은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책이 나와야지 저희들이 작가와의 토크콘서트라든지 서평대회 이런 것을 진행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그 일정에 맞춰서 그렇게 하고, 또 장기적으로는 제2의 창작물을 해서 연극이나 뮤지컬이나 이렇게 한 일정 부분이라도 활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임금택위원 그러면 당선이 안 된 작품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그거는 저희들이 관여를 안 하기 때문에 작가들이 알아서 출판을 하든 그거는 작가들이 알아서 합니다.
○임금택위원 왜냐하면 당선이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외황강과 관련된 어떤 작품이고 하면 작가들과 좀 협의를 해서 그 부분들도 같이 홍보를 해주는 게 필요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도 한번 검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시상식 같은 경우에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이런 식으로 해서 활용을 하는데, 보통 소설 같은 경우에는 당선작 한 편으로만 해서 그 작품에 대해서 어떻게 활용을 하고 이렇게 하는데, 저희가 대상을 선정할 때는 정말 여러 방면에서 우수하기 때문에 이 한 편을 선정하는 부분이라서 일단은 이 한 편에 대해서 저희가 집중적으로 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 외의 작품을 활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부분이 또 걸리고 그렇게 되면 또 비용을 지불해야 된다든지 그런 복잡한 문제가 있어서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임금택위원 왜냐하면 심사위원이 지금 5명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실제 심사위원들이 전문가니까 잘 심사를 하시겠지만 실제 또 독자들이 읽을 때는 오히려 평가에 들어가지 않은 분이 더 좋은 내용이 있을 수도 있고 하기 때문에, 어쨌든 그분들은 작품을 써서 공모를 낸 거니까 그런 부분을 좀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는지 또 구에서 좀 지원을 해가지고 어떻게 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그런 부분도 한번 검토를 했으면…….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그런 부분이 발생하게 되면 저희들이 또 그 작가하고 연결해서 그렇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한번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금택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추가하겠습니다. 아까 우리 이혜인위원님도 칭찬을 하셨는데, 저도 이번에 가을밤의 낭만콘서트 조금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바깥에 나오니까 사람들이 많이 있었어요.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못 들어가고 밖에서…….
○임금택위원 그래서 공간을 거기에다가 굳이 그렇게 했던 이유가 특별히 있습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그날 위원님께서 느꼈듯이 날씨가 너무 추웠습니다. 지붕이 이렇게 덮여있는데 옆에만 없었어도 사람들이 구경할 수 있었을 텐데, 저희는 추위를 막기 위해서 그 몽골텐트를 옆쪽으로 다 치다 보니까 자연적으로 벽이 형성되어서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이 한정적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희도 어떻게 하다 보니 날짜가 좀 늦어져서 진짜 제일 아쉬운 부분이 그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옆만 트였어도 사람들이 옆에서 좀 더 많은 인원이 볼 수 있었을 텐데, 그때 정말 그 무대 밖에서 거의 텐트를 들어 올리고 쪼그리고 이렇게 보시는 분들도 있었거든요.
○임금택위원 제가 그걸 조금 더 여쭤보는 게, 우리 남구에서 행사를 하면 공간이 이렇게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임금택위원 예컨대 태화강, 장생포 뭐 이렇게 몇 군데가 있는데, 가수가 오고 이렇게 할 때는 그거는 굳이 동원을 하지 않더라도 각자 알아서 그냥 오신다는 거예요. 그날도 보니까 대부분 젊은 분들이 많던데. 그래서 저는 잠깐 생각했던 게 공간을 굳이 여기에 꼭 국한을 시킬 필요가 있나, 우리가 장생포 할 때는 동원을 해서 막 이렇게 가는데 이런 공연을 오히려 장생포 쪽에 하면 굳이 동원을 하지 않더라도, 또 젊은 사람들이 장생포에 안 가본 분들도 되게 많거든요. 장생포에 엄청나게 많은 예산을 투입했고 또 앞으로 남부권 관광개발도 한다고 하니까 그런 부분하고 좀 연계를 지어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그걸 한번 또 생각을 좀 해봤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지금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위원님 말씀도 일리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좋아서 그 행사를 찾아가면 거리가 멀어도 또 찾아갈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장생포까지 유입될 수 있는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장생포 같은 경우에는 고래축제라든지 수국페스티벌이라든지 워낙 이런 큰 행사를 많이 했던 부분이 있고 해서 저희는 또 자연스럽게 했는데 위원님 말씀도 일리가 있고 저희가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임금택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지현 임금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혜인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혜인위원 고래문화창고를 여기서 지금 여쭤봐도 괜찮겠죠?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한번 여쭤보세요.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말씀을…….
○이혜인위원 주 관리를 하는 건 또 소관이 문화예술과니까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문화예술과장 배시현 예.
○이혜인위원 사실 그 문화창고가 준공된 지 지금 4년밖에 되지는 않는데 지금 2층, 3층 쪽에서 누수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비 올 때마다. 저희가 실제로 처음에 할 때 방수라든지 이런 부분이 들어갔을 건데도 불구하고 몇 년이 지나지 않았는데 이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가 뭘까요? 국장님께서 잘 아시니까.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문화창고가 엄청 수명이 오래됐거든요.
○이혜인위원 그렇죠.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40년 넘다 보니까 이제 자연적으로 유격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많은 돈을 투입하더라도 완벽하게 방수하기가 사실은 40년 된 건물에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문화창고를 전면방수도 검토를 했었는데 그게 더 비합리적인 것 같다. 자연적으로 누수가 생기는 부분도 있고 부분 부분 계속 보수를 조금씩 해오는 부분도 있어서 차라리 그때그때 누수가 생길 때마다 조금씩 방수를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인 것 같다고 결론을 내렸고요. 지금도 조금씩 생기는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건물이 오래되다 보니까 조금씩 손을 봐가면서 사용해야 되는 건물로 저희들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길 때마다 조금씩 수리하는 부분들은 필요한 부분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혜인위원 저도 건축 쪽은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까 말씀을 드리기가 조심스러운데, 실제로 리모델링을 저희가 했잖아요? 저희 건물이 어쨌든 해안가 주변이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없잖아 영향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비 올 때마다 이렇게 나오는 거는 배수 형태든 이런 부분들이 작용을 한다고 보거든요. 근데 그런 부분을 예상을 못 하는 것도 아니고 저희가 옥상이든 이런 부분들이 다 들어갔을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래된 건물이니까 이거는 방수에 대해서 좀 포기했다라고 하는 것 자체는 사실 저는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포기라는 말씀은 아니고…….
○이혜인위원 제가 봤을 때는 그렇게 보이는 거죠. 불과 지금 몇 년이 되지 않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 보수를 하는 데 있어서 적은 돈이 아니었잖아요? 매입 때부터도 그렇고.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매년 사람이 건강검진 받듯이 너무 오래되다 보니까 보수는 조금씩 계속 이루어져야 될 것 같고요. 지금도 보수공사를 하고 있거든요. 일단 그걸 하고 나면 어느 정도 방수를 잡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혜인위원 근데 사실 그런 부분들에 전체적으로 정밀검사를 좀 해주셔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저희가 매번 비 올 때마다 이거를 기다릴 수가 없잖아요? 여름철에 운영을 안 하는 것도 아니고 거기서는 항상 양동이를 들고 사는 거예요, 전시인데. 특히나 미술 작품이 있는 곳이나 그런 데는 습도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제일 민감한 곳이거든요. 예술작품이라는 자체가. 근데도 불구하고 누수에 대한 문제가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에 좀 장기적으로 이거를 검토를 해주셔야 될 부분이고 저희가 이런 부분에 공사업체가 있었잖아요? 그러면 하자라든지 이런 부분도 메꾸는 건 당연히 그 업체에 책임도 있는 거 아닌가요?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예. 법정 유지보수 기간은 저희들도 보수업체한테 요구하면서 유지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혜인위원 그런 부분을 좀 명확하게 해주셔서 차후에는 그래도 이런 문제가 나오지 않도록 좀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혜인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지현 이혜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오늘 문화예술과에 대한 감사 중 여러 위원님께서 다양한 지적과 건의사항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문화예술과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서는 위 사항들을 업무에 적극 반영하셔서 구정발전에 더욱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문화예술과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시간 관계상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해서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55분 감사중지)
(11시07분 감사계속)
○위원장 이지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관광과 소관 업무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먼저 관광과장께서는 주요업무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광과장 손원전 반갑습니다. 관광과장 손원전입니다.
평소 지역 발전과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시고 관광과 업무에 각별한 관심과 성원을 보여주시는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님과 이양임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관광과 담당 주무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조선영 관광진흥주무관입니다. 김성환 특구관리주무관입니다. 정준희 남부권개발주무관입니다. 윤지혜 관광마케팅주무관입니다.
지금부터 관광과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혜인위원 매번 첫 번째로 질문하는 게 참 부담스럽네요. 과장님, 계장님들 반갑습니다. 올 한 해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관광이라는 게 정말 계속 비중이 커지다 보니까 관광과에 대한 무게감이 크실 것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주요업무보고 13-4페이지 먼저 보겠습니다. 저희 특구 안에 5D 입체영상관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고 싶은데요. 다른 특구에 거점 스폿 같은 경우에는 방문객들을 다 세고 있잖아요? 근데 여기 같은 경우는 왜 이게 안 되고 있는 거죠?
○관광과장 손원전 그게 고래문화 옛마을의 입장권을 끊게 되면 5D 입체영상관이죠, 그거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기 때문에 그 카운팅에 포함이 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혜인위원 근데 그 시설은 왜 옛마을에 묶어가지고 그 시설만 될까요?
○관광과장 손원전 운영을 하다 보니 노후화된 면에 있어서 인기도가 조금 떨어진 점이 있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이혜인위원 근데 저희가 예산이 그렇게 적게 투입이 된 건 아니고 실제로 저희가 작년만 하더라도 프로그램이나 5D 영상관 관련해서 재구성을 한다고 예산이 집행된 이력이 있습니다. 알고 계시지 않으세요?
○관광과장 손원전 웨일즈 판타지움 5D 영상관의 영상이 이 근래에 바뀌지는 않았던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혜인위원 구조 관련해서 리모델링한다고 해서 예산을 집행해서 들어간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관광과장 손원전 그 예산 집행이…….
○이혜인위원 시에서 맞죠? 시 예산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AR이든 이런 부분들 전체 다 해가지고 구조를 변경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러면 저희가 거기에 대해서 아이템 같은 경우에는 항상 업데이트가 되고 있는 상황인 거고, 그러면 과연 이 시설에 대해서 노후화라고 말하기에는 사실 어불성설인 거거든요.
○관광과장 손원전 위원님, 제가 몇 년도에 리모델링 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혜인위원 근데 시설에 대한 리모델링이 아니라 그 구조에 대한…….
○관광과장 손원전 소프트웨어, 영상물 말씀하시는 거죠?
○이혜인위원 예, 맞아요. 저희가 영상관 체험도 해보고 갔던 걸로 기억을 하거든요. 그리고 개별적으로도 갔었고요. 저희가 거기에 대한 향상은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데, 그 고래마을에 묶여서 간다라고 했었을 때 실효성이 있냐라는 부분이고, 유지비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인 거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이 항상 누락이 되고 있어요, 관광과 소관에서 봤었을 때. 실제로 이걸 버리는 사업이 아니잖아요?
○관광과장 손원전 당연히 그렇습니다.
○이혜인위원 그리고 그 위에 3층 쪽에 카페도 있어요. 맞잖아요? 그런데 지금 말씀해 주신 바로면 유동인구가 별로 없기 때문에 그 카페를 버려야 되는 사업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그러면 거기에서 업장을 하시는 분 입장에서 봤었을 때는 좀 부정적인 입장이 아니실까요? 절망적이실 거 같은데.
○관광과장 손원전 버려야 된다라고 말씀을 드리지 않았고, 그 영상도 제가 기억하기로는 조금 몇 년이 지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정확한 사실관계는 제가 확인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혜인위원 한번 확인을 잘 해봐 주시고요. 실제로 저희가 운영을 함에 있어서 노후화가 됐다고 하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도 계속 향상이 되고 있고 거기 판을 전체 다 공사를 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관광과장 손원전 알겠습니다. 그런데 거기와 연관돼서 말씀드리면 웨일즈 판타지움 구 5D 입체영상관 위치가 동편 주차장 기준으로 했을 때 조금 많이 위에 있습니다. 그러면 수국축제장이 열리는 위치나 아니면 고래광장이나 접근성이 떨어졌던 면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저희가 남부권 사업으로 해서 고래등길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면 고래광장에서 웨일즈 판타지움, 구 5D 영상관으로 연결이 되게 되거든요. 그러면 조금 이용률이 높아질 것도 같고 또 남부권 사업으로 조성되는 코스터카트와 공중그네가 체험사업입니다. 그러면 저희가 계획상으로는 그 체험을 하는 이용요금을 묶을 패키지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라고 한다면 자연스럽게 웨일즈 판타지움에 대한 이용률도 좀 높아지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저희도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혜인위원 사실 필요는 한데 이 부분이 유지비용도 사실상 많이 높은 편이고 특히나 제가 봤을 때는 그 카페에 대해서도 활용을 해 주셔야 될 게 그냥 일반 카페다 보니까, 실제로 거기서 바라보는 광경은 최고거든요. 그곳을 이용함으로 인해서 그곳에 대한 효용감이 느껴져야 돼요. 그러면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길을 따라서 가게끔 만드는 유인효과가 있어야 돼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부분을 아이템을 넣어주셔야 되는데 사실상 아이템에 대한 유인성이 많이 없는 거예요, 가고 싶은 마음이. 거기에 대한 아이템을 좀 더 고민해 주셔야 되는 부분인 거고, 저희가 가는 스팟스팟마다 장생이를 많이 노출시키고 관련된 부분들의 스토리텔링이 이어져야 되는데 카페는 떨어져 있는 부분이 크거든요. 그래서 그 카페에도 연계를 해 주셔가지고 실제로 수익성이 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셔야 방치가 안 되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 좀 더 고심을 해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관광과장 손원전 저희 카페 같은 경우에는 사용수익 허가를 통해서 민간에서 운영하고 계신데,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 저희가 고민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혜인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지현 이혜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영수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박영수위원 지금 카페 얘기 나와서 하나 여쭙겠는데요. 우리가 고래박물관에도 2층에 아직 카페를 하고 있습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예.
○박영수위원 그리고 이 부분이 고래마을 위에도 있는 거고, 그렇죠? 혹시 여기에 브랜드 입점은 가능한가요? 우리 남구 자산에.
○관광과장 손원전 사용 수익 허가죠. 그 기간이 만료되면 공유재산에 대한 절차를 거쳐서 하는 건데, 그 브랜드라 함은 시중에 유명한 브랜드를 말씀하시는 거라고 보는데, 그쪽에서 의지만 있다라고 한다면 가능한 사항입니다.
○박영수위원 그래서 이런 말을 왜 하냐면 우리가 환경이라든지 여러 가지를 조성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커피 브랜드가 들어오면 또 그걸 보고 오는 관광객도 많을 거거든요. 또 왔다가 들르고. 지금은 그 두 군데 가보면 거의 다방 수준입니다. 시스템이 없는 거죠. 가보면 아저씨, 아줌마 이래 장사하는 정도인데, 물론 우리가 돈을 벌고자 임대 준 건 아니지만 그분들은 또 매출이 올라야 될 건데, 본 위원은 생각하다 보니까 일단 브랜드 입점을 우리 남구에서도 한번 생각을 해본다면 지금 관광객하고 이 숫자들을 보면 ‘할리스’라든지 뭐 이 정도는 들어오지 않겠나. 그러면 요새 젊은이들은 그걸 보고 들어와서 이렇게 연계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한번 말을 붙여봤고요.
그리고 저는 짧게, 13-4페이지 사계절 테마가 있는 마케팅에 보면 봄, 여름, 가을은 참 괜찮습니다. 그죠? 근데 겨울에 지금 적어놓은 거는 크리스마스 이벤트하고 해맞이 행사 2개를 잡아놨거든요. 현재 잡아놨는데, 겨울 사계절 테마 프로그램에 대해 국장님이라든지 청장님 다 의논을 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지금 현 상태도 괜찮다고 보고 계십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사실 장생포 지역이 바닷가에 인접하다 보니 평상시 여름에도 그렇습니다. 도심지역보다 온도가 한 4도 정도 떨어져 있고, 특히 겨울이 되면 바닷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기도 하고요. 그래서 관광객이 많이 떨어지는 상황인데, 현재로서는 시설물이나 프로그램으로는 어렵겠지만 저희가 진행하고 있는 남부권 및 연계사업이 12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거와 연계해서 겨울 프로그램을 개발해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영수위원 그래서 본 위원은 그렇습니다. 이거 보다 보니까 사계절 테마인데 봄, 여름, 가을은 괜찮은데 겨울이 왜 이럴까 생각을 했어요. 저번에 제가 예결위에 올라갔었는데 우리 행자위에서 다루지 않다 보니까 그랬는데 고래마을 옆에 부지를 매입해서, 야산이 있습니다. 매입해서 동백꽃 섬을 만든다는 그런 계획을, 동백공원을 만든다는 그 얘기를 정원녹지과 국장님한테 들은 걸로 기억하는데 그 부지매입하고 이에 대한 예산 편성은 혹시 관광과에서도 알고 계십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제가 사실 동백꽃에 대해서는 들은 적은 아직 없습니다.
○박영수위원 저도 예결위에서 들었는데 그때 부지매입을 한다고 해서 저도 흔쾌히 그랬던 것 같은데, 지금 겨울 테마가 동백꽃 공원이 들어온다면 거제, 통영처럼 이 부분 때문에 많이 오실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지금 진행이 어떻게 됐는지 제가 모르겠는데 동백꽃 이런 부분이 좀 유치됐으면 좋겠고, 지금 산은 거의 야산이기 때문에 나무도 없고 풀도 거의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동백꽃 공원 조성하기는 참 좋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과장님하고 국장님도 예의주시하시고요. 그리고 저는 겨울에 우리가 얼음조각 이런 것도 고래마을에 전시를 하면 그걸 보러 많이 올 건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지금 얼음조각에 대한 검토는 저희가 해본 적은 아직 없는데요. 저희 구에서는 정원녹지과에서 동굴피아 그다음에 선암호수공원에서 물을 뿌려서 겨울에 관광을 하는데, 저희한테 그런 얼음조각공원이 적절한지 그것도 검토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박영수위원 검토해 보고 그걸 형상화 시켜 놓으면 또 그거는 홍보도 필요하겠죠. 하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오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관광과장 손원전 예, 위원님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영수위원 남부권 개발사업 중에 지금 1단계는 완료가 다 된 사업이죠?
○관광과장 손원전 1단계 사업이 2026년도까지 예정이 돼 있습니다.
○박영수위원 지금 된 거는 공중그네하고 이거는 됐고, 나머지 밑에 세 번째부터 7번까지는 다 내년까지 가네요?
○관광과장 손원전 예, 그렇습니다.
○박영수위원 근데 지금 우리가 보면 지역지원계정하고 그다음에 자율계정으로 바뀌었잖아요. 그렇죠?
○관광과장 손원전 그렇습니다.
○박영수위원 이 말을 이해시켜 줄 수 있습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가 만들어진 게 2007년도 정도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계정이 크게 세 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역지원계정, 지역자율계정, 세종·제주계정이 있는데요. 지역지원계정 같은 경우에는 해당 부처에서 직접적으로 예산에 대한 편성 관리를 하고요. 지역자율계정 같은 경우에는 광역에서 전체 예산을 총괄하게 됩니다. 그래서 올해까지는 저희 남부권 사업 같은 경우에는 문체부에서 다 핸들링을 하다가 내년도부터는 전체적인 파이를 광역으로 내려주고 광역에서 광역 본청을 포함한 나머지 구군에서 예산을 분배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박영수위원 제가 볼 때 지원계정은 정해진 거고, 자율계정은 말 그대로 우리 울산시에서 자율적으로 이 예산을 편성할 수 있다는 말이에요?
○관광과장 손원전 그 예산 규모의 확정은 사업마다 돼 있고요. 다만 거기에 당해연도 혹은 그다음 연도 다 계속비사업이 되어있기 때문에 얼마나 분배하냐는 권한이 중앙부처에서 광역으로 넘어왔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박영수위원 그러면 우리가 2단계하고 3단계 사업이 남았는데, 이 사업도 울산시에서 바꿀 수 있단 말입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사업 자체를 바꾸는 게 아니라 예산의 지원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박영수위원 그러면 24년도 12억하고 25년도는 64억이 들어왔단 말입니다. 다 들어왔죠?
○관광과장 손원전 예, 맞습니다.
○박영수위원 들어왔는데, 26년도에는 보면 울산시에서 700억을 신청해서 300억 정도밖에 확정이 안 된 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맞습니다.
○박영수위원 그러면 이 사업들이 2단계, 3단계 사업이 여기서는 몇 개가 뒤로 밀려나는 겁니까? 사업을 무조건 다 하기는 합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700억 광역시에서 신청한 사업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만 있는 건 아니고 국토부의 도시재생사업이나 이런 걸 다 총괄을 해서 700억을 신청했는데, 중앙정부에서 광역으로 내려왔던 가내시 금액이 300억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당초에 2026년도에 남부권 사업에 필요한 금액은 신청한 금액입니다. 국비 기준으로 해서 93억이 필요한데 실제 배정된 금액은 21억입니다. 그래서 그 부족한 금액에 대해서 위원님이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가 사업에 대한 시기 조정을 좀 시켰습니다.
○박영수위원 지나갔는데, 26년도에 우리가 예산이 얼마가 들어와야 되죠?
○관광과장 손원전 저희가 당초 계획했던 거는 국비 93억 이렇게 신청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신청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가내시 확정된 금액은 21억이 확정됐습니다.
○박영수위원 21억이면 2단계, 3단계 순위가 엄청나게 밀려나네요?
○관광과장 손원전 그래서 집중할 사업, 그러니까 조기 준공할 사업 위주로 하고요. 전체 사업을 다 동시에 추진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2개 사업 정도는 저희가 설계까지만 뽑아놓고 착공은 조금 지연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박영수위원 본 위원이 이걸 왜 물어봤냐면 저는 겨울 이거밖에 없습니다. 겨울에 넣을 수 있는 부분이, 또 겨울에 볼 수 있는 게 야간 조망할 수 있는 야간경관개선인데 이 사업은 그러면 늘어난 거예요, 아니면 이거는 진행을 합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지금 2단계 사업이 야간경관개선인데요. 2단계 사업은 일단 2027년도부터 예정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그거는 내년도에 열심히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박영수위원 알겠습니다. 원래 들어올 돈보다 적게 들어오는데 예산 편성 잘하시고, 진짜 먼저 우선적으로 해야 될 사업을 빨리 평가하시고 그렇게 진행하셔야 안 되겠나 싶습니다.
○관광과장 손원전 예, 위원님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지현 박영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양임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양임위원 반갑습니다. 과장님 그리고 계장님들 한 해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고요. 과장님 몇 달 사이에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
○관광과장 손원전 아닙니다.
○이양임위원 주요업무보고 13-4페이지까지 쭉 보면 이 11개 중에서 10개 사업이 저희들 장생포에 집중되어 있네요?
○관광과장 손원전 예, 위원님. 지금 현재 타이틀이나 내용으로 보면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이양임위원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공모를 통해서 국비나 시비를 확보해서 사업을 추진한다 하더라도 장생포에 너무 중심적으로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은 없습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조금 말씀을 드려보자면 저희 관광과의 주요 목표는 매력적인 관광지를 기반으로 해서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면서 다수의 관광객들이 저희 지역으로 유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거기서 저희가 제일 갖고 있는 자원은 고래문화특구가 될 것이고요. 고래문화특구 내에서 기존에 지어준 순서대로 본다면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고래바다 여행선 등 고래와 관련된 것을 보는 것에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올해 4회 차를 맞이한 수국축제를 거치면서, 물론 고래축제보다 조금 더 길었던 면은 있지만 방문객 수가 고래축제를 능가하게, 고래 없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을 하셨습니다. 이 와중에 저희는 수국에만, 수국도 사실은 보는 거지 않습니까? 머무르지 않고 체험을 하고 체류를 할 수 있는 관광산업을 추진하다 보니 남부권사업 및 연계사업이 저희가 국비를 확보하고 시비를 확보해서 추진을 하게 됐고 그렇게 된다라고 한다면 체험과 체류를 통해서 다수의 관광객들이 저희 지역 장생포는 물론이거니와 남구에 체류를 할 수 있다라고 봅니다.
그렇다라고 한다면 등록인구가 아닌 생활인구, 등록인구 플러스 체류인구, 체류인구의 정의가 한 달에 한 번 3시간 이상 머무르는 인구가 되거든요. 그러면 그렇게 오셨던 분들이 장생포에 들르셨다가 나가시면서 삼호동에서 곱창을 드시고, 달동 상가지역에서 소정의 음주를 드시고, 삼산동에서 숙박을 하신다라고 한다면 남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지 않을까. 그러다 보니 고래문화특구에 지금 사업이 집중되어 있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양임위원 과장님 말씀대로 남구 전체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해서 특정지역, 우리 장생포에 관광 인프라를 집중시켜서 관광객을 유입하겠다 이런 말씀이시네요?
○관광과장 손원전 예, 맞습니다.
○이양임위원 그렇다 하면 저희들이 방문객 수를 확인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죠? 그걸로 평가를 하게 돼 있는데요. 13-4페이지 추진실적을 보시면 특구 누적 방문객 수가 전년 동일 누적 대비 11.3%가 증가했다라고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박물관, 생태체험관, 여행선 이게 개별적으로는 지난해보다 방문객 수가 늘어난 부분이 전혀 없거든요. 아시고 계시죠?
○관광과장 손원전 예, 알고 있습니다.
○이양임위원 그러면 이 한 군데만 늘어났습니까? 문화마을, 그죠? 문화마을 방문객 수만 늘어났잖아요. 어떤 이유에서 늘어났습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그거를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부분과 연계를 지어야 되는데, 저희 고래문화특구를 방문하는 게 지역 내 주민이 한 70%가 되고요. 타지가 한 30% 정도가 되십니다. 그럼 70%가 되시는 분들 같은 경우에는 박물관이나 생태체험관 등은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 많고, 사실 거기에 대한 아이템을 박물관이나 리모델링을 통해서 업데이트를 빨리빨리 할 수 있는 예산 상황이나 그런 점은 안 되기 때문에 경험하셨던 분들은 거기 방문은 조금 줄어드는데, 다만 저희가 축제기간 이외에도, 축제도 먼저 말씀을 드리면 지금 수국축제 같은 경우에는 데이터상으로는 딱 고래문화마을에 들어오셨던 분들만 카운팅을 했을 때는 40만에 1,000명 정도가 빠집니다. 작년 기준으로 했을 때 2배 정도가 됐고요.
그런데 토지정보과에서 했던 빅데이터를 확인을 하니 빅데이터상으로는 한 80만 명이 온 걸로 됩니다. 대신에 자료는 공식자료에 쓰지는 않습니다. 또 하나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365일이 즐거운 장생포’를 위해서 매주 토요일 불꽃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현재 누적 방문객 인원수가 한 2만 명 정도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저희가 조금 생명이 다한 아이템은 물론 보완을 해야 됩니다. 근데 사업우선순위에 대해서 조금 조정을 거치면서 개선할 건 개선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양임위원 제가 파악한 데이터는 아무튼 문화마을, 6월에 수국축제를 할 때만 40만 이상이 오셨잖아요. 그죠? 그때만 늘었기 때문에 전체 누적 방문객 수가 늘었다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장생포에 사업을 집중할 때 앞으로는 관광객이 늘어날 수 있도록 더 잘 이끌어 주십사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관광과장 손원전 예.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양임위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지현 이양임위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대영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대영위원 반갑습니다. 감사자료 2-36페이지 하단입니다. 저기 서울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에 남구 홍보를 하고 있는데요. 이 사업비가 지금 비예산입니다. 어떤 이유에서 비예산으로 사업을 하고 있죠?
○관광과장 손원전 이거는 서울시에서 그 지하철 연계 통로의 일정 부분에 대해서 전국의 지자체에게 혹은 유관단체에게 그런 홍보 공간을 마련해 줬기 때문에 그거를 저희가 비예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김대영위원 서울시에서 마련한 겁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예, 그렇습니다.
○김대영위원 서초구와 자매결연이 돼 있어서 그런 게 아니고요?
○관광과장 손원전 그건 아닙니다.
○김대영위원 자매결연 얘기가 나와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지금 우리 자매결연 도시들 많지 않습니까? 우리 남구 관광 홍보하는 데 대해서 연계되는 홍보사업 같은 건 없습니까? 예를 들어 아까 서울시에서 홍보를 하듯이.
○관광과장 손원전 이번 고래축제를 진행하면서 두 가지로 저희 국내 자매결연 도시에 대해서 내년에 반영을 해보면 어떨까 고민을 했던 게 있는데, 하나는 해당 특산품 부스를 만들어서 참여를 하도록 하고요. 그리고 그 특산품을 배경으로 한 퍼레이드, 그분들 도시가 같이 하게 된다라고 한다면 다양성에 있어서 좋지 않을까 그렇게 고민 중에 있습니다.
○김대영위원 울릉군하고 남구하고 우호도시 협약이 돼 있지 않습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예.
○김대영위원 근데 울릉도 들어가는 울릉크루즈에는 중구 관광자원이 홍보가 돼 있습니다. 혹시 알고 계시나요? 저도 보도자료를 통해서 봤는데, 그게 아마 중구와 관광 협약이 돼 있어서 홍보를 하는 것 같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가 자매도시와 우호도시들이 있으면 불특정 다수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도 좋지만 중점적으로 전략적으로 우리가 우호도시고 자매도시라는 것을 내세워서 그분들한테 홍보를 하는 방향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도 홍보를 해주고 그쪽에서 도 홍보를 해주는 그런 전략으로 간다면 아마 예산적인 부분에서도 절감이 될 거라 생각하고요. 또 우리 한국사람이라면 뭐 ‘자매’, ‘우호’ 이렇게 붙으면 뭔가 모르는 정이 생기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이 조금 더 관심을 가질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우리 자매도시나 우호도시에서 오시는 분들에 대한 관광적인 혜택이 우리 남구에서 있나요? 예를 들어 입장료 할인이라든지 그런 것들 말입니다.
○문화관광국장 서영일 조례에 상호 할인율이 적용된 도시들이 있어서 서로서로 그 지역 관광지에 가면 할인을 상호적으로 혜택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김대영위원 그런 부분들도 잘 홍보를 하셔가지고 울산 남구에 왔을 때 우리가 자매도시로서, 우호도시로서의 뭔가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정책들도 만들어서 홍보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지현 김대영위원님 좋은 질의 감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혜인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혜인위원 두 가지 정도 좀 더 여쭤보겠습니다. 저희가 수국축제 같은 경우에는 사실 전반적으로 봤을 때는 인기가 정말 좋았는데, 초반부에 저희가 수국의 개화 시기가 안 맞다 보니까 실제로 방문했던 분들이 ‘관광 비용도 다 줬는데 수국을 볼 수가 없어가지고 그게 수국축제냐’고 엄청 저한테도 많이 뭐라 하시더라고요. 물론 개화 시기에 대해서 우리가 100% 이걸 맞출 수는 없겠지만 그걸 반영을 해서라도 돈 주고 보는 거랑 돈을 안 주고 보는 거는 다른 문제거든요. 그럼 돈 주고 봤었을 때에 대한 만족감을 줘야 되는데 그렇지 못해 가지고 클레임이 엄청 많이 들어와요.
거기에 대한 부분을 내년에는 대안을 마련해 주셔야 될 부분이라 보고요. 저희가 장사하자고 이 축제를 하지는 않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더 매끄럽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두 번째 여쭤보고 싶은 게 저희가 불꽃 관련해서 매주 장생포에서 열리고 있잖아요? 그럼 매주 계속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까?
○관광과장 손원전 예. 현재 연말까지 하면 한 34회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혜인위원 그런데 매주 그렇게 하면서 유동인구 같은 경우에는 얼마 정도 방문하시는 건가요?
○관광과장 손원전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현재 10월 말 기준으로 했을 때 한 2만 명 정도가 오셨던 걸로 데이터가 되어 있습니다.
○이혜인위원 누적으로요?
○관광과장 손원전 그렇습니다.
○이혜인위원 그러면은 저희가 34회를 계획하고 있고 남은 일수가 별로 없는 거잖아요? 불꽃에 대한 예산도 어마무시할 거란 말이죠. 그럼 거기에 대한 효과성이나 실제로 매주 저희가 함에 있어서 오는 시너지가 점점 줄어들 거라고 보거든요. 아닌가요?
○관광과장 손원전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매주라고 제가 말씀은 드렸지만 국가재난사태나 저희 얼마 전에 있었던 동서발전 재난사고나 이런 게 있으면 진행을 못 하는 경우도 있기는 있고요.
저희가 불꽃쇼를 한 번 쏘는 데 드는 예산은 600만 원이 조금 안 되게 듭니다. 토요일 오후에 쏘는데 이게 어느 정도 울산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지다 보니 가족분들이 함께 삼삼오오 손을 잡고, 불꽃쇼 전부터 저희 거리음악회도 1시간 정도 하고 있습니다. 거리음악회 때부터 참여를 하시고, 또 저희가 토요 불꽃쇼가 있는 날은 고래바다여행선도 만선이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공공재로써 유인효과는 충분하지 않나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혜인위원 이거는 사실 검토를 해 주셔야 되는 부분이 물론 말씀해 주신 바로 효과성도 있는데 아까 말씀 못 드린 부분 중에 하나가 매주 그렇게 불꽃을 쏘면서 장생포 주민들은 또 겪지 못할 그런 부분들이 계시거든요. 그러니까 선택과 집중을 잘해 주셔서, 실제로 이걸 모아보니까 한 2억 정도 돼요. 적은 돈은 아니거든요. 이걸 상시적으로 운영은 하지만 이 부분 효과를 보기 위해서 운영을 제대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과장 손원전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혜인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가 관광계획을 세울 텐데, 어느 순간부터 관광과에서는 삼호동에 대한 권역이 빠졌거든요. 저희가 작년 기준까지는 삼호동 게스트하우스, 삼호동 철새마을 해가지고 가지고 있었단 말이에요. 우리 관광계획이 5개년으로 계획 수립되고 있지 않습니까? 매년 기본계획이 되나요?
○관광과장 손원전 매년 기본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혜인위원 그러면 계획을 장기적으로 수립하고 단기적으로 살펴보는데, 갑작스럽게 바뀌었던 시기가 올해였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걸 저희가 선택을 할 때 삼호동이 관광과가 아니라 경제정책과로 넘어가면서, 실제로 관광을 목표로 했던 이 삼호동이 빠지면서 관광에 대한 효과성을 보지 못하는 거잖아요? 거기에 대한 계획을 저는 한번 살펴보고 싶고요.
○관광과장 손원전 위원님, 삼호동의 철새마을은 저희에게도 아주 소중한 관광자원입니다. 연간 세 번 해외 매체에 광고를 발송을 하는데요. 수국축제, 고래축제 그다음에 철새마을, 철새가 오는 시즌에 11월에 해외 매체에까지 홍보를 하고 있고요. 저희가 직접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삼호철새마을 게스트하우스도 공단을 통해서 운영 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혜인위원 그러니까 왜 그걸 말씀을 드리냐면은 어쨌든 주무부서가 관광과잖아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아까 이양임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거와 연장선상에서 봤었을 때 저희가 말은 관광과지만 장생포과와 다르지 않은 거예요. 우리가 관광의 전반적인 부분을 남구 전체로 살펴봐야 되는데 이거는 조직개편 할 때부터 저도 염려했던 부분이긴 한데 실제로 삼호동이라든지 전 권역을 살펴보는 관광에 대한 그 메커니즘을 어느 순간부터 놓게 된다라는 게 느껴지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관광계획을 세울 때 장기적으로 세우고 단기적으로도 살펴보는데 이게 빠지게 된 계기에 대해서 제가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물론 장생포 중요해요. 그래서 예산이 많이 투입이 됩니다. 근데 거기에 대해서 저희가 효과성을 봤었을 때도 아직까지 물음표는 찍히거든요.
근데 삼호동은 투입한다고 투입해 놓고서는 어떻게 보면 제 입장에서는 방치 상태인 거죠.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체크해 보고 싶고 좀 더 장기적으로 연구를 해달라는 요청사항입니다.
○관광과장 손원전 예, 위원님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앞으로 조성될 해군숙소 부지의 공유숙박 같은 경우에도 저희가 장생포와 숙박을 연계하지만 그때 삼호 철새마을 게스트하우스도 같이 갖고 오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장생포에서 낮에 머물고 잠은 철새마을 게스트하우스에도 주무실 수 있게 그런 것들 개발하는 데 노력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혜인위원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지현 이혜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작과 끝을 마무리해 주셨네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오늘 관광과에 대한 감사 중 여러 위원님께서 다양한 지적과 건의사항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관광과장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셔서 구정발전에 더욱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관광과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과장께서는 퇴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공무원 퇴실)
시간이 조금 촉박한 관계로 빠르게 진행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고래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먼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증인으로 채택된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선서를 받겠습니다.
증인선서의 취지는 감사에 임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거짓증언이나 출석요구를 받은 자가 정당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고발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선서를 하기 전에 선서방법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고래문화재단 상임이사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증인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다른 증인은 그 자리에 서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라며, 상임이사의 선서문 낭독 후, 본인의 직위와 성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상임이사께서는 서명한 선서문을 취합하여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관계직원은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고 상임이사께서는 발언대에 나오셔서 선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립)
○고래문화재단상임이사 김태연 선서. 본인은 지방자치법 제49조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임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 증언함에 있어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선서합니다.
2025년 11월 25일 고래문화재단 상임이사 김태연(사무국장 안경환 동시선서)
○고래문화재단상임이사 김태연 반갑습니다. 고래문화재단 상임이사 김태연입니다.
평소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은 물론 저희 고래문화재단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는 이지현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님과 이양임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고래문화재단 직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안경환 사무국장입니다. 송대호 경영지원팀장입니다. 주진 공연예술팀장입니다. 김동섭 전시기획팀장입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자료에 의거 예산집행 현황, 고래문화재단 운영실태, 주요사업 추진실적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행정사무감사자료 5-7페이지, 2025년도 예산집행 현황입니다.
고래문화재단 총예산액은 61억 7,643만 8,000원이며, 이중 48억 4,311만 1,000원을 집행하고 잔액은 13억 3,332만 7,000원입니다.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세부사업별 집행잔액 5,000만 원 이상 내역에 대해서만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이지현 예, 그렇게 하십시오.
○고래문화재단상임이사 김태연 감사합니다. 먼저 행정운영, 사무국운영비 항목별 집행내역입니다. 101 보수 집행잔액 8,091만 4,000원과 102 기타직보수 집행잔액 2억 8,342만 7,000원, 103 무기계약직 보수 집행잔액 1,931만 2,000원은 고래문화재단 직원 인건비로 11월, 12월 집행예정입니다.
5-8페이지입니다. 304-01 연금부담금 집행잔액 5,000만 77만 원은 재단직원들의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사용자 부담금으로 11월, 12월 집행예정입니다.
다음, 5-9페이지입니다. 장생포문화창고, 장생포문화창고 운영 항목입니다.
201-01 사무관리비 집행잔액 5,745만 6,000원은 각종 공연과 전시 등에 따른 소모품 및 홍보물 제작과 장비임차료 등으로 11월, 12월 집행예정이며, 201-03 행사운영비 집행잔액 2억 5,220만 3,000원은 연말에 기획하고 있는 울산작가 공모 전시회, 유명 회화작가 초대전 등에 집행예정으로 있습니다.
5-10페이지입니다. 214-05 수선유지비 집행잔액 6,437만 4,000원은 장생포문화창고 내 설치 운영하고 있는 미디어아트 수선유지비와 W 소극장 빔프로젝터 램프 교체, 미술품 등 전시가벽 수선비로 일부는 집행하였고 나머지도 11월, 12월 집행예정입니다.
다음은 문화예술 창작촌 운영입니다.
201-03 행사운영비 집행잔액 7,560만 2,000원은 문화강연, 레지던시 입주작가 결과물 전시회 등 행사비로 12월 집행예정입니다. 5-11페이지입니다. 예산변경 내용입니다.
2025년 문화예술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인 시민음악 아카데미 강좌 색소폰 신규 개설에 따라 강사료가 부족하여 기타보상금에서 행사실비 보상금으로 312만 원을 변경해 사용한 내역입니다.
5-12페이지입니다. 이월사업 집행현황에 있어 사고이월입니다. 대기환경보전법 제81조 규정에 따라 가스히트펌프에서 배출되는 오염가스 저감장치 설치에 있어 국비지원사업 선정이 늦게 되어 불가피하게 사고이월한 내역입니다.
다음 5-30페이지입니다. 고래문화재단 운영 실태입니다. 고래문화재단 기구는 상임이사 및 사무국장를 비롯하여 경영지원팀, 공연예술팀, 전시기획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직원은 정원 24명에 현원 22명으로써 결원은 2명입니다.
5-35페이지입니다. 고래문화재단의 주요사업 추진실적을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2025 울산고래축제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고래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개·폐막 행사와 페스티벌, 퍼레이드, 불꽃쇼 등 축제 4일간 다채로운 공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실시한 이번 축제에 대한 방문객 만족도를 조사한 평가 용역서에 따르면, 만족도 평가지표 5점 만점에 전체적인 평균점수는 3.98점으로 나타났습니다.
항목별로는 축제의 재미, 프로그램의 구성, 방문객 안전, 주차장 운영, 다음 축제 재방문 및 타인 추천 등은 4점 이상으로 높았으나 먹거리와 살거리 그리고 축제장 내 안내나 해설 등은 평균 3.7점으로 나타나 다소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축제기간 내 방문객 수는 32만여 명으로 이중 외지 방문객은 31.3%인 10만 160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접적인 경제적 효과는 82억 원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특히, 내년에는 울산고래축제가 30회를 맞이합니다. 저희 재단에서는 울산고래축제 30회 기념 아카이브 전시회, 울산시민 300명과 함께하는 특별 합창단 공연 등을 모색하는 등 내년에 30회를 맞아 개최되는 울산고래축제는 더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고의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5-36페이지입니다. 문화공감 힐링 콘서트 남구 거리음악회 운영입니다. 일상 속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역예술인 발굴 및 활동 기회를 제공키 위해 시행하는 거리음악회는 세대공감 달빛축제 등 3회의 특별기획 공연과 40회의 거리음악회 운영으로 지역예술팀 54개 팀을 발굴하였고 5만여 명의 주민이 관람하는 등 일상 속 문화예술로 자리매김하였다고 자평합니다.
앞으로도 거리음악회가 시민들에게 문화공연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예술인에게는 활동 기회가 확대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제2회 장생포 애니영화제 개최입니다.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4일간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의 관람객을 위한 장·단편 총 30편 상영으로 1,180명이 장생포문화창고를 찾는 등 관람객들에게 많은 호응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관객과 함께 만들어 가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예술의 보물창고, 장생포문화창고 운영입니다.
문화창고 6층에 위치한 소극장 W에서는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87회 진행하여 5,000여 명이 관람하였고, 2층, 3층, 4층에 위치한 전시실 등에는 미디어아트 전시, 기획 전시, 체험 프로그램, 시민음악 아카데미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지금까지 13만여 명의 관람객이 문화창고를 다녀가는 등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으로 역할을 충실히 해오고 있습니다.
다음, 문화예술창작촌 운영입니다. 창작스튜디오 131 입주작가 3명과 아트스테이 입주작가 14명의 소개전, 기획전시, 워크숍 등을 진행하였고, 생활 예술지원 프로그램도 알차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래문화재단 전 직원이 힘을 모아 구민들의 사랑을 받는 고래문화재단이 되도록 함은 물론, 지역문화예술 거점으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이지현 행정자치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서 저희 고래문화재단이 더 많이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 고래문화재단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인위원 고래문화재단 이사장님 그리고 팀장님들, 사무국장님 처음 뵙는 것 같은데 반갑습니다.
본 위원은 먼저 고래축제 관련해서 처음에 정책미디어과에 질의를 하려다가 이 부서라길래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고래축제 관련해서 노래를 제작했는데 이번에 AI 관련해가지고 노래를 또 제작했더라고요. 근데 비용이 실질적으로는 두 번이 지출되는 건데, 저희가 1년에 한 번 제작을 함으로 인해서 그 비용과, 홍보 효과가 제대로 나기도 전에 한 곡의 노래를 틀면서 중복적으로 계속 집행이 되고 홍보 효과는 제대로 안 나오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 혹시 제작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된 건지 궁금해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고래문화재단사무국장 안경환 사무국장입니다.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저희들이 이번에 노래를 제작한 거 맞습니다. 맞고, 사실은 감독이 작년에는 저희들이 직영 체제로 총괄 디렉터 체제로 운영을 했고, 올해는 감독이 새로 오고 여러 가지 축제 방향을 조금, 작년에 여러 분야에서 지적을 아마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전체적으로 축제를 다시 리모델링하자 하는 그런 차원에서 노래 제작도 아마 된 걸로 저희는 그렇게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이혜인위원 근데 고래문화재단에서 이렇게 만들어진 노래에 대해서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중복적인 이런 집행에 대해서는 자제를 해주시고요. 두 번째는, 지금 시간이 촉박하다 보니까 빨리하겠습니다. 5-42페이지부터 용역, 구매 이런 부분들이 많습니다. 근데 복건위에서도 최덕종위원님이 이거를 지적하신 게 있는데 실제로 저희 남구 안에서의 계약 건이 소수입니다. 특히나 관내를 떠나서 울산 내뿐만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이렇거든요. 실제로 이 업체가 독립 권한이 있어서 특허권이 있든지 이런 부분이 아니고서는 우리 울산, 특히 남구 안에서 융통이 되는 부분들이 많거든요. 근데도 불구하고 수의계약이 거의 대부분이 남구가 아니라 관외 지역인 거예요. 이런 부분은 지양을 해 주셔야 될 부분인 거고, 실제로 저희 세금이 바깥으로 돈다는 소리거든요. 이 부분은 제가 말씀 안 드려도 잘 알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지켜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고래문화재단사무국장 안경환 유념하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이혜인위원 그리고 하나만 더 하겠습니다. 전시기획팀장님이 이번 해에 새로 오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맞죠? 매번 공석이시다가 오셨는데, 저희가 운영함에 있어서 131전시 있잖아요? 작가님들이 계속 전시를 함으로 인해서 아쉬운 부분이 홍보 부분이 많이 아쉽다고 말씀을 하세요. 저희가 홍보해야 되는 부분이 장생포 문화창고에만 있는 게 아니라 고래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시설들을 미리 선제적으로 홍보를 해 주셔야 되는데, 이런 부분이 고래문화재단 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살펴보니까 팔로우 수도 너무 낮고 홍보 매개체도 아직까지 활성화가 되지 않는 느낌이 들거든요. 왜냐하면 ‘좋아요’ 수도 많이 낮고요. 그래서 관광과라든지 정책미디어과라든지 이런 부분에 활성화를 좀 해주시고요.
레지던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레지던시가 지금 거의 장기 숙박처럼 운영이 되잖아요? 근데 지금 운영 체계에서 만족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일부분은 여관이나 이런 단기 숙박 개념으로 해가지고 영감을 얻으러 오시는 작가님들도 계시거든요. 그런 부분이 메꿔졌으면 하는 그런 니즈도 있으셨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도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차원에서 제안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지현 이혜인위원님 좋은 질의 감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양임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이양임위원 오랫동안 기다리셨는데 짧게 한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문화창고에서 공연을 하잖아요? 근데 제가 그때도 한번 말씀을 드렸다시피 왜 어린이들에 대해서 국한이 돼 있냐, 지금 애들이 많이 없고 타 지역의 그런 사건 때문에 많이 올 수 없는 그런 부분이 있다. 그런 부분들이 영향을 미친다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에서 제가 가족도 같이 올 수 있고, 고령화사회에서 노인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이 부분에 대해서 유입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제가 요청을 한 바가 있었거든요. 근데 지금 프로그램을 보면 전부 다 어린이 상설 프로그램밖에 없네요?
○고래문화재단사무국장 안경환 우리 이사님도 그렇고 저희가 7월 초에 왔는데 와서 보니까 위원님 잘 아시겠지만 저희 지역이 접근성이 상당히 떨어지는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방향을 대중적인 방향으로 가자, 대중예술 쪽으로. 우리 남구 문화예술회관이나 이런 쪽에서 전문적인 전시는 그쪽에서 하고, 저희는 어린이나 가족들 체험 위주로 가면 그런 부분이 보완이 안 되겠나 해서 그런 쪽으로 사실 집중돼 있는 건 맞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우리 위원님 지적하신 대로 장년층이나 노인이나 이런 분들이 조금 소외되는 그런 문제가 있어서 저희들이 올해도 장년층을 위한 트로트나 이런 쪽에도 공연장에서 공연을 몇 번 했고 연말에도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원님 지적하신 사항 잘 반영해서 저희들이 좀 더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양임위원 계획을 하고 계신다 하니까 그나마 조금 위안이 되고, 노인시설이 남구에 굉장히 많이 늘고 있거든요. 기하학적으로 진짜 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차량이 다 이동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동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는 조금 우려를 내려놓으시고, 한 번쯤 접근을 해보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주진 감독님, 공연예술팀에 계시는 분이 고래축제 때 조감독 하셨던 분 맞아요? 그분하고 다릅니까? 맞습니까? 근데 작년에는 안 하시고 올해만 하신 거예요? 고래축제 때 작년에는 개입을 안 하셨고 올해는 또다시 하셨고 이런 겁니까?
○고래문화재단공연예술팀장 주진 작년은 제가 축제를 안 했고요. 올해는 축제 중간에 공연예술팀으로 입사를 하게 돼서 중간에 하게 됐습니다.
○이양임위원 제가 소수의 인원인지 다수의 인원인지 전체 인원을 파악해서 분석하기는 어렵지만, 모든 분들이 잘하시는 분이었는데 왜 배제가 되었냐 이런 말도 좀 들었었거든요. 근데 다행히 또 올해 같이 하셔서 좀 더 고래축제가 잘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고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고래문화재단공연예술팀장 주진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양임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지현 이양임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상임이사님 그리고 우리 사무국장님, 팀장님들 고래문화재단 맡으셔가지고 올해 고래축제 성대하게 잘 치러주셔서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고요.
아까 서두에서 말씀하셨는데 30주년 해서 특이하게 준비하시는 것이 많이 있으리라고 예상이 됩니다.
고래축제가 처음에 만들어진 계기가 장생포 출신 윤수일 가수가 그때 트레일러 2대를 붙여놓고 거기서 공연하던 것이 고래축제의 시발점이다 그런 말도 있던데 혹시 30주년 때는 우리 윤수일 가수를 깜짝 이벤트로 한번 초청해 보는 것도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보는데, 많은 준비하셔서 30주년 기대하는 만큼 좋은 성과 내주시기 바란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래문화재단사무국장 안경환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지현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오늘 고래문화재단에 대한 감사 중 여러 위원들께서 다양한 지적과 건의사항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상임이사를 비롯한 직원 여러분께서는 위 사항을 업무에 적극 반영하셔서 구정발전에 더욱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고래문화재단에 대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다음 행정사무감사는 내일 오전 10시 문화관광국의 체육지원과, 위생과 및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일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2시13분 감사종료)








